호텔에서 와이프 분수 터트린썰
며칠전에
간만에 와이프랑 호텔서 숙박했는데
엘베문이 딱 열리고 객실로 걸어가는
복도에서 부터 아! 앙!앙! 거리는 신음소리가 ㅋㅋㅋ
덕분에 우리도 들어가자마자 흥분해서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더 흥분한거지
여튼 방들어서자마자 와이프 침대로 자빠트리고서
젖가슴부터 주물럭거림 ㅎㅎ 좀 만지다가
청바지 지퍼 열고서 손집어넣었는데
와이프도 흥분했는지 물이 흥건하게 나왔더라고ㅋㅋ
보통때같음 ㅂㅈ에손가락 넣는거 싫어해서
못하게하는데 그날은 가만히 있더라고
신음소리도 일부러 더 크게 막 내고 ㅎㅎ
여튼 간만에 와이프 분수좀 터트려볼까 싶어서
씹질하던 손 뺀다음 청바지 벗겨버림
그리고 팬티 제끼고서 클리랑 보지입구쪽
미친듯이 빨고 핧고 물도 쪽~쪽~ 다 빨아먹고
와이프는 샤워하고서 하자고 하는데
듣는척도 안하고 미친듯이 보빨해버림
진짜 보빨만 40~50분 이상 한거같음
입주변이랑 코랑은 와이프 보짓물때문에
흥건하게 젖어서 번들번들거리고
와이프도 처음에만 거부하더니
나중엔 이렇게 저렇게 아! 거기! 빨아줘
이러면서 같이 즐기기시작 ㅎㅎㅎ
그렇게 하다가 와이프가 막 느끼는거같아서
혀로 클리 빨면서 손가락 집어넣고서
막 미친듯이 쑤셔버림 찔걱 찔걱 소리에
와이프 신음소리에 진짜 그날 미리 음성녹음 켜고서
텔에 들어가길 잘한듯?
ㅋㅋㅋ 여튼 손목이 저릿저릿할때쯤
와이프가 부들부들 거리면서 쌀거같다길래
손가락 뺀다음 손마디로 클리부분을 미친듯이
비벼주니까 댐이 터진거마냥
물이 사방팔방 튀고 난리가남 ㅋㅋ
그렇게 한번 싸게해주고서 힘들어서
좀쉬다가 새벽쯤 또 옆방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에 흥분해서 와이프 엎드려놓고서
뒤치기로 존나 따먹어버림
확실히 떡은 방음이 안되는 텔에서 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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