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겸 목욕탕 썰 프롤로그입니당
안녕하세요 여러분들~3개월?만인가요 솜이랑 그렇고 그런 짓 했던 저에요ㅎㅎ
원래 솜이랑 더 많은 일들이 있었어서 많이 쓰려구 했는데 갑자기 바빠진거 잇죠..오랫동안 글 안써서 죄송해여ㅎ..
그건 그렇고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휴기도 하고 날씨도 추워져서 오늘은 솜이 썰이 아니라 따뜻한 생각이 나는 목욕탕에서 있었던 일을 써볼게요 다들 여탕에 대한 환상 있으신가요? 남자들은 밑에서 결제할 때 수건을 안주더라고요 그거 보구 뭐가 또 다른게 있나 궁금했었어서,,다들 궁금한 거 댓글로 물어봐주세여
대답해드릴게요~~
무튼 오늘 썰은 목욕탕에서 남자 애랑 같이 논 썰이에요 그때가 스물? 이였을거에요 여름에 종강하구 집에 있는 걸 좋아해서 집에만 있었었어요 이때는 자취도 했고 솜이두 이미 하늘나라로 간 뒤여서 집에서 혼자 푸욱 쉬고 있었는데 전화로 엄마가 잔소리를 하는거에요 종강해서 집에만 있다고 하니까 밖에 좀 나가라구..그래서 어디 나갈 곳 없나 생각하는데 자취하는 곳 주변에 목욕탕이 있는게 생각나서 오랜만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지나갈 때 마다 종종 봤었는데 가보진 않았거든요 그래서 오랜만에 목욕탕을 가기로 했어요 대충 입고 나가서 얼마 안가 도착했어요 막상 가보이까 꽤 가깝더라구요 결제를 하고 수건을 받고 올라갔어요 간날이 평일이였나 사람이 별로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
다음 이야기는 쪼금 잇다가 마저 쓸게요 지금 할일이 잇어서,,조금만 기다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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