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이야기-여친의 남자들 1
멜섭이 개보지 떡친을 만나 벌어진 네토 흥건한 밤꽃 향기나는 이야기..
그녀를 만난건 벌써 5년전이다. 동업계 지인을 통해 소개팅 형식의 술자리에 나갔는데 그녀와 또다른 여자 지인과 나 이렇게 4명의 자리였다. 내 파트너(?)는 마르고 아니 말라보이고 이목구비가 뚜렸해서 어떻게 보면 이쁘고 어떻게 보면 강해 보이는 얼굴이었다. 살짝 늦게 나갔는데 벌써 얼굴에 기분나쁨이 써있었다. 난 마른 여자는 내 취향이 아니고 그녀에 대한 첫인상이 별로여서 오늘은 큰 기대는 하지말자 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2차로 가기로 하고 자리를 옮겼다.
1차서 좀 취해서 온 상태라 2차에선 긴장이 좀 풀리고 대화도 좀 재미있게 이어갔다. 1차때는 정말 오늘 술값만 나가겠다 싶었는데 역시 사람은 좀 더 지켜봐야 안다. 내가 재미난 소재로 대화를 이끄니 다들 재미있다고 깔깔대고 분위기가 아주 좋아졌고 그녀는 생각보다 까칠하지 않았고 건들면 바로 웃는 분위기 잘 타는 스타일이었다.
3차에선 술게임을 해서 그녀의 흑기사가 됐고 난 소원으로 그녀와 키스를 했다. 장난으로 강제로 한 키스에서 그녀는 흑기사를 첨해봤고 소원을 들어주는지 몰랐다고.. 어쨌든 받아주는게 희한했는데 속으로 난
-이년봐라? 잘하면? ㅎ
이런 생각을 했다. 처음 까칠하고 별로였던 생각이 요년 함 먹어볼 수 있겠구나란 생각으로 변하는 타임이었다. 그전까지 아무 생각이 없던 자지가 갑자기 고개를 들었다. 이놈도 누울자릴 보고 발 뻗는구나 생각했다. 요런 예감은 항상 잘 맞으니까 보지 벌리는 년들의 얼굴은 딱 보면 써있다. 저 보지 벌려드릴게요.. 하고 ㅎ
그 흑기사 건을 계기로 우리 둘은 서로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바꼈고 결국 떡 치는 사이가 됐다. 둘만 안마방에 가서 한방에서 안마를 받고 새벽에 나와 담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그날 그냥 내친김에 인근 모텔서 바로 보지를 딸까 하다 그럼 넘 뜸도 안들이고 밥 먹는거 같아 그날은 헤어졌다.
며칠후 둘만 만나 1차로 회를 먹고 2차로 호프집 가서 서로에 대해 얘길 나눴다. 난 유부남인걸 그녀는 이미 알고 있었고 그녀는 남편과 이혼 중인걸 알게 됐다. 그녀의 얼굴에선 오늘 내가 자자고 하면 잘거 같은 분위기였지만 혹시 몰라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오늘 같이 있자고.. 그녀는 좀 생각을 하더니 그런다고 했다. 아.. 오늘은 똘똘이 간만에 목욕하는 날이구나 하는 생각에 자지가 벌떡 섰다. 나중에 들은 얘긴데 바로 오케이하면 헤픈 여자로 보일까봐 망설였단다. 이미 보지는 벌렁벌렁 했지만..
그녀는 첨자는 남자앞에서 홀랑홀랑 옷을 잘 벗었다. 그때 알아봤어야 했다. 아니 알아봤다. 그정도일 줄 몰랐지만.. 그녀의 보지털은 시커멓고 빽빽했는데 젖은 그냥 아스팔트의 껌이었다. 빨통 작은 년들이 쌕이 세다는 풍문에 희망을 갖고 넘어갔다. 그 말이 맞았다. 입을 빨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니 이미 홍수였고 손가락을 꽉 물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긴자꾸였다. 가는 손가락을 그렇게 꽉 무는 년은 20년전 만난 초딩선생 이후 처음이었다. 아.. 그년도 젖은 절벽이었다. 그러고보니.. 처음 자는 남자의 손가락을 물질 않나 보지에 손넣자마자 신음 소리를 내질 않나.. 아 이년은 그냥 까진 년이구나 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정도 생각은 했다.. 그래도 내숭떠는 년보단 떡치는 재미가 있겠다 싶어 나름 좋았었다.
이 이후로 우린 떡친구가 됐다. 일명 섹파. 그러나 떡만 친건 아니고 밥도 묵고, 노래방도 가고, 영화도 보고, 뭐 다했써! 두번째 떡치는 날엔 입싸를 받아줬다. 사까시를 얼마나 잘하던지 전직 뽀르노 배운가 싶었다. 귀두만 물고 혀로 도리뱅뱅을 하질 않나 기둥을 마치 녹아 흘러내리는 아이스바 옆구리 핥아먹듯 맛나게 쓸어 물고 부랄을 고양이가 지 털 다듬 듯 정성스럽게 핥아대고 머리로 엉덩방이 찢듯 자지를 위아래로 빨아 대는데 정신이 혼미해졌다. 특히나 기둥을 아래서 부터 핥다가 그대로 귀두를 물면 아..그냥 뿅가서 천국이다 싶었다.
-야 그만, 싸겠다 그만해..
했더니 그냥 싸랜다. 헐.. 그녀는 좆물을 입에 받고 마치 뽀르노 배우인 마냥 입에서 천천히 흘러 내리게 밷었다. 카메라도 없는데 마치 눈앞에서 야동을 보는 듯했다. 그날 알았어야 했다 그년이 선수라는걸..
그 이후로 시시때때로 만나 떡을 쳤다. 눈만 마주쳐도 벌써 보지가 젖어있고 설마 벌써 젖진 않았겠지 싶어 바지 속으로 손 넣어 보지구멍에 손가락 넣어보면 여지없이 물이 나와있다. 남자를 만나면 조건반사로 보짓물이 나오는 모양이다. 아무때나 옷 속에 손 넣어 젖이든 보지든 만져도 거부가 없다. 돌아 오는건 신음 소리뿐.. 그녀는 정말 개보지였다. 떡에 특화된 보지..
그녀와 사귀는 동안 별거 중이던 남편과 결국 이혼을 했고 맘편에하게 떡을 치게 됐다. 남편에 대해 들은 얘기로는 20살이 차이가 나고 이혼남이었고 뭣도 모를때 끌려서 보지 따이고 결혼 했단다. 처녀로.. 남편이 완전 떡쟁이로 한번 하면 기본 3번은 쳤고 안해본거 없이 다 해봤단다. 그래서 그렇게 잘했던거.. 귀두가 큰대도 해바라기까지 해서 보지에 첨 들어갈땐 아폈댄다. 해바라기 포경 좆만 빨다 나같이 잘생긴 미끈한 노포 자지를 보고 첨엔 희한하게 생각했단다. 해바라기 한 남자는 뻔하지만 오입쟁이들이다. 대부분 부인을 즐겁게 하기위한 인테리어가 아닌 오입용 아웃테리어로 대부분 바람둥이다. 외간 여자 보지를 즐겁게, 자지맛을 들이게 해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용도.. 어떻게 보면 네토리님들이다. 남의 여자 뺏어 먹는 우월한 분들이니까..
그녀와의 떡이 무료해질 무렵 난 그녀의 센 색기를 달래주기 위해 그녀에게 제안을 했다. 숙소생활하는 나와는 거리가 있어서 보통 2주에 한번 1박이나 2박으로 만나니 색녀인 그녀는 보지가 얼마나 근질근질할까.. 더군다나 타고난 네토인 난 내 신분을 잊고 있었다.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신분을 망각하고 그녀를 계속 갖고 있었던 것이다.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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