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가족 이야기
우리집은 딸부자집 이다.
엄마는 아들 귀한 집에 시집와서 딸만 주구장창 낳아 할머니께 구박만 받으며 살으셨다.
내 위로 누나만 3명 ㅠㅠ
아빠가 딸만 낳는 엄마 에게 지쳤는지 성관계 조차 안하실려고 하자
할머니는 엄마를 더욱 득달하면서
넌 도대체 뭐하는년 이길래 친정에서 신랑 마음 붙잡는 법도 안배워 왔니?
신랑한테 잘 해야 한번이라도 더 안아줄건데 하는 고락서니 하고는....
매번 엄마를 볼때마다 욕지껄이 비슷하게 해대니 엄마는 할머니만 멀찌기 봐도 경끼를 하면서 오줌을 쌀 정도로 무서워 하셨다.
어느날 드디어 할머니가 엄마를 불렀다.
어쩐일인지 그날은 다정한 목소리로 부르는게 오히려 더 겁이 나셨다던 엄마
할머니의 부름에 한걸음에 달려가 부르셧어요 어머니 하니까
할머니가 그래 그동안 내가 너한테 몹쓸말들을 참 많이도 했지? 미안 하구나
아니예요 어머님 제가 죄가 많아서 대를 이을 아들하나 생산 못했는걸요...
그래 하늘이 허락을 안하면 어쩔수 없는일인데 내가 괜한 욕심을 부렸구나.
죄송해요 어머님!
아니다 내가 안되는 너한테 억지를 부린것 같아 미안하고 .....
어머님 그런 말씀 마세요.
그래서 말인데, 네가 안되는걸 어쩌겠냐 이참에 작은 며느리를 하나 봤으면 한다.
네~에? 어머님 그게 무슨...영애아범은 독자라서 시동생이 없는데 .......
그래 나도 복이 없어 애비 하나만 낳았다.
그...럼 작은 며느리라고 하시는 말씀은......
그래 애비한테 첩을 들이자는 거다.
어...어머님! 그...그건...
왜? 싫으냐? 싫은데 왜 여지껏 아들하나 생산 못한거야? 박복한년이 욕심은 있어 가지고 ...어디 시애미가 좋은 말로 타이르는데 대드는거냐?
아...아니 그게 아니옵고 ....
그게 아니면 뭔데? 네가 이혼 이라도 하고 친정으로 가고 싶다는거냐? 오냐 그래 네년이 지금 시애미 겁줄려고 하는지 모르겟으나 얼릉 보따리 싸서 네 친정에 가거라 ....새로 들어올 며느리도 본처가 있으면 불편 할테니 그방법도 나쁘지는 않겠구나....
어머님! 제발....
제발 뭐? 아들도 못낳는년을 그래도 여지껏 본처라고 앉혀준것을 고맙다고 생각 해야지....배은 망덕하기는....
어머님! 흑흑...
울긴 왜 울어? 아들 낳으라고 여태껏 기다려준 내가 눈물이 난다 내가 눈물이나....네 친정에서는 그렇게 가르치던? 아들도 못낳으면서 욕심만 잔득 부리라고.....
어머님 ! 흑흑흑...제가 그렇게 큰 욕심 부린건 아니쟎아요 .....어떻게 아들 못낳은게 저 혼자만의 잘못이란 말이예요
뭐라? 아들 못낳은게 그럼 이 시애미 잘못이란 말이냐? 옛날엔 아들 못낳으면 그대로 소박 맞고 좆겨 났어.....
어머님 제가 언제 어머님 잘못이라고 했나요....
그럼 애비 잘못이란 말이냐?
그...그런게 아니옵고....
다른말 필요없다.......애비한테 첩을 인정 안할려면 당장 보따리 싸서 그렇게 잘난 네 친정으로 가거라.
흑흑 어머님 제발 친정 가란 말은 거두어 주세요
그럼 첩을 인정 해 주겠느냐?
흑흑흑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명심 해야 할것이야 내가 똑똑히 지켜 볼테니까 함부로 네가 본부인 이라고 시셈 하지 말아야 하며 그둘이 아들을 낳는데 도움이 될일이 있으면 즉각 도와줘야 하느니라...
예~ 어머님 말씀 대로 할께요.
둘이 잠자리도 이불도 봐주고 수시로 요도 갈아주고....
네 어머님!.....
그둘이 합방 하는데 곁에 지켜 보다가 불편한거 있으면 도와 주도록 하거라
네에? 어머님 어찌 저한테 그런 일까지 시키십니까..흑흑
왜 못하겠느냐? 너는 본부인 자리는 지키고 싶고 아들 낳는데는 동조를 할수 없다는 말이냐?
그게 아니고 애비와 새로들인 첩이 관계를 하는데 제가 옆에서 돕는다는게 오히려 불편 할수도 있어서 드리는 말 입니다.
너는 그렇게 생각이 짧아서 어디 쓰겠느냐? 그러니 매번 딸만 낳지......
지금 애비 나이가 젊은 나이냐? 이제 새로운 애기랑 잠자리를 하면 몇번 할수 있을것 같니?
그..건....
그래 나도 모른다 그게 몇번이 될지......
그러니까 네가 옆에서 돕는 척 하다가 애비가 힘이 남아 있거든 너도 얼른 씨를 받으란 말이다.
어...어머님 어찌 그런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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