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떡하고 온 와이프를 어떻할까요?

제글을 보신분들은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직장동료인 와이프 친구(내 좆집)한테 들은 이야기를 조금 각색해서 썰 풀어봅니다.
금요일 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한 날짜는 기입하지 않겠습니다. (전 기억하죠 ㅋ) - 자녀들 이야기는 빼놓을께요
비가 솔솔 내리는 날 (술 생각이 절로 나는 그런 날씨였고 땡기기도 하고)
팀원들 과 점심을 먹어면서 반주로 시작한 술이 언 3시간을 마셔대며 일과를 마무리 할 쯔음
와이프한테 전화가 옵니다.
다짜고짜 오빠 오빠 난데 오늘 일찍와? 라는 물음에 아니 반주를 해서 내일 새벽에 갈려고 한다고 말하니
아니 오늘 분기 마감도 잘 끝났고 성과금도 나온다는 들뜬 소리로 말하면서
회식 하자고 해서 회식 간다고 일방적인 대화를 하고 차는 두고 갈테니까 내일 오빠차 타고 가자~ "그럼 집에서 봐"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원래 서로 근무할때는 사적인 통화가 거의 없긴 합니다. (급한 용무 외엔)
어찌 되었던 새벽에 간다 했고 와이프는 회식 간다고 했으니 내일 아침에 서로 눈뜨고 볼 거란 거 외엔 특별함이 없이
난 원래 하든 대로 회사근처 원룸에서 한숨 자고 눈을떠보니 8시간이 지난 새벽 2시가 다되어 바쁘게 챙기고
서둘러 집으로 향했습니다. 혹 전화 받을까 하고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신호만 길게 이어지는 거라 놀겠구나?
아님 자는구나? 설마 하며 집에 도착해서 현관문을 열어보니 어라 와이프 신발이 있고
방에서 잠을자고있네? 시간이 3시가 조금넘은 시각 난 혀를 차며 이런 날 도 있어? 라고 생각하고 와이프 옆을 옆에 다가가 "자?" 라고
물어보니 대답은 없고 술 냄새만 펄펄 내면서 자고 있더라구요 근데 입었던 원피스만 널부러져 있는데 잠옷은 입고 자는거 보니
습관이 무서운가 봅니다.
나도 무지 피곤하기도 하고 원피스만 걸고 나도 자야겠다 하는데 원피스를 걸려고 하는데
브라와 팬티가 같이 벗은걸로 추정 상태로 봐서는 얼마나 졸렸으면 한방에 다 벗냐 ㅋㅋㅋ 혼자 피식하고
스치듯 드는 생각이 오늘이 그날이구나 하며 얼른 덥쳐야지 했는데
팬티를 보니 하얀 좆물자국 같은게 보이는 것이 코를 갖다 대보니 보짓물이 아닌 좆물냄새가 확~
굳이 밤꽃? 이런거 보다 그냥 좇물냄새 ㅎㅎ
많이도 쌌네 씨발 하면서 검사 한번 할까 하다가 내일 좆집에게 물어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네토 성향적인 마음으로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오늘의 약속인 무박 캠핑 준비해서 출발하고
드디어 내 좆집인 와이프 친구를 만나 이것저것 이야기 하는데 담배 한대 피잡니다.
맞담배를 피면서 어제 머했냐?
어느정도 알고있다는 듯이 물었고 빼박으로 하나하나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1차 회집에서 - 자기,언니 포함 여자 넷 남자 셋 있었고 (여기까지 직원들)
별다른거 없이 술 과 안주를 즐겼답니다. (헉 와이프 회 안좋아하는데...)
언니는 회보다는 술을 많이 먹었고 꽤 많이 취한 언니가 2차 노래방을 가자고 가자고 고래고래 소리쳐서
할 수 없이 근처 노래방에 갔다가 가자고 해서 갔는데.... 말끝을 흐리더라구요
야 좆집 먼데?먼데? 다그치니까 언니 기다리니까 갔다와서 계속이야기 해준답니다.
오만가지 상상을 하며 씨발 그 직원새끼들이 덥쳤나? 돌림빵?
그러면 좆땔것 같은데 그건 아닐거라 스스로 위로하며 삽겹살을 구워서 먹을려는데
딱 술이 없네 "자기야 소주는?" 하니까 "어?" 내가 못삿다나 머라나 사실 자기가 속이 않좋으니까
살 생각이 없었다고 실토를 하고 그럼 삽겹살 굽고 있어 후딱 사올께 하고
"같이가 형부" 라는 말에 빨리가자고 재촉하고 둘이서 왕복 10분 정도 되는 거리를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노래방 갔는데 "머"? 라고 묻자
언니가 선곡 신나게 하고 그 다음부터 게속 직원들 하고 술만 먹고 있더니 화장실 간다고 일어서
노래방 안에 있는 화장실로 갔는데 내가 여기 사람이 있으니 밖으러 가라고 하고 데려다 줄께 하니까
됐다고 뿌리치며 혼자 똑 바로 잘 걷더라고 그래서 괜찮겠지 생각했지...
사실 나도 그때 다같이 술한잔 했고 노래 부르고 하다보니 언니가 없다는 생각이 없었나봐!
이제 마지막 노래 하고 가자 라고 하길래 그러자고 하고 가게를 나가기 시작했어
난 화장실 갔다 간다고 하고 먼저 나가라 하고 마지막 가방을 들고 나갈려고 하는데
언니 가방이 있는데? 하고 어디 있는거야 생각하면서 밖으로 나가보니
직원들은 한명씩 잘가라고 인사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재빨리 다시 노래방으로 들어가서
사장님 혹시 00대 정도 보이는 여성분 못 봤냐니까
사장은 "글쎄" 저기 끝방 5번방 한번 가보지 그래?
아까 술이 약간 된 처자가 와서 친구들 몇번방 있냐고 물어보길래 친구 누구? 하니까
남자 셋 하고 말끝이 흐려지길래 아무 생각없이 저기 끝방에 남자 셋 있어요 가보세요 라고 했더니
잘 들어거더라고 그리고 술 가져다 줄려고 가보니 그 아가씨인지? 아줌마인지 부르스 추고 있던데? 라고 하면서
처음에 아가씨 3명 불러 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부를려고 하는데 한 명이 다시 나오더만
아가씨 안불러 줘도 된다고 자기 일행 와서 같이 놀면 된다고 그리고 술을 쏟아서 그러는데
물티슈 있으면 좀 주시고 휴지도 달라해서 "닦아 준다니까" 그냥 물티슈 와 휴지만 달라고해서
물티슈 와 두루마리 휴지 한통 줬는데? 그리고 난 다음 부터 나오지도 않고 해서 그냥 있었다고
근데 그 아저씨들 나간지 10분도 안되었는데 여자 일행은 조금 있다 갈거란 말과 함께
자기들 끼리 급하게 나가더라고 이게 노래방 사장이 한말이고
나는 부리나케 그 방에 가보니 언니는 세상 모르고 엎어져서 자고 있더라고
"내가 알잖아 남자들 좇물냄새"
방안에 술냄새 보다 좆물 같은 비릿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쓰레기통 을 보니까 휴지며 물티슈며 가득하더라고
휴지는 휴지심과 같이 버려져있고...
개새끼들 좃나게 했다보다 생각하고 얼른 언니부터 깨워야 겠다 생각하고
"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 흔들어서 부르니 "또하게"? 라는 말끝을 흐리면서
얼른 일어나라고 일으켜 앉게 만들고 옷은 보니 또 입고 있네 다행이다 싶어
얼른 택시 불러서 언니 집까지 데려다 주고 나도 집으로 갔다고 그때 시간이 9시 조금 넘은 시간이라고.
다행이긴 하네 우리 좆집이 잠자는 집까지 데려다 줘서 고맙다고 하고 상 줄까 하니까 ㅗ 날리는 년
이제 궁금증 풀림
이제 내 뇌피셜
노래방 가본 경험으로
1. 남자들 3명 가면 기본 아가씨 또는 미씨 부른다.
2. 기다리는 동안 한명이 먼저 들어온다. 일반 노래방은 초이스가 아닌 오는 순서대로 들어오기 때문
3. 남자 한명이 먼저 자리에 앉히고 작업 걸어본다. - 터치도 해보고 말도걸어보고
4. 그러자 야 이거 물건이다. 하며 1:3 놀자라고 그중 한명이 카운터 가서 취소하고 물티슈 등등 가져오라고 한다.
5. 처음 옆에 앉힌 남자가 슬슬 터치와 함께 보지도 만져본다. (와이프 보지 조임 작살)
6. 보지를 손으로 애무하면서 팬티를 내린다. 저항하지 않는 와이프를 보고 좆을 꺼내 삽입시작한다.
7. 씨발 왠 횡재냐 여기서 자연산을 다 먹어보네 라는 생각으로 삽입을 해본다.
8. 세명 중 각각의 포지션에서 한명은 빠구리 시작 , 한명은 노래를 부르면서 눈이 즐겁고 한명은 망보듯인 바지를 내린다.
9.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질싸는 하지 않고 한번씩 가슴과 입과 엉덩이에 싸지르고 그때 까지 걸린 시간은 10분도 되지 않을 것이다.
10. 넣어보면 물도 적당히 많거니와 조임 때문에 못 버팀
11. 한번씩 더하자는 제안에 처음 순서대로 시작 처음한 남자는 못참고 질싸를 한다.
12. 두번째 한 남자는 물티슈와 휴지로 존나게 딱아내고 올라탄다. 그도 마찬가지 금방 끝냈지만 질싸는 못피했다.
13. 마지막 남은 한명은 그래도 좀 오래 한듯 하였으나 사실은 질싸 후 펌프질을 좀 오래 한것 같다.
14. 세명이서 옷을 입히고 쇼파에 눕히고 부리나케 나감. 아무 이름을 대면서 조금있다 온데요 하고...
15. 그렇게 와이프는 총 6번의 섹스를 즐겼고 3번의 질싸를 받으며 좆물이 흥건한 팬티를 입고 집으로 와서 뻗은것이다.
그렇게 내 좆집한테 이야기를 듣고 화가 나지만 한편 짜릿한게 올라와
좆집! "함 벌려봐" 라고 하니 빨갱이가 왔다면서 관계는 하지 못하고 대딸 과 입싸로 마무리 하고
다음에 이런 비슷한 일 있으면 알려달라고 하니 "머 알고 그러냐면서" 처음도 아닌데 ㅋㅋㅋ 하며 웃길래
하긴 너나 나도 참.... 하며 그날을 마무리 하였네요
그날에 찍은 팬티만 올려 둘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한 떡하고 온 와이프를 어떻할까요?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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