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말못할 나의 네토? 이야기 5부
일상의 변화?
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진짜 어디다가 말 하기 어려운 거라 여기다 적었더니 거참 훈수질들 많네
내와이프 엄청 사랑하고 아끼면서 잘 살고있습니다.
누가 보면 이상성욕자 일수 있겠는데 틀리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시작이 부부간의 관계에서 좀더 서로 진짜 좋아서 하는 행위 및 즐기고 싶은 마음에서 아주 많이 달라졌지만 그건 그거대로 받아들이면서 살고있으니 보기 싫거나 훈수질 할꺼면 그냥 보지 마세요
왜 사람들이 글쓰다가 안쓰는지 알겠네 ㅋㅋㅋ
글쓰기도 더럽게 힘든데 훈수질에 짜증나고 긁히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 다시 한번 말합니다 보기 싫으면 보지마세요**
와이프의 지금 상태는 마흔 치고 적어도 내눈엔 꽤 이뻐 몸도 탄탄하고 요가를 한지 몇년이나 되서 그런지 군살이 별로 없고 원래도 음식에 대한 식욕 자체가 많이 없어서 특히 샐러드를 좋아하는 편이라
몸매 관리는 항상 잘 되고 있는거 같아
음 와이프가 마사지를 받기전에는 패션 자체가 그냥 무난했어 나름 꾸밀때도 있지만 치마보다는 바지를 선호 했던거 같아
속옷은 일부분만 망사인데 중요부이는 항상 면? 실크? 뭐 그런 재질로 된거만 입고 다녔고
A컵이라 패드? 같은게 항상 있었고 음 몸무게는 45~47kg 사이로 유지 했던거 같아
지금은.... 화장부터 진해졌어 좀 싸구려틱하게 한다고 해야하나 중견기업을 다니는 사람치고 굉장히 싸구려 화장을 하기 시작했고
옷은 일단 기본적으로 회사내에서는 항상 쇄골 정도 까지만 노출을 하는거 같아 회사내 분위기 때문인거 같은데 퇴근하면 바로 가슴골까지 티나게 보여주지
속옷은 지금은 젖꼭지에 피어싱을 해서 일반 브라를 하는데 그것도 좀 얇은?걸 하는거 같아 예전 속옷 몇개를 내가 가지고 있는게 있는데
만져보면 확연히 느껴져 팬티는 갈라팬티 아니면 끈티팬티만 입고 생리때만 무슨 기저귀? 같이 생긴걸 입더라고 그런거 입기전엔
그냥 망사 팬티에 생리대만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
그리고 피부가 매우 매끈해졌어.... 그 오일의 효과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마사지를 받으면서 피가 잘돌아서 인지는 모르겠는데
엄청 매끈해졌어 심지어 피부도 하얘지고 이게 제일 신기한 부분이야
나와의 관계는 그분이 정해주시는 날에 할 수 있는데 내가 먼저 조르거나 하지는 않아 성적 취향이 바뀌었다고 해야하나
직접 하는것보다 보는게 더 흥분되거든....
옷과 몸상태가 달라져서 그런지 몰라도 노출에 있어서 거부감이 없어졌고 일단 안가려 팬티가 보이든 가슴골이 보이든 신경을 안쓰더라고
평범하게 하루를 마무리 할까 해서 저녁보다는 치킨에 맥주를 먹자고 와이프한테 말하니까 너무 좋아하는거야
그렇게 시켜서 둘이 거실에서 티비를 보면서 도란도란 시간을 보냈지
같이 먹으면서 오랜만에 아주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데 진짜 가슴이 아려온다는게 그런 느낌이었던거 같긴한데
ㅋㅋㅋㅋㅋ 진짜 뭔지 모를 감정이 막 뒤섞이면서 눈물이 나는거야 엄청 와이프가 엄청 당황해 하더라고 나도 우는데 나도 이유를 모르니 ㅋㅋㅋㅋ 그냥 서로 부둥켜 안고 울었던거 같아 그러다 보니 그날 안했거든??
그렇게 나랑 저녁을 마무리했던 와이프가....
나 모르게 연차를 썻더라고
와이프한테 새로운 조교의 시작 이라는 문자가 왔어....
사진이 몇장 왔는데 와이프가 마치 상품 소개를 하듯 막 자세를 잡으면서 보여주더니
자지모양의 딜도팬티? 같은걸 입더라 입는건지 넣는건지...
하여튼 그런 팬티를 입고 나서는데 리모콘으로 진동이 되는 그런 바이브레터였더라고 앞뒤 구멍이 진동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해봐 얼마나 자극적이야
그리고 신음소리 조차 컨트롤 하실려고 직접 마스크에 딜도같은걸 만들게 해서 쓰게 하시더라고 그렇게 준비를 한상태로 그분과 데이트를 시작했지
중간에 와이프가 너무 힘들었는지 카페?에서 마스크만 살짝 벗고는 제발 섹스를 해달라고 했다가 허락도 안받고 행동했다고 ㅠㅠㅠ
카페에서 가슴을 노출한다음 꼭지를 꼬집혔지 ㅠㅠㅠ
조금 늦은 오후에 모텔에 가셨는데 그상태로 팔다리를 침대에 묶어버리시고는 기계로만 계속 자극을 주시고는 안박아 주셨어...... 얼마나 미치겠어
뭐든 다하겠다 제발 제발 박아달라고 사정을 하니까 와이프 입에 자지를 물리시니까 진짜 정신나간 사람처럼 물고 빨고 하는데 갑자기
와이프 머리통을 잡으시더니 깊숙하게 목구멍으로 넣으시는거야?
그런데 좀 이상해?? 아이프가 너무 괴로워 하는데 뭘 먹는거 같은 그런 느낌인거지??
다 끝나고 자지가 목구멍에서 빠지는 순간 그 멘트가 .....
넌 이제 내 전용 변기통이다 지금을 시작으로 내가 오줌마려우면 바로 입벌리고 받아먹어 맹세하면 받아주지
저 말이 끝나기도 전에 언제든지 마실수 있다 제발 보지에 박아달라고 울면서 사정하더라.....
그날은 음 그날 부터 인거 같은데 별다른 마사지 없이 이미 언제든지 씹물을 흘리는 와이프가 되어버린건지 마사지 없이 언제든지 그냥 막 보지를 사용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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