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쓰네요.

저는 부사관이에요.

부사관 후배와 부대에서 친하게 지냈죠.

그 후배는 체대 출신으로 보이시 한 여군있어요.

짧은 머리 건장한 후배였어요.

평소 부대에서 여군 후배가 자주 스킨쉽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얘가 날 좋아하나 라는 생각을 허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회식하면서 선배들이 좋은데 가자해서 여군 후배와 둘이 있게 되었죠.

후배와 단둘이 있으니까 후배에게 물어 봤어요

"너 나 좋아하냐?"

여군후배가 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키스를 하니까 서투른 모습으로 받아주네요.

아 이 친구 남자 경험이 없나보다 러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선배들이 좋은데 갔다고(단란주점)  뻘리 여군 후배 보네고 오라네요.

거기 싫었지만 여군후배 보내고 가야했네요.

아쉽지만 여군 보내고 선배들과 주점에서 놀다가 집에 갔네요.

다음주 여군 후배와 둘이 마실 기회가 있었는데.......

다음 내용은 너므 길어서 스킵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