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해보아요(2-3)

누군가 계단에서 ... 보고싶었지만 참고 방으로갔다
그런데...아차!! 방키를 놓고왔다
전화를해도 받지않고, 벨을눌러도 잠에들었는지 아무런반응이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배달하시는분이 음흉한눈빛으로 보면서 지나간다
어쩔수없이 아들친구가있는 방으로 다시갔다
일단 침대에 앉아 아들에게 문자를 남기고 기다렸다..
5분.. 10분...20분...방으로 돌아가는건 포기하고 그냥 여기서 자기로했다
아들의 친구를 봤다..
맘같아서는 만지고 싶었지만...눈을감고 침대에 누웠다
잠이 오지않았다
가운 안으로 손을 넣어 가랑이를 벌리고 사이를 만지기시작했다
고요한 가운데 내 소중한곳에서 음란한 소리가 났다
그러던중... 옆에서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난 멈추고 손을 살며시 가운 밖으로 손을뺐다
다리는 오무릴수가 없었다
이블이 움직여서 너무 티가 날것같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이불속으로 아들친구가 들어홨다
까운안으로 따뜻한 손이 들어왔다
바로 내 가랑이 사이로 손이 들어왔고 만져졌다
젖은 내 소중이를 만진 아들친구는...깊게 손가락을 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너무나 능숙했다
버텼다.. 자는척하면서..
잘 버티고있었는데.. 아들친구가 말했다..
우리 엄마도 니 아들이 먹었으니 너도 내가 먹어야겠어!!
충격이였다.
배신감이 들었다
내껀데.. 내아들인데...
하지만 그런생각도 잠깐이였다
그말이 끝나고 아들친구는 내몸에 성기를 삽입했다
컸다 확실하다 아들꺼보다 크다
그리고 거칠었다
가슴을 너무 세게 주물러서 아팠다
너무 격하게 삽입을 해서 멍이 들것같았다
얼마나 관계를 가졌을까... 절정에 가까워온것같았다
내 아들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뜨거웠다..
뜨겁다??!!!!!
내 질안에는 정액이 쏫아져 들어 오고있었다
밀어낸다고 밀어내는데 힘이 들어가지않았다
그대로 아들친구의 정액을 모두 받아냈고 사정이 끝났는지 성기를 빼고는 다리를 벌리고 새어나오는 정액을 바라봤다
아들친구가 말했다
그거 알아요? 아줌마 아들 우리 엄마가 첫경험이예요 ㅋㅋㅋ
충격의 연속이였다...
언제한번 저희 엄마랑해서 넷이 여행가욬ㅋㅋ
너무나 수치스럽고 이런내가 한심스러웠다
시간이좀지나고 아들이 깼는지 문자가왔고 나는 방으로 돌아갔다
아들은 자기방으로 돌아갔고 혼자 남았다
샤워를 하고 멍...하니 있다가 아침시간이되어 다같이 조식을먹고 집으로 향했다
[출처] 상상해보아요(2-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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