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해보아요(2-2)

얼마나 지났을까?
문이열리는소리가 들렸다
엄마~ 하며 다가와 옷을벗었다
그리곤 더웠는지 창문을열었다
거리는있지만 잘보면 반대편에서 보일것같았다
커튼이라도 치라고 말하려햇는데...
다가와 내옆에 누웠다
그리고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하고 그러다 가슴을 만지던 손이 내려가 내 가랑이 사이를 유린했고 가슴은 입에 물고 혀를 굴렸다
친구는 벌써 자냐고 물어보니 친구가 바로 잠들어서 완전 잠든거 확인하고 온거라며...
아들은 내가 안고만 있으니 내 손을 잡고 자신의 성기로 인도했다
조물조물 만지기 시작했는데 얼마나 만졌을까?
가슴에서 입을때고 삽입을 위해 자세를 바로잡았다
문든 창밖을봤다...
누가 보고있는것같은느낌...색다른 희열?
그런데 삽입은 안하고 근처를 맴돌다 가만히 보고있는것이였다
나는.. 참지못했다.. 넣어줘..
입밖으로 뱉어버렸다
순간 너무 수치스러웠다
그말을 듣고는 기다렸다는 듯이 삽입을 시작했다
신음이 터져나오려하던찰라 나는 내 입을간신히 막았다
2층이라 여차하면 밖에서 들릴것같았다
그렇게 한참을 관계를 하고 사정이 임박하여 입으로 아들의 성기를 물었다
일주일동안 자위도안하고 참았는지 양이많았다
사정이끝나고 잠시 안겨있었다
나는아들 성기를 조물조물 만졌다
아들이 말했다
내 친구 어때요?
왜? 니친구니 이쁘지~
엄마랑 나사이 말하면 어떨꺼같아요?
뮌가 떠보는 느낌이였다
그건좀 부끄러운데?
그럼 우리 관계하는거 보여주는건요?
그건 더 부끄럽지;;
나는 친구가 보고있었다는줄알았지만 다행히 아니였다
갑자기 일어나더니 자기옷을 뒤적거렸다
방키를 테이블에 올려두고는 말했다
부탁이있는데...친구자는앞에서 알몸으로 노출하고 와줄수있어?
나는 내귀를 의심했다
그러다 깨면어떻게~
아들은 자기는 안가고 여기있을꺼야
다녀오면 내꺼 다시살아날까같아요
라며 다녀오라고 손짓했다
그리고 인증샷도 찍으라는 주문까지...
나는 사실 욕구가 충족하지않은상태여서 제안을 받아들였다
어차피 자고있을꺼고 조용히 갔다오자 싶었다
속읏은 입지않고 샤워가운만입고 아들방키를들고 휴대폰을들고 나갔다
엘베를 누르고 기다리는데 엘베문이 열리고 남자둘이 술냄새를 풍기고있었다
너무긴장됐다 가운만입고있는데...
다행히 아무일없이 도착해서 내려서 아들친구가 자고있는방으로갔다
곤히 잘자고있었다
가운을 벗어 의자에 걸어두고 노출을 시작했다
인증사진은 한장만찍었다
소리때문에 깰까봐
그리곤 아들친구에 점점 다가갔다
부끄러움은 왠지모를 흥분감으로 바뀌어있었다
손으로 내가슴가 가랑이사이를만지며 잠깐이나마 자위를하고 다시 가운을 입었다
나와서 내방으로 가려고 엘베로가려했는데 사람이있어서 계단으로갔다
신음소리가들려왔다
누군가 계단에서 ... 보고싶었지만 참고 방으로향했다
[출처] 상상해보아요(2-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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