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전화...

그리고 외박가능한 토요일아침

남편은 회사 임원들과 골프친다고 새벽 4시에 나가고

샤워를하고 옷을입고 콘돔을챙겼다

회색원피스...성인용품점에서의 일이 이옷만입으면생각났다

차에타서 운전을하다보니 원피스가 티셔츠처럼 말려올라갔지만 그냥 그대로 아들이 있는데까지갔다

9시에 출발해서 11시쯤 도착했고

기다리다보니 아들과 함께 선임이라는사람이 같이나왔다

외박이 혼자나올수가없어 같이나오기는 했지만 점심만 먹고 근처 피시방에서 계속있을꺼라했다

선임이라는 말에 점심이라도 한끼사주면 조금이나마 아들에게 잘해줄까 싶어 같이먹고 가라고 하였고 감사하다며 따라붙었다

개인룸이 있는 중국집으로 들어가 코스를 시켰다

선임은 처음 만날때부터 계속 내 몸을 너무 대놓고 뚫어져라 보았는데 민망하면서도 티가나나 싶었다

선임이 화장실간사이 자꾸 아들은 내 다리를 만지며 다리벌리게 했다

선임이 들어오고도 다리를 계속 만졌다

먹다가 선임이 식기를 떨어뜨려 주우러 고개를 내린순간 아들은 원피스를 살짝 올렸다

놀래서 급하게 손으로 가렸다

금방주울수있을건데 왠지 보다가 올라온느낌이였다

식사를 마치고 선임은 피시방으로갔고

아들과의 데이트를 시작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내 다리를만지고 가랑이사이로 손을 넣었다

영화가 끝나고 술과 회를 떠서 좀 빠른시간이지만 모텔로 갔다

조용~~한 모텔... 방음이 잘 안되는지 주변에서는 신음소리와 삐걱대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들은 술을 거의 안먹고 회만 먹었다

어느정도 먹고 아들과 샤워를 하며 빠르게 ㅅㅅ를했다

금방 사정을 해버리는아들...

숙제검사 하겠다며 콘돔을 꺼내보라하여 꺼내 보여주었고 그걸 침대옆 테이블에 올려둔다

그리고는 침대에 같이누워 나는 아들의 성기를 조물거리며 티비를 봤다

얼마나 지났을까 나는 깜빡 잠이 들었다

소근소근...대화하는소리가들렸다

살짝 눈을떠보니 아들이 선임과 이야기를하고있었다

이블을 안덮고있는 상태여서 나는 다 노출된 상태였다

선임은 거짓말아니네~ 이러면서 진짜해도되는거냐고 재차 물어봤다

다 끝나고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미 안에서 아들은 나와의 관계를 자랑하듯 이야기하고다녔고, 선임하나가 한번하게해주면 각종일에서 편의를 봐주겠다고했다고한다

암튼 아들은 선임이 누워있는 나에게 다가오는걸 보면서 자신의 성기를 조물거렸다

일단 눈을감고 자는척하며 가만히 있었다

입술을 맞춰 키스를 했고 나는 거기에 응했다

내손을 잡고 자신에 성기를 잡게하였고 이미 크고 단단해져있는 성기를 꼬옥 잡았다

내손을 빼고는 내다리를 벌렸다

지금까지 느껴보지못한 단단함이였다

삽입하는순간 눈이 떠졌고 눈이 마주쳤다

언제했는지 콘돔을 해서 더욱 부드럽게 들어왔다

한참을 삽입하고있는데 아들이 다가와 자신의 성기를 내입에 물린다...

상황이 너무 음란했다

아들과 선임은 눈빛을 주고받더니 선임은 성기를빼고는 콘돔을 제거했다

조금 위험했다

피임약으로 기간을 조절하기는했지만...안심할수없었다

삽입되는순간 면을 먹는것처럼 빨아들였다

노콘..너무좋다

얼마나 관계를 했을까 신음을 참을수없었다

아들의 성기를 빼고 본격적으로 신음했다

순간....울컥울컥하며 많은양의 정액이 내안으로 들어오는게 느껴질정도로 사정했다

아들은 자위를하고는 내 얼굴에 사정했다

그렇게 우리의 관계는 계속했다

퇴실시간이 되어서야 우리는 애무를 멈췄다

점심을 먹고 좀 빨리 들어가겠다며 아들과 선임은 군대로 들어갔다

현타가왔다..이럴려고 온건 아니였는데..뭔가 창x가 된 느낌이였다

집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있는데 아들에게 전화가왔다...

엄마~ 언제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