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해보아요(12)

숙제는 딱 두가지였다
골라준옷만입고 성인용품점가서 콘돔사기
(회색 루즈핏원피스만 입고 속옷 안입고)
외박가능할때 그 복장으로 면회오기
가끔 브라는 안하고 다닌적 있었지만
펜티도 안입고 나가는거도 처음이였고
특히나 성인용품가게라니...
몇일이 지나고 남편이 잠든뒤 1시쯤 속옷을벗고 원피스를입고 차를타고 검색하여 영업중인 성인용품가게로 향했다
빌라들사이에 작은가게...
영업끝날때도 다됐고 비도와서인지 가게앞에 주차된차도없었다
주차를하고 마스크를하고 가게 문을열고 들어갔다
눈치를보며 이리저리 찾았는데 긴장해서일까 콘돔이보이지않았다
사장님이 다가와서는 손님밖에없으니 눈치보지마시고 구경하라고 만져보셔도된다고 하셨다
그말을듣고보니 성인용품들이 눈에들어오기시작했다
남자성기모양 막대모양 엉덩이모양등...
그리고 곧곧에 ㅅㅅ하고있는 피규어들도 많았다
눈치보며 남자성기모양의 기구를 슬쩍 만져보기도 하면서 구경을했다
구경하고있는데.. 사장님이 문을잠그면서 걱정마셔라 영업끝나서 다른손님못들어오게한거고 손님한테만 팔고 퇴근할꺼다고...
사장님에게 콘돔을 찾고있다고하니
콘돔이 있는 2층으로 안내해줬다
원피스가 좀커서 살짝살짝 옷사이로 가슴이 보일것같아 신경쓰였다
콘돔이 비치돼있는 선반으로갔다
종류가 너무많았다
성기모양에 콘돔 샘플이 삽입돼있었다
색도 모양도 냄새도 다 달랐다
만져봐야 뭐가좋은지알수있지않겠냐며 사장님은 샘플을 만지며 말했다
아무리 사장님이지만 다른남자앞에서...좀 부끄러웠다
그 와중에 아까 문잠글때 걱정반 기대반이였던 내가 한심하면서도 자존심상한다해야하나?
사장님은 퇴근시간이기도하고해서 유통기한 몇일 안지난게있는데 테스트해보고싶으면 몇개가져가라고 서랍에서 몇개 꺼내어주셨다
콘돔 느낌이 다 다른가 너무 궁금했다
무슨생각이였는지 그자리에서 하나를 개봉했다
그리고는 앞에 샘플 성기에 콘돔을 빼고 개봉한 콘돔을 씌우는데 기분이 이상했다
그리곤 자위해주는것처럼 손으로 만지작거렸다
잠시후 사장님이 내 등을 쓰다듬듯이 만지더니 손이 앞으로 와서는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대로 얼어붙어버렸다
이윽고...내 가슴을 주무르며 아래를 밀착했다
나도 노팬티지만 반바지를 입고있던 사장님도 노팬티인지 성기가 내 엉덩에 느껴졌다
손은 가슴에서 내 가랑이사이로 내려갔고 원피스치마를 올리더니 손가락으로 자극하기시작했다
난 이미 젖어있었고 치마를 올리더니 벗기려는듯했다
난 저항없이 팔을들었다
그런데 얼굴을 덮고 들어올린 내 양팔을 한손으로 잡더니 뒤를 돌거하여 마주본상태로 선반을 잡고있게했다 잠시후... 사장님은 내 양쪽다리를 들고 성기를 삽입해버렸다
콘돔을 하라고 이야기했지만 너무 빠르게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잠시 멈춘다싶었는데 삽입한상태로 이야기를했다 여기 이시간에 너같이 여기 혼자오는 아가씨들중에 발정안난 여자는 없다며...
팔이 너무아팠다
그상태로 사장님을 날 들었고 그사이 나는 옷을 벗어 알몸상태가됐다
그리고 사장님 목을 양팔로 안았다
성기가 빠져나가고 날 일으켜세웠다
잠깐의 키스를 했고
뒤를 돌려 복도쪽을 보게하고는 위쪽에 cctv를 가르키며 녹화중이라고하더니 앞으로 숙이게하고는 뒤에서 삽입을햇고 음탕한소리가 가게안을 채웠다
그리고 안에 사정을하고는 씨없다며 안심시켰다
그렇게 삽입한상태로 정액을 다 받아드리고 성기가 작아지는걸 실시간으로 느꼈다
사장님은 생각나면 언제든 이시간에 오라며
옷을챙겨 1층으로 내려갔고
나도 옷을 챙겨입고 콘돔을 몇개 챙겨 내려갔다
계산하려고하니 그냥 가라고...cctv는 내가보는앞에서 지워주셨다
가게에서 나온 나는 차안에서 한참을 있다가
집으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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