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해보아요(3-1)

겨울방학이 찾아오고 아들과 집에서 뜨겁게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고3이된 아들은 공부만 하기시작했다
스킨쉽은커녕 얼굴보기도 힘들어졌다
대견하면서도 서운했다
남편과도 스킨쉽이 줄어들고...우울했다
나혼자....집에서..덩그러니..
남편에게 이야기를하고 몇일간 혼자 여행을 가기로했다
어딜갈까 고민하던중에 옛날에 일했던 동네를 가보기로했다
예전에 같이 일하던 언니에게 연락이 닿았다
아직 결혼을 안하고 계속 회사를 다니고있었다
언니는 원룸생활을 하고있었고, 돈은 꽤나 모았지만 이생활이 편하다고했다
술을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누군가 찾아왔다
외국인...언니는 다음에 오라고하며 돌려보냈다
(실제 예전에 중소기업에서 잠깐 공장일한적이 있기는해요 외노자들한테 성희롱당해서 신고하고 퇴사했어요)
누구냐고 물어보니 기둥서방?이라고했다
그러면서 ㅅㅅ하고싶으면 말해~ 여기 외노자들 맘만먹으면 ㅅㅅ도하고 부수입도 생기고 좋아~라며 언니는 신나하며 이야기를했다
그러면서 한쪽서랍을 열며 콘돈박스를 보여줬다
엄청 많은양이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이어나가며 술을먹고 잠에 들었다
다음날 언니는 쉬는날 간만에 파마하러 간다며 9시가 조금넘어서 나갔고 이따 1시쯤 준비해서 나오라했다
샤워를 하고있는데 문이열리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옆집인가 싶었는데 얼마 후 화장실문이 열리더니 희진~ 이러면서 알몸의 남자가 샤워하고있는 나를 뒤에서 안았다
그리곤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손이 거칠었고 약간 동남아사람같았다
뒤에서 성기를 내 가랑이 사이에 넣고 움직였다
내 등을 밀어 샤워기를 잡게하고 성기를 밀어넣었다
큰데 말랑말랑하다는 느낌?
얼마나 지났을까 성기를빼고 돌려마주한 나를 보고는 움찔한다
알아챘는데 모르는척한건지 진짜 모른건지... 한쪽다리를 들더니 삽입을 한다
왜 싫다 안하냐며 더욱 거칠게 삽입을한다
너무 좋았다 지금까지 받아들인 성기중에 제일크고 부드럽다
한참 관계를 하다가 멈춘다
그리곤 내 남은다리 한쪽을 마저 들고는 삽입을 다시 하기시작했다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었고 그냥 외노자 가슴에 얼굴을 데고 안겨 몸을 맡길수밖에없었다
탁탁탁탁탁....리듬이 빨리지고...내 질안에 정액을 쏫아내기 시작했다
나를 임신시키겠다는듯 성기를 끝까지 밀어넣고는 멈춰있었다
어느정도 사정이 끝났는지 성기를 뼤고는 또봐~ 이러더니 나가서 옷을입고 밖으로 나갔다...
뭐지?? 뭔가 꿈같은 일이 벌어진것같았다
솔직히 여기서 몇일 더있으면서 이러고있고싶었지만 이미 예약해둔곳이 있어서 아쉬웠다
1시가 되어 언니와 밥을먹고 차를타고 마트에 들려 먹을것들을 사서 캠핑장으로 갔다
[출처] 상상해보아요(3-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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