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직장동료썰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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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12:40
지난 번에 옆에 앉아서 발 간지럽히던 부분에서 계속됨. 왼쪽을 봤는 데 친구는 고개 뒤로 젖히고 자고 있고, 여친 동료가 나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거임
순간 당황했는데 마침 여친이 화장실에서 다시 돌아와서 언능 다시 영화보는 척을 했지 그리고 여친 앉자 마자 다시 발을 간지럽히기 시작함 이건 확실히 시그널인 것 같아서 왼손을 이불 아래로 슬금슬금 밀어넣고 실수인 척 나도 손가락을 아주 살짝살짝 움직였음 그러니까 아예 대놓고 발을 쿡쿡 찌르듯이 만짐
옆에 여친이 있어서 과감하게 뭔가 하지는 못하겠고.. 나도 손을 쇼파와 허벅지 사이 틈으로 밀어넣어서 손등으로 허벅지를 살살 건드림. 이불 안에서 내 손을 탁 잡는 거임. 아 이거 좃된건가 싶었는데 내 손을 잡아 끌더니만 치마 속으로 손을 밀어넣음 이건 뭔가 싶었는데 일단 손이 들어간거니까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어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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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Comments
ㅋㅋ 다음편 완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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