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성착취 당하다 #1 - 착취의 시작

저도 썰한번 풀어볼라구요
먼저 제 소개를 할께요
32살 결혼 3년차 새댁이구 아이는 없고
폴댄스 강사하고 있어요
남편은 34살이고 납품 쪽 일하면서 건물 한채 가지고 있어요
3년전 29살 시절에 3년의 연애 끝에 결혼 날짜까지 잡고 제가 사고를 쳤어요
제 목표가 폴댄스 학원 차리는거였는데 어느 날 좋은 매물이 나온거에요
그래서 제가 모은 돈하고 대출받은 돈, 남편이랑 같이 모은 돈까지 다 투자했어요
문제는 그게 사기였다는 거죠
그렇게 총 5억3천이 날아갔고 당연히 남편은 난리가 났어요
파혼하자는걸 엎드려 엉엉 울면서 싹싹 빌었어요
뭐든지 다할테니까 헤어지자고 하지만 말라고요
대출금도 그렇고 파혼당하면 혼자서는 감당이 안되었거든요
머 결국엔 남편이 눈감아주기로 했죠
대출금 상환도 도와주고 본인 건물에 학원도 차리게 해줬구요
그 대신 조건이 붙었는데, 신혼 기간 동안 본인의 성적 요구는 무조건 들어준다고 약속하랬어요
요구하는건 다 들어주고 하자고 할때 무조건 해주기, 옷도 요구하는대로 입기
신혼이 대충 2~3년이니까 그 후에 혼인신고하겠대요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고 제가 협조를 잘 안하면 언제라도 헤어지겠다고 했구요
어떻게 이딴 요구를 하는건지 했지만 제가 할말이 없는 상황이었고
또 남편이랑 섹스하는거 좋아했으니 별일이야 없을것같아서 오케이했어요
남편하고 속궁합이 잘맞았거든요
아니 오히려 남편이 저를 더 좋아해요
처음 만난것도 남편이 좋다고 쫒아다녔구요
대신 저도 조건을 걸었죠
1. 애널섹스 금지
2. 야외에서 속옷은 벗기지 않기
3. 다른 사람과 섹스시키기 금지
4. 더러운 플레이 금지
자의식 과잉으로 보일수도 있는데 제가 많이 예뻐요
키도 크고 몸매도 좋구요
169에 60킬로구요 고딩 때 육상부도 했었어요
그리고 남편은 193에 100킬로에요....
운동도 많이 한 몸이구 주짓수 보라색? 벨트에요
그렇게 서로 약속을 하고 나서 바로 남편과 평범하게 섹스를 했고 다음날부터 성착취가 시작되었어요
오후 1시나 퇴근시간이 되면 전화로 부르거나 직접 집으로 와서 모텔로 끌고 가서 섹스를 했어요
문제는 일반적인 섹스가 아니라 자기 욕정만 채웠다는 거에요
룸 들어오자마자 옷을 다 벗기고 키스도 애무도 안하고 제 다리를 쫙벌려서 격하게 박기만 했어요
이런식으로 두달동안 하루에 2~3번씩 강간당하듯이 섹스 당했습니다
남편은 처음 1년 동안만 성적으로 엄청 짓밟았고, 그 1년동안 별에 별 변태짓 다 당했어요
피임약도 달마다 챙겨줬구요
2년차부터는 점점 차분해지더니 작년 10월에 혼인신고를 해주었어요
나중에 이유를 물었더니 제가 29살이어서 그랬답니다
20대 일때 최대한 많이 따먹고 싶었대요
어쨌든 두달 후에 결혼을 했고 오키나와로 신혼여행을 갔는데 신혼여행 동안 저는 남편의 노리개가 되었죠
다음에 이어서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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