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성착취 당하다 # 2 - 남편 오피스텔에서

결혼식을 한달 남겼을 때 저는 원룸을 정리하고
남편이 살던 오피스텔로 들어왔어요
신혼집이 리모델링 중이었거든요
폴댄스 학원도 공사 중이어서 저는 탱자탱자 놀던 시기였죠
그 날도 점심 때 모텔에서 남편한테 신나게 박히다 돌아왔고 4시 쯤 되었을 때 남편한테 전화가 왔어요
" 엉 오빠 "
" 집에 있어? "
" 웅웅 왜? "
" 나 오늘은 집밥이 먹고 싶은데 해줄수 있어? "
" 머 그정도야 쉽지. 머 먹고 시픈데? "
" 닭볶음탕 "
" 오키 해놓고 있을께 "
장봐와서 요리를 하려는데 남편이 들어왔어요
" 왜 벌써와? "
" 아, 현장 퇴근 했어. "
" 그럼 조금만 기다려. 금방 맛있게 해줄께영 "
" 그 전에 말이야 "
남편이 저를 불러세우면서 요구한 건 옷을 벗고 요리하기였어요
정확히는 알몸에 앞치마만 걸치랬죠
" 요리를 왜 그런 차림으로 해야하는데? "
" 자기가 옷벗고 요리하는걸 보고 싶어 "
" 하.... "
" 하기 싫어? "
저한테 거부권이 있을리가 없었죠
입고 있던 옷을 전부 벗고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를 시작했어요
남편은 식탁에 앉아서 보고 있었고요
참 3년을 몸섞고 살았던 사람인데도 수치스러웠어요
내 죄다 하면서 이 악물고 요리했죠
요리가 끝나갈때 쯤 돌아보니까 어느새 남편도 팬티만 입고 있었어요
그리고 엄청 화나서 튀어나온 ㅈ이 보였구요
맨날 보던 ㅈ인데도 흠칫하더라구요
식탁에 요리를 올려놓고 저도 앉으려는데 남편이 불렀어요
" 잠깐 가까이 와봐. "
" 아 왜 밥부터 먹지 "
궁시렁거리며 다가갔더니 앞치마 안으로 남편이 손을 넣었고 엉덩이를 쓰다듬었어요
부드럽게 만져주니 헤헤 웃음이 나왔고 남편의 손은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더니 가랑이 사이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제가 저지할 틈도 없이 보지를 꽉 움켜쥐는거에요
" 하흐윽!! ".
자동으로 허벅지를 오므렸지만 손은 허벅지사이를 헤집고 들어와 음핵을 찔렀어요
골반을 중심으로 전신이 찌릿해졌고 손에 힘이 들어갈수록 자극은 더 쎄졌어요
" 아아... 오빠아..... "
그렇게 보지를 찌를라 말랑 하다가 놔주더라고요
저는 후들거리는 다리가 진정될때까지 식탁을 짚고 서있었죠
" 역시 자기 하체는 국보급이야 "
라면서 엉덩이와 허벅지를 만지는 남편이었어요
그러고 나서야 식사를 시작했고 다먹고 나서 짧게 담소를 나누고 앞치마를 벗었어요
" 이제 됐지? "
하고 말하고 바닥에 던져놨던 옷을 주워입었어요
팬티와 브라를 입고 겉옷을 입으려는데 남편이 뒤에서 껴앉는 거에요
" 아 왜! 나 설거지 해야돼 "
" 난 디저트 좀 먹어야겠어 "
남편은 저를 번쩍 안아올리더니 바닥에 눕혔어요
" 아까 점심 때 두번이나 해줬자나!! "
그러고 팬티를 벗기려는데 제가 격렬히 저항하자 제끼고 박았어요
ㅈㅈ가 들어오자 짜릿한 자극과 함께 몸이 무력해졌고 허벅지가 쫙 벌려진 채로 남편에게 박혔어요
" 아앙아아앙!! 오빠아!!!! "
남편의 허리 운동을 점점 과격해졌고 저는 견디려고 애쓰다가 어느 순간 눈 앞이 하얘지며 정신을 잃었어요
섹스하다 필름 끈긴건 처음이었어요
눈떠보니 침실에 누워있었는데 양손이 끈으로 침대 쪽에 묶여있는거에요
" 지금 뭐하는거야? "
그러자 남편이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ㅈㅈ가 아직도 서있는걸보고 경악을 했어요
" 오빠, 혹시 아직 안싼거야? "
" 너 여기로 옮기기전에 한번 쌌어. "
" 근데 아직도? "
여전히 화나서 힘줄을 드러내고있는 ㅈㅈ를 보니 순간 겁이 났어요
" 그럼 오늘 그만하면 안되, 3번이나 한거잖아. "
" 미안한데, 난 아직이야 "
남편은 그렇게 말하기서는 저한테 달려들었어요
저는 발길질로 저항했고 남편은 배랑 가슴을 몇대 맞더니 손바닥으로 허벅지 안쪽을 때렸어요
아파서 주춤 거릴때 남편이 팬티를 벗겨내고
허벅지를 좌우로 쫙벌리더니 그대로 밀고 들어왔어요
남편의 허리 운동을 격렬했고 저는 울면서 그만 해달라고 애원했어요
하지만 남편은 제가 울던 말던 제 다리를 모으더니 허벅지에 가슴을 대고 다시 격하게 박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강간같은 섹스가 이어지고 저도 모르게 쪼였는지 남편이 소리를 내면서 좋아했어요
저도 아픔이 쾌략으로 바뀌면서 앙탈을 부렸구요
" 더 조여봐 "
남편의 요구대로 허벅지와 보지에 힘을 주자 남편의 움직임이 더 빨라졌어요
저는 오르가즘을 느껴지기 시작했고 남편한테 애원했어요
" 오빠, 나 안고 싶어!! 안겨서 가고 싶어!! "
남편은 결박된 제 손을 풀어주었고 서로 껴앉은 채 정상위 섹스를 했어요
그리고 잠시 후 저는 비명을 지르며 절정을 느꼈고 남편도 제 안에 시원하게 사정을 했어요
전 늘 하던대로 보지를 조여서 ㅈㅈ에 남아있는 정액을 뽑아냈고 남편은 제 위에 축 늘어졌어요
좀 누워잇다가 샤워하려고 나갔는데 부엌이 깨끗히 정리되있는거 아니겠어요?
괜히 기분 좋아져서 남편을 꼭 안아주었어요
다음편은 신혼여행 썰 가져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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