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능욕한 썰 모음
친구들 반가워
32살 평범한 중생이야
결혼 4년차고 와이프는 1살 연하야
와이프랑은 대학 CC로 만나서 5년 연애하다 결혼했어
참고로 서로 처음은 아니야
난 살면서 의도치 않게 와이프를 능욕한 적이 있어
총 5번이고 지금부터 썰풀어볼께
맹세코 악의나 고의는 없었어
1
대학시절 내가 24 와이프가 23일 때 수업이 끝나서 같이 점심을 먹기로 했음
곧 멀리서 오빠 하고 손을 흔드는 와이프를 발견했고 빨리 안아주고 싶은 맘에 뛰어갔는데
다와서 발이 꼬여서 자빠졌는데 넘어지면서 얼떨결에 와이프를 치마자락을 잡음
테니스 치마가 잘잡혔고 쑥 내려가더라
와이프는 캠퍼스 한복판에서 하의실종 상태가 되었음
검은색 삼각팬티가 대놓고 노출되자 황급히 치마를 주워입고 지금 뭐하는거나며 정색함
다행히 인적이 없는 위치여서 본 사람은 없었지만 그날 하루는 삐진 와이프를 종일 달래줘야했음
2
4학년 때 자취를 했었는데 와이프도 같이 살다싶이 함
하루는 조별과제 때문에 밤늦게까지 뺑이치다 귀가했는데 와이프가 자고 있었음
사실 그날 와이프 몰래 조별과제 팀원들하고 간단히 술을 마시다 들어왔고 난 반쯤 취해있었음
근데 롱티만 입고 자고 있는 와이프를 보고 풀발이 되었고 섹스 한번 하고 자기로 결심함
강간이었지만 이미 만번도 넘게 섹스한 사이라 괜찮겠다 싶었음
빤스한장 남긴채 다벗고 와이프 롱티를 가슴까지 올리고 브라도 위로 올린 다음 온몸을 빨기 시작함
유륜 배 허벅지 순으로 빨다가 삽입하려고 팬티를 벗기려는데 잠이 확 쏟아져서 그대로 옆으로 쓰러짐
문제는 추행하기 전에 더워서 창문을 열어놨었고 심지어 반지하였고 창문앞이 골목 거리 였음
우리는 밤새 반나체로 노출을 한거임
난 빤스한장 와이프는 젖가슴과 팬티만 입은 하체를....
그나마 다행인건 걷어올린 롱티가 얼굴을 가렸다는 거였음
둘다 다음날 11시에 일어났고 당연히 난리가 났었음
그날 싸대기에 발길질까지 당함
3
같은 해 내가 졸업 전 취직이 확정되자 와이프랑 축하의미로 비싼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분위기에 이끌려 포차로 가서 소맥을 진탕마심
기분 좋고 취해서 성욕도 폭발함
그리고 혈기왕성한 20대초반이었으니깐
결국 둘이서 소주 5병 맥주 2병을 해치운 후 근처 모텔로 가서 씻지도 않고 밤새 섹스를 했음
생생히 기억나는데 둘다 삘받아서 정상위 좌위 정상위 후배위 들박 순으로 존나 박아댐
한참 들박 도중 난 와이프를 침대에 던지고 달려들어 굴곡위로 다시 박음
둘다 신나게 빠구리 뜨던 중 와이프 비명소리가 쾌락에서 고통으로 바뀜
난 그것도 모르고 계속 박기만 했음
그러다 신호가 와서 고추를 힘차게 깊게 꽂은 후 그대로 와이프를 들어올려 질내사정을 함
그렇게 절정을 느끼며 보지안에 좆물을 다 뽑아낸 후 와이프를 떨어뜨림
그 때까지만해도 함께 갔다고 생각했는데
정신차리고 나니 와이프는 엉엉 울고 있었고 보지에선 선혈이 나오고 있었음
바로 병원에 갔는데 지나친 섹스로 인해 질벽에 찰과상을 입었다더라
이건 와이프도 쌍방과실로 인정하고 별로 화안냈음
그래도 난 사과했지
4
27살 때 이젠 예비신부가 된 와이프와 이마트에 놀러감
주차장에 차를 대고 내렸는데 와이프가 뭘 두고 내렸다고 다시 차문을 열었음
근데 물건을 시트 밑에 떨어뜨려서 꺼내려고 낑낑대는데 허리 숙이고 엉덩이만 밖으로 내민 자세가 되버림
하필 복장도 반팔티셔츠에 짦은 플리츠 스커트였음
게다가 그때까진 와이프가 앳된 느낌이 남아있기도 했고
솔직히 26살 여자가 그 차림으로 엉덩이 내밀고 있는데 형들은 참을수 있겠음?
난 당연히 팬티가 보고 싶어져서 뒤에서 몰래 치마를 들췄음
엉덩이를 가린 펑퍼짐한 흰색 팬티가 드러났고 희열을 느끼며 감상하는데 갑자기 경적 소리가 크게 울렸고 화들짝 놀라며 몸을 돌림
그리고 치마를 잡고 있던 손도 같이 돌리면 찌지직 소리와 함께 와이프 하체에서 치마가 사라짐
와이프는 미친새끼야 라고 쌍욕을 하면서 도망치듯 차에 탔고
나도 따라 타고 스파이크로 존나 맞았음
그리고 다음날 나는 와이프의 백화점 짐꾼이 되었음
5
신혼여행 때 바다에서 수영을 했는데 같이 물놀이를 즐기다가 와이프는 파도가 잔잔한 곳에서 튜브를 띄우고 그 위에 앉아서 휴식을 즐기고 나는 근처에서 잠수하고 있었음
십몇분이 지나고 와이프를 봤는데 꾸벅꾸벅 졸고 있길래 장난끼가 발동함
튜브에 올라타있으면 아래쪽엔 가랑이만 튀어나오잖음?
비키니입고 그 자세하고 있으니까 보침이 하고 싶어진거임
잠수한 채로 조용히 다가갔음
그리고 버건디색 팬티로만 보호 중인 와이프 가랑이왜 손가락을 갖대대었음
그 순간 물고기 한마리가 내 바로 옆을 슉 지나갔고 난 기겁을 했음
그래서 살짝 쿡찌르려던걸 거의 풀파워로 보침을 날려버린 거임
와이프는 비명을 지르며 튜브 밑으로 떨어졌고
난 와이프를 데리고 물밖으로 나옴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꽤 아팠는데 몇시간동안 구부정하게 걸었음
와이프는 다행히 경미한 배빵으로 응징을 끝냈고 그 날 밤 호텔방에서 대 3번을 언급하며
넌 진짜 내 보지를 찢을 셈이냐고 한소리 들음
여기까지고
지금은 최대한 조심하면서 같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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