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침대에 누워서 스킨쉽하며 알게 된 사실은 그녀는 리스된지는 한참 된 유부녀였고 이미 파트너가 있는 그런 여자였습니다.

하지만 파트너는 자기 또래인 40대 남자였고 잘 안선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반에 저는 30대 초반이라고 하니 한 번 궁금해서 만나자고 했던 거였습니다.

본인도 실제로 나올 줄 몰랐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만나보니 어떠냐고 물어보니 섹스만 잘하면 될거 같다고 다른 건 다 마음에 들다고 했습니다 ㅎ

그래서 본격적으로 먼저 시작을 한 저는 먼저 그녀에게 입을 맞추어 키스를 한뒤 밑으로 손을 내려 목덜미 및 가슴을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제가 먼저 파악하고 싶어 성감대를 일부러 안 물어본 저는 가슴에 움찔거리는 그녀를 보며 가슴을 집중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단단해진 젖꼭지를 손으로 돌리면서 다른 쪽 젖꼭지를 빨아주니 아주 자지러지더군요. 그때 물어봤습니다 성감대가 어디냐구 

그러자 그녀는 가슴이 제일 자극이 잘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가슴을 집중적으로 더 애무해줬습니다.

젖꼭지도 빨고 윗가슴도 깨물어주고 아주 자지러지더군요 파트너는 애무를 잘 안해준다나 뭐라나 ㅋㅋ

그렇게 가슴을 공략해주고 키스 한번더 해준뒤 이젠 밑쪽으로 제 몸을 내려갔습니다. 처음엔 부끄럽다고 빼더군요 ㅋㅋ

그 말을 가볍게 무시한뒤 저는 그녀의 다리를 제 손으로 활짝 벌려 그녀의 음부를 노출시킨 후 본격적으로 공략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클리쪽을 가볍게 손으로 비벼주니까 점점 축축해졌습니다. 다음에는 클리는 손으로 비벼주고 밑구멍쪽을 혀로 공략했습니다.

완전 자지러진 그녀는 그만하면 안되냐고 애원까지 했습니다. 전 또 그 말을 무시하며 계속 혀로 공략했습니다.

그렇게 조금의 애무후 저는 위로 올라온뒤 구멍에 손가락을 쑤시며 그녀와 키스를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발정난듯이 제 혀를 뽑듯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키스를 나눈뒤 이젠 제가 누운 뒤 그녀에게 제껄 좀 빨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재빠르게 제 다리사이로 내려간뒤 마치 굶주린듯 제껄 빨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유부녀라 그런지 잘 빨더군요. 반응이 바로 오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잘 빨아주더군요 젊은 자지 오래 맛보고 싶다나 ㅎㅎ

그렇게 빨고 있는 그녀를 다시 침대에 눕힌 후 저는 본격적으로 삽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넣어주니까 바로 반응이 오더군요.

이여자 엄청 욕구불만인 사람 같았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노콘이 허용된 것도 맘에 들었구요(시술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위에서 하니까 힘들어서 제 위에 올라오라고 하더니 엄청 재빠른 몸짓으로 올라와서 알아서 넣고 흔들었습니다 ㅋㅋ

여상위로도 하고 뒤로도 열심히 하니 슬슬 반응이 오더군요 근데 첨에는 안에다 싸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물어보니 입에다 싸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빼고 입에다 싸주니 하나도 안뱉고 다 삼켜버리는겁니다 ㅎㅎ 무슨 젊은 남자 정기를 빨아먹고 싶었다나 

그렇게 첫번째 섹스를 마치고 같이 씻고 난뒤 침대에 같이 누워 조물딱 조물딱 하니 또 제꺼는 반응을 하더군요. 

딱딱해진 제껄 만지더니 먼저 빨아줄까 하는 그녀에게 저는 열심히 빨아보라고 하며 그녀의 얼굴에 제껄 들이밀었습니다.

또 열심히 빨아주더군요 구석구석 그러자 못참겠는 저는 또 그녀를 눕힌 후 열심히 박아줬습니다. 잘 느끼더군요 강직도가 파트너랑 비교가 안된다고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그 파트너 버리고 나랑 파트너 할 수 있냐고 그러자 그녀는 바로 저랑 하겠다고 했습니다 ㅋㅋ

그렇게 2차전도 끝나고 좀 쉬는시간을 가진 저희는 서로 일상대화를 하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