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친구와 와이프 공유한 썰 - 3

현실은 포르노와 다르다
데릭의 눈빛이 많이 흔들린다
이성과 본능이 왔다 갔다 하는 상황이라
몇 분전만해도 질펀한 야동을 보고 있었는데
이젠 다들 조용히 서로 눈치만 보고 있다
뭔가 해야 하는데... 이렇게 가만 있으면 안되는데...
생각을 하려고 하는데 아무 생각이 안난다
그래도 이 상황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낼 순 없다
와이프는 어느샌가 침대 이불 속에 들어가 있다
이불을 들어 올린다
와이프의 육덕한 몸매를 보자 다시 불끈한다
다시 본능의 시간으로
과감하게 바지를 내리고 와이프 입 앞에 자지를 들이민다
"빨어"
느닷없는 명령에 이성의 끈을 간신히 붙잡고 있는 와이프가 입을 다물고 소심한 저항을 한다
억지로 입안으로 자지를 쑤셔 넣는다
이내 입을 벌려 항상 그랬던 것처럼 귀두 부분을 베어 문다
난 천천히 왕복 운동을 시작한다
조용한 방안에 '뽁뽁' 자지 빠는 소리만 울린다
뻘쭘하게 서 있는 데릭에게 이리 오라고 손짓을 한다
천천히 다가와 내 옆에 선 데릭
와이프의 손을 들어 가만히 데릭의 바지 위에 올려 놓고 데릭에게 말한다
"바지 벗어"
쭈볏거리며 데릭이 바지를 내린다
쪼글쪼글 포경하지 않은 밝은 베이지색 자지가 툭 떨어진다
난 이미 100% 흥분 상태지만 데릭은 아직이다
이 상황이 데릭은 아직 어색한거다
와이프의 손이 데릭의 자지를 잡고 있는 걸 확인한다
난 와이프 입안에서 왕복운동을 계속한다
와이프 입안에 침이 가득 고여 있어 소리가 참 요란하다
한참을 들락날락 하다 옆을 보니 데릭이 살짝 눈을 감고 있다 즐기고 있다
와이프는 입으로는 내 자지를 손으로는 데릭의 자지를 주무르고 있다
내가 그토록 상상했던 장면이다
데릭의 자지가 점점 더 부풀어 오른다
귀두가 자연스럽게 튀어 나오면서 포경된 상태처럼 보인다
길이는 그리 길지 않은데 굵기가 상당하다
데릭의 자지를 빠는 와이프 모습을 상상한다 너무 흥분된다
내 자지를 와이프 입에서 뺀다
침이 턱을 타고 와이프 몸 위로 툭툭 떨어진다
뭔가 더러운 느낌이지만 흥분도 역시 더럽게 올라간다
팔꿈치로 데릭을 툭 쳐서 내 쪽으로 오라고 신호를 준다
난 와이프 다리 아래로 자리를 옮긴다
원래 와이프는 입으로 받는 걸 간지러워 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오늘은 그게 아니면 딱히 할 게 없다
와이프 보지는 이미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었다
손으로 만져 보니 엉덩이 아래 쪽이 축축하다
이렇게까지 물이 많이 나오는 걸 본 적이 없다
와이프도 지금까지 느껴본 적 없는 흥분 상태임은 분명하다
데릭의 자지를 빨고 있는 와이프를 본다
확실히 데릭의 자지가 굵어서 와이프 입모양이 많이 어색해 보인다
와이프가 머리를 앞으로 쑤욱 내민다 데릭의 자지가 사라진다
난 뭐에 홀린 듯 그 둘이 하는 행동을 멍하니 지켜본다
너무 흥분돼서 나도 모르게 내 자지를 움켜진다
위아래로 몇 번 움직였을 뿐인데 자지가 터질 거 같다
와이프 다리 아래 엎드린 상태로 꼼지락거리는 게 너무 불편하다
침대에서 일어나 침대 옆 의자로 자리를 옮긴다
데릭의 자지를 빠느라 침으로 범벅이 된 와이프 얼굴이 너무 음란해 보인다
데릭의 자지를 빨던 와이프가 일어나 앉는다
데릭을 침대로 끌어 당겨 자기 옆에 눕힌다
그들은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뭘 보고 있는 지 신경쓸 겨를이 없다
와이프와 데릭은 그저 본능에 따라 움직일 뿐
"퍽미"
와이프가 데릭에게 본인의 의사를 정확히 전달한다
와이프의 허락이 떨어지자 마자
데릭은 와이프의 보지 구멍으로 자지를 거칠게 밀어 넣는다
서두르는 데릭을 와이프가 제지한다
"아파 살살해"
와이프의 짜증에 데릭이 움찔한다
나랑 섹스할 때도 와이프는 자신이 원하는 걸 정확하게 말해준다
그게 될 때까지 끊임없이 요구한다 포기하거나 그냥 참고 하는 여자가 아니다
와이프의 얼굴 표정을 살피며 보지 입구를 천천히 아주 조심스럽게 문지른다
"좋아 음... 계속 그렇게..."
이제 와이프도 느끼기 시작한다
그들을 지켜보는 나 역시 극도의 흥분 상태
데릭의 자지가 와이프 보지 속으로 들어가 사라진다
둘의 몸이 완전히 밀착된다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는 데릭
"아... 아파... 좀 천천히..."
와이프의 보지가 완전히 젖어 있는데도 통증을 느끼는 걸 보니 데릭의 자지가 굵은게 맞다
데릭이 최대한 부드럽게 움직인다
이내 데릭의 크기에 적응이 된 와이프 데릭을 재촉한다
"데릭... 좀 빨리... 좋아... 이제 좀 더 빨리..."
와이프의 다리를 90도로 들어 올려 자신의 어깨에 얹혀 놓고 피치를 올리는 데릭
다리를 너무 들어 올리면 자지가 배를 찔러 아프다고 싫어 했던 와이프인데
흠... 지금은 이런 배신감에 삐질 한가한 상황이 아니다
데릭의 펌프질 하나 하나에 허리를 들어 올렸다 내렸다 반응하는 와이프
나랑 할 때와는 사뭇 다른 반응이다 근데 그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다
내 자지에서 나온 쿠퍼액이 부랄까지 흘러내려간다
최대한 천천히 살살 흔들고 있는데도 당장이라도 폭발할 거 같다
와이프도 느끼기 시작하는지 데릭의 허리를 거칠게 잡아 당긴다
하지만 데릭은 한계에 도달했는지 더 이상 속도를 내지 못한다
"아이.. 더 세게... 더 빨리... 데릭.... 더..."
와이프의 짜증 반 간절함 반 재촉
어쩔 수 없이 피치를 올리는 데릭
나 역시 클라이막스로 달려 가는 중
으... 더 이상 참을 수가... 사정의 순간...
좆물이 분수처럼 터진다
이런 시원한 느낌 20대 이후 처음이다
전립선 청소가 된 듯한 느낌
침대까지 날아 간 것 같은데 어디로 갔는지 확인할 길은 없다
[출처] 백인친구와 와이프 공유한 썰 -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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