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한참을 그년 보지를 쑤시고 있는데 일광에 도착한거야 그래서 대리기사가 어디로 갈까요 해서 바닷가 노상 주차장으로 가달라했어. 주차장에 주차할때까지 계속 그년 보지를 쑤시고

있으니 대리기사가 대놓고 보더라고..그래 수고했다고 요금지불을 하니 그기사가 시간이 늦고 시외라 손님도 없는데 차에 좀 있다 다시 부산으로 데려다 주면 안되겠냐고 가는 대리비는

안받겠다는거야. 이런 횡재가 있나... 좋다 그러고는 기사에게 마음 있음 뒷자리로 오라 했더니 좋다고 오더라고 그렇게 난 보지 계속 만지고 기사는 가슴을 빨더라고 그러다 나도 힘들어서

보지에서 손을 빼고 알아서해라 했더니 바로 한손으로 보지에 손을 넣고 한손은 자기 좆을 꺼내서 딸치듯 하는거야. 그러더니 벌어진 그년 입에다 좆을 문지르고 하여튼 좁은 차에서 지랄을

하더라고 그래서 기사에게 같이 모텔 갈래요 물어보니 좀 쭈삣쭈삣 하더니 그럼 모텔가면 두분이서 하시고 자긴 관전만 해도 되냐고해서 좋을대로 하시라 그러고 일광에 있는 모텔에 갔어.

기사가 주차하는 동안 들어가서 방값 계산하고 그년 들쳐엎고 먼저 올라갔어. 그러고는 침대에 눕힌 그년 옷을 다벗기고 기사에게 몇호로 오라 전화했더니 이내 왔더라고 난 정말 안할거냐 

삽입은 안하고 애무하며 자위하겠다고해서 알겠다 그러고는 타울을 물에 묻혀 그년 보지를 닦고 열심히 빨았지. 한참을 빨다 일어서니 기사가 다시 보지를 닦고 빨더라고 그렇게 서로 교대로

보지랑 가슴빨다 난 그년 두 다리를 들고 그년 보지에 내 좆을 집어넣고 펌핑을 하는데 기사가 뒤로 와서 밑에만 사진한번 찍어도 되겠냐 해서 찍어라 그러고 좀 있으니 손가락을 그년

똥구멍 집어 넣더라고...그렇게 난 그년 보지에 좆나게 펌핑하고 그기사는 한손은 그년 똥구멍에..다른 한손은 딸딸이를 치면서 거의 동시에 둘은 사정을 했어. 그렇게 둘은 마므리르 하고 

아무래도 이년 깰려면 시간이 좀 걸릴거 같으니 먼저 가시라 하고 겨우겨우 정신차린 이년에게 집도 모르고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도저히 꼴려서 허락없이 했다고하니 잠깐 생각하더니

기억이 없다고 한번 더할수있냐해서 내가 20대도 아니고  바로는 힘드니 애무만 해주겠다고 박는건 다음에 해줄게 하며 그때부터 가슴이랑 보지 한 30분 넘게 빨았든거 같아 나중에는 

입이 아파서 더는 못하겠더라고...물론 그년은 축 쳐진 내좆을 어떻게든 세워 보겠다고 좆나게 빨고 있었지.

그렇게 술이 좀 깨고 새벽에 음주단속 하겠나 싶어 그년 집에 태워주고 그날 마무리를 했어. 물론 그이후 틈만 나면 그년이랑 모텔가서 뒹글었는데......물론 중간중간 편의점 년과도 셋이,

또는 편의점 년이랑 둘이(이때는 친구년한테는 비밀로하고) 같이 만나 밥먹고 술마시는건 했었지......근데 이런 씨발 어느날 편의점 년이랑 둘이 술을 먹었는데 안줄거 같든 그년이 술을

한잔 먹고는 갑자기 내손을 자기 치마속으로 쑥 가져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