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노에서 여사친이랑 애무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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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ㅎ 다들 조은 아침임당ㅎ
저번 썰도 다행히 좋아해 주셔서 이번썰도 금방 들고왔습니다ㅎ
다들 좋아해 주셔서 다행이네요..ㅎ
저는 댓글이랑 추천 다 확인해서 댓글 많이 써주시면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이번썰은 코노 썰입니다앙
저는 원래 혼자 코노를 일주일에 한두번? 많으면 두세번 갈정도로 좋아하는데 저는 남자인
친구들이 별로없어서 보통 혼자? 가는편이에요ㅎ
그리고 저는 노래방을 보통 밤 9시 그쯤에 가는데 그때가면 어린 친구들도 별로없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그냥 편하게 부르기 좋아서 늦게 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날도 혼자 9시에 갔는데 알바도 그냥 자고있고 천원짜리 바꾸고 노래 부르고 있는데 그날따라 혼자부르기 적적해서
노래방 근처에 사는 여사친한테 노래방 올래? 하니까 흔쾌히 오더라구요
오자마자 같이 노래부르고 그냥 노래부르는동안 휴대폰하고 있었는데 왜 노는데 폰하냐고 혼나고
그냥 노래 반응하고 박수치고 그랬어요ㅎ 그래서 재밌게 노래 부르고 있는데
엄청 뛰면서 노래부르고 하다 보니까 덥더라구요 코노 특성상 부스 안은 에어컨이 없기두 하구 그래서 그런지
여사친은 후드집업을 입고 있어서 그런지 좀 더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더우면 그냥 후드집업 벗으라고 하니까 벗더라구요
근데 집에있다가 급하게 나와서 그런지
민소매를 입었는데 노브라로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야 무슨 밖에 나오는애가 브라도 안하고 나오냐고 하니
"급하게 나와서 그래~ 그래서 티안나게 집업입고 왔자나 그리고 뭘 또 그걸 그렇게 자세히 보냐"
보였으니까 보였다하지! 니 꼭지 겁나 튀어나와있어 더워서 그러냐?
그러니까 노브라라 옷이 자꾸 꼭지에 닿아서 커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하고 그냥 노래 계속 부르자 이러고 있는데
노래방 기능중에 신곡 연습이라고 있는데 노래를 대신 불러주는?
그런 기능이 있어요 여사친이 그걸 틀길래 목 아파서 그러나? 했는데
그냥 틀어놓고 제 옆에 그냥 앉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러나 했는데 "야 내 꼭지 자세히 봤자나 보지만 말고 좀 만져..꼭지 발기된거 안보여?"
그래서 자연스럽게 옷위로 젖꼭지 만지고 잡아당기고 좀 꼬집고 했더니 아무래도 밖이다 보니까
좀 더 흥분하더라구요 그래서 만지고 있는데 좀 살살 만졌더니 저보고 살살 만지지 말고
그냥 세게 만져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옷안으로 손 넣고 세게 주물럭주물럭 하구꼬집고 깨물었더니 숨소리랑 신음소리로
엄청 헐떡거리고 눈 풀리더라구요
노래방이라도 코노가 그렇게 방음이 잘되는 편은 아닌데 그냥 신경안쓰고 키스하면서 가슴 애무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코노에서 섹스하긴 좀 그래서 그냥 빨리 가게 해줘야겠다 해서
바로 보지 만져주고 빨아줬습니다 근데 여사친이 원래 물이 많은 편이었는데 그날따라 야외에서 하다보니까
좀더 흥분해서 물이 진짜 많이 나왔습니다 돌핀팬츠를 입었는데 돌핀팬츠 밑에가 다 젖을정도로
흥분했더라구요 그래서 클리빨아주고 하고 신음 소리 듣다보니까 저도 흥분해서 그냥 앉아서 서로 만지고있더라구요
저는 보지 만지고 친구는 제 자지 만지고 빨고 이미 노래방안은
신음소리랑 서로 자지랑 보지빠는 소리로 가득 차고 원래 덥던
노래방은 몸에서 나오는 열기로 더 더워져서 서로 땀을 미친듯이
흘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사친이 박아달라고 애원했는데 여기선 안된다고 하니 신음소리 내면서 아쉬워하는데
거의 울면서 얘기하더라구요 그 모습이 꼴려서 키스를 미친듯이 했어요
결국 여사친은 물을 엄청 싸면서 가더라구요 그래서 옷 다시 입혀주고 밑에 물 엄청 젖은건 그냥
제 셔츠로 허리 묶어주고 의자랑 바닥에 보지물이 좀 많이 흘렸는데 도망치듯이 나갔습니다
그리고 나가서 집근처 놀이터에서 좀 진정하구 수다떨다가 섹스는 다음에 하자고하고 그냥 좀더 애무했습니다
다하고 나니까 여사친 옷이랑 머리카락에 제 정액이 엄청 묻어있더라구요 그 모습에 꼴려서 섹스까지할까?
고민했지만 그냥 오늘만 있는것두 아니구 담에 또 하자고 하면되니까 그냥 애무만 열심히 해줬습니다
그리고 집앞까지 데려다주고 나도 집에 간다하니 키스해주고 내일 또 하자고 내일은 섹스까지 하자고 하고
집으로 도망가더라구요 그냥 귀여워서 웃음만 나더라구요ㅎ
이번썰도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썰이 다 여사친 썰이라
똑같은 친구인줄 아실수도 있는데 썰마다
다 똑같은 친구들은 아닙니다ㅎ
이번 썰에도 추천이랑 댓글 많이 남겨주시면 또 꼴리는 썰 금방 가져올테니까 많이 좋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빠빠이><
저번 썰도 다행히 좋아해 주셔서 이번썰도 금방 들고왔습니다ㅎ
다들 좋아해 주셔서 다행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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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썰은 코노 썰입니다앙
저는 원래 혼자 코노를 일주일에 한두번? 많으면 두세번 갈정도로 좋아하는데 저는 남자인
친구들이 별로없어서 보통 혼자? 가는편이에요ㅎ
그리고 저는 노래방을 보통 밤 9시 그쯤에 가는데 그때가면 어린 친구들도 별로없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그냥 편하게 부르기 좋아서 늦게 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날도 혼자 9시에 갔는데 알바도 그냥 자고있고 천원짜리 바꾸고 노래 부르고 있는데 그날따라 혼자부르기 적적해서
노래방 근처에 사는 여사친한테 노래방 올래? 하니까 흔쾌히 오더라구요
오자마자 같이 노래부르고 그냥 노래부르는동안 휴대폰하고 있었는데 왜 노는데 폰하냐고 혼나고
그냥 노래 반응하고 박수치고 그랬어요ㅎ 그래서 재밌게 노래 부르고 있는데
엄청 뛰면서 노래부르고 하다 보니까 덥더라구요 코노 특성상 부스 안은 에어컨이 없기두 하구 그래서 그런지
여사친은 후드집업을 입고 있어서 그런지 좀 더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더우면 그냥 후드집업 벗으라고 하니까 벗더라구요
근데 집에있다가 급하게 나와서 그런지
민소매를 입었는데 노브라로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야 무슨 밖에 나오는애가 브라도 안하고 나오냐고 하니
"급하게 나와서 그래~ 그래서 티안나게 집업입고 왔자나 그리고 뭘 또 그걸 그렇게 자세히 보냐"
보였으니까 보였다하지! 니 꼭지 겁나 튀어나와있어 더워서 그러냐?
그러니까 노브라라 옷이 자꾸 꼭지에 닿아서 커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하고 그냥 노래 계속 부르자 이러고 있는데
노래방 기능중에 신곡 연습이라고 있는데 노래를 대신 불러주는?
그런 기능이 있어요 여사친이 그걸 틀길래 목 아파서 그러나? 했는데
그냥 틀어놓고 제 옆에 그냥 앉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러나 했는데 "야 내 꼭지 자세히 봤자나 보지만 말고 좀 만져..꼭지 발기된거 안보여?"
그래서 자연스럽게 옷위로 젖꼭지 만지고 잡아당기고 좀 꼬집고 했더니 아무래도 밖이다 보니까
좀 더 흥분하더라구요 그래서 만지고 있는데 좀 살살 만졌더니 저보고 살살 만지지 말고
그냥 세게 만져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옷안으로 손 넣고 세게 주물럭주물럭 하구꼬집고 깨물었더니 숨소리랑 신음소리로
엄청 헐떡거리고 눈 풀리더라구요
노래방이라도 코노가 그렇게 방음이 잘되는 편은 아닌데 그냥 신경안쓰고 키스하면서 가슴 애무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코노에서 섹스하긴 좀 그래서 그냥 빨리 가게 해줘야겠다 해서
바로 보지 만져주고 빨아줬습니다 근데 여사친이 원래 물이 많은 편이었는데 그날따라 야외에서 하다보니까
좀더 흥분해서 물이 진짜 많이 나왔습니다 돌핀팬츠를 입었는데 돌핀팬츠 밑에가 다 젖을정도로
흥분했더라구요 그래서 클리빨아주고 하고 신음 소리 듣다보니까 저도 흥분해서 그냥 앉아서 서로 만지고있더라구요
저는 보지 만지고 친구는 제 자지 만지고 빨고 이미 노래방안은
신음소리랑 서로 자지랑 보지빠는 소리로 가득 차고 원래 덥던
노래방은 몸에서 나오는 열기로 더 더워져서 서로 땀을 미친듯이
흘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사친이 박아달라고 애원했는데 여기선 안된다고 하니 신음소리 내면서 아쉬워하는데
거의 울면서 얘기하더라구요 그 모습이 꼴려서 키스를 미친듯이 했어요
결국 여사친은 물을 엄청 싸면서 가더라구요 그래서 옷 다시 입혀주고 밑에 물 엄청 젖은건 그냥
제 셔츠로 허리 묶어주고 의자랑 바닥에 보지물이 좀 많이 흘렸는데 도망치듯이 나갔습니다
그리고 나가서 집근처 놀이터에서 좀 진정하구 수다떨다가 섹스는 다음에 하자고하고 그냥 좀더 애무했습니다
다하고 나니까 여사친 옷이랑 머리카락에 제 정액이 엄청 묻어있더라구요 그 모습에 꼴려서 섹스까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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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9.05 | (사진)코노에서 여사친이랑 애무한썰 재업! (100) |
2 | 2023.09.05 | 현재글 (사진)코노에서 여사친이랑 애무한썰 (54)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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