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의 첫여자, 외국인여친 - 2

그녀에 대한 너무 디테일한 정보를 오픈할 수 없어서 상황에 대한 디테일한 설명을 하지 못했네
그녀는 정말 이뻤어. 백마는 아니었고! 사귈 당시에 친구들에게 보여주면 다들 그냥 결혼하라고 할 정도로.
한국 말에 “참하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이쁘지만 착하게 생겼으면서도 한국인이라기엔 살짝 이국적으로 생겼던.. 그런 여자였어 ㅎ
몸매는 관계를 갖기 전만해도 꽉찬 A 정도였는데 관계를 갖다보니 몸매가 점점 여성스러워지고 B 정도로 커졌고 살집은 없는 호리호리한 몸매였어.
함께 영화를 보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난 군대를 갔고 꾸준하게 해외로 편지를 주고 받았어
군대 선임들 중에는 질투에 눈이 멀어서 여자친구 벌써 바람이 났을거다, 돌아가면 임신해있는거 아니냐 등등 별 병신같은 말들을 해댔지만 난 흔들리지 않았지
왜냐하면 그녀는 그런 여자였거든. 소나무같고 해바라기 같던 여자.
내 군생활이 끝나고 난 학업을 계속하기 위해 돌아갈 무렵에 그녀는 이미 졸업을 하고 일을 하고 있었어.
당시 저렴한 12년식 캠리를 사서 탔는데 순진했던 나와 그녀는 첫 뽀뽀와 키스를 했어
그것도 5시간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와 영화를 보고 데이트를 하고 집에 데려다주는 길이었어.
당시 나는 알량한 나르시즘이 깨지고 성욕에 불타는 그런 나이였고 어떻게든 그녀와 뜨거운 밤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었지.
갓길에 차를 세웠어.
시트 1열에서 대화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뽀뽀를 하려고 하자 그녀는 화들짝 놀라했어.
형들 뭐 구라다, 주작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녀는 정말 순수했고 쉽게 믿지 않는 그런 여자였어
난 그녀에게 연인 사이에 뽀뽀는 당연한거다 설득을(?) 하기 시작했고 결국 입술을 맞대보았지 ㅋㅋ
근데 나도 그녀도 첫 뽀뽀이고 첫 키스이다보니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그냥 입술을 대고 문질렀었어 ㅋㅋㅋ
근데 입술을 맞대고 문지르다보니 어느순간 입술이 벌어지고 입술을 빨게되더라 ㅋㅋ
입술을 빨다보니 혀를 찔러보고 싶어서 혀를 은근슬쩍 넣었더니 감겼던 그녀의 두눈이 번쩍 떠지면서 “뭐 한거야..?”라고 묻더라 ㅋㅋ 귀여웠지
“혀야”
“그거 이상해”
“왜?”
“미끄럽고 이상해.. 하지마”
하지만 결국 그녀도 그 이상하고 미끄러운 혀의 매력에 빠져버렸어.
키스를 하다보니 앞 시트가 불편해서 시동을 걸어놓은 채로 그대로 2열로 넘어갔어.
난 본능적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어서 몸을 밀착시키고 꽉 안아서 그녀의 굴곡을 다 느껴보려 했고 그녀는 내 무릎 위에 몸을 포개고 열심히 키스에 열중했어.
그 다음은 그녀의 여체를 손으로 느껴보고 싶어서 키스하며 은근슬쩍 손을 가슴으로 가져갔어.
역시나 또 눈이 커지더라.
“뭐 하는거야?”
“모르겠어. 그냥 가슴이 만지고 싶어”
“왜?”
“몰라 그냥 본능적으로.. 만져도 돼?”
그녀는 잠시 고민하다가 허락을 했고 그녀의 가슴을 옷 위에서 더듬고 만지다가 빨간색 체크무늬 블라우스 단추를 위에서 3개정도 풀고 브래지어를 만지기 시작했어.
태어나서 또 처음 엄마 외 다른 여자, 그것도 젊은 여자의 속옷을 보고 만지는 그 느낌...
엄청난 쾌감이고 자극이었어. 지금 섹스하는 이상의 자극이었던 것 같아.
하지만 난 너무 조심스러웠어.
혹시라도 내가 선을 넘으면 그녀가 도망가지 않을까 하는 그런 마음이었지.
지금이면 바로 브래지어 밑으로 손 쑥 넣겠지만ㅋㅋㅋ 브래지어 윗쪽의 맨살만 손으로 더듬으며 키스를 계속했지 ㅋㅋㅋㅋ
그리고 손을 조금씩 내리며 그녀의 브래지어 속으로 손이 침투하고 결국 젖꼭지까지 도달하는데만 또 30분 정도가 걸리지 않았을까 싶어
남자의 손길을 처음 허락한 그녀의 유방과 젖꼭지는 뜨겁고 말랑말랑했어.
“ххх, 너의 찌찌를 빨아보고 싶어”
“에? 왜...?”
“...맛있을 것 같아”
그녀는 좀 생각을 하다가 웃으며 그러라고 했어.
“근데 브래지어 풀어도 돼?”
“싫어, 부끄러워”
어쩔 수 없이 불이 꺼진 뒷좌석에 내 무릎 위에 걸터앉은 그녀의 블라우스 의 단추만 2-3개를 남기고 모두 풀고 브래지어를 밑으로만 살짝 내렸어.
어둡지만 바깥의 다른 차량으로부터의 전조등 빛이 비출 때 그녀의 가슴을 볼 수 있었어.
때 뭍지 않은 그 어떤 남자의 손길도 허락하지 않은 순수하고 순결한 가슴..
그녀의 젖꼭지는 연분홍 빛이었고 유륜은 100원짜리 동전 크기였어.
난 입술을 그녀의 젖꼭지로 가져가 아프지 않게 살짝살짝 빨아보기 시작했어.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게 날 쳐다보던 그녀는 어느 순간부터 젖꼭지가 살짝 단단해지더니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어.
”이거.. 이상해.. 아흑..“
”쩝쩝...“
“하지마..아흑.. 안돼..”
그녀의 유방을 빨기 위해 가슴팍에 얼굴을 뭍자 코 안에 퍼지는 여체의 향기에 정신이 아찔했어
흔히 여자 몸냄새라고 하잖아
그걸 처음 이렇게 가까이에서 맡으니까 정신이 혼미해지더라 정말..
정신없이 가슴을 빨면서도 내 머리는 그 다음단계를 계획하고 있었어
그녀를 어느정도 흥분시키고 나면 아래도 쉽게 허락할 거라고 생각했었지
하지만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자말자 그녀의 눈이 떠지며 내 손을 제지하더라.
거기는 안됀다고.
난 그녀가 아직 덜 흥분해서 그런가 더 가슴을 빨고 젖꼭지를 가지고 놀다가 또 시도를 해봤지만 역시나 아래는 안된다더라...
그래서 가슴을 만지고 빨고 키스하고 그렇게 그녀와 첫 성적인 관계를 시작했지
그녀도 아랫도리는 허락하지 않았지만 흥분과 자극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나의 입술과 혀를 탐하고 내 머리를 끌어안아 자신의 가슴에 밀착시켰어.
결국 대로 갓길에 비상등을 켜놓고 시동을 걸어놓은 차 안에서 밤 8시에 시작한 뽀뽀는 새벽 1시가 되어서야 끝났어.
그녀와 상의는 다 풀어헤쳐졌고 유방과 젖꼭지는 너무 빨려서 빨갛게 부어있더라
하지만 그녀의 청바지는 함락되지 않고 굳게 잠겨있었지..
형들 혹시 차에서 키스 오래 해봤나?
난 그녀를 제외한 다음 여자부터는 차에서 키스를 아무리 오래하려 해도 한 시간 이상 하기가 쉽지 않더라고..
아마 그녀는 나에게, 나에게 그녀는 첫사람이기에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서로를 탐했던게 아닐까 싶은데
5시간 뜨겁게 서로를 탐하고 나니 유리창에 새하얗게 김이 서려서 밖에 보이질 않더라 ㅋㅋㅋㅋㅋㅋ
타이타닉에 주인공들이 차안에서 ㅅㅅ할 때 김이 서려있잖아? 그게 왜 서린지 알겟더라고...
김이 얼마나 오랫동안 많이 서렸는지 차에 히터 틀어서 김서림 제거하는데 5분 이상 걸림 ㅋㅋㅋㅋㅋ
여튼 이렇게 나와 그녀는 서로의 첫뽀뽀와 첫키스를 가져갔고 난 그녀의 찌찌를 범한 첫 남자가 되었어 ㅎㅎ
맨 위에 사진은 나중에 쾌락을 맛본 그녀가 스스로 보내준 사진임
다음 편에 그녀와의 첫 관계에 대해 써봐야겠다ㅎㅎ
비슷한 첫사랑 경험 있는 형들은 추천 함 눌러줘~
그녀는 정말 이뻤어. 백마는 아니었고! 사귈 당시에 친구들에게 보여주면 다들 그냥 결혼하라고 할 정도로.
한국 말에 “참하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이쁘지만 착하게 생겼으면서도 한국인이라기엔 살짝 이국적으로 생겼던.. 그런 여자였어 ㅎ
몸매는 관계를 갖기 전만해도 꽉찬 A 정도였는데 관계를 갖다보니 몸매가 점점 여성스러워지고 B 정도로 커졌고 살집은 없는 호리호리한 몸매였어.

함께 영화를 보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난 군대를 갔고 꾸준하게 해외로 편지를 주고 받았어
군대 선임들 중에는 질투에 눈이 멀어서 여자친구 벌써 바람이 났을거다, 돌아가면 임신해있는거 아니냐 등등 별 병신같은 말들을 해댔지만 난 흔들리지 않았지
왜냐하면 그녀는 그런 여자였거든. 소나무같고 해바라기 같던 여자.
내 군생활이 끝나고 난 학업을 계속하기 위해 돌아갈 무렵에 그녀는 이미 졸업을 하고 일을 하고 있었어.
당시 저렴한 12년식 캠리를 사서 탔는데 순진했던 나와 그녀는 첫 뽀뽀와 키스를 했어
그것도 5시간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와 영화를 보고 데이트를 하고 집에 데려다주는 길이었어.
당시 나는 알량한 나르시즘이 깨지고 성욕에 불타는 그런 나이였고 어떻게든 그녀와 뜨거운 밤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었지.
갓길에 차를 세웠어.
시트 1열에서 대화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뽀뽀를 하려고 하자 그녀는 화들짝 놀라했어.
형들 뭐 구라다, 주작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녀는 정말 순수했고 쉽게 믿지 않는 그런 여자였어
난 그녀에게 연인 사이에 뽀뽀는 당연한거다 설득을(?) 하기 시작했고 결국 입술을 맞대보았지 ㅋㅋ
근데 나도 그녀도 첫 뽀뽀이고 첫 키스이다보니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그냥 입술을 대고 문질렀었어 ㅋㅋㅋ
근데 입술을 맞대고 문지르다보니 어느순간 입술이 벌어지고 입술을 빨게되더라 ㅋㅋ
입술을 빨다보니 혀를 찔러보고 싶어서 혀를 은근슬쩍 넣었더니 감겼던 그녀의 두눈이 번쩍 떠지면서 “뭐 한거야..?”라고 묻더라 ㅋㅋ 귀여웠지
“혀야”
“그거 이상해”
“왜?”
“미끄럽고 이상해.. 하지마”
하지만 결국 그녀도 그 이상하고 미끄러운 혀의 매력에 빠져버렸어.
키스를 하다보니 앞 시트가 불편해서 시동을 걸어놓은 채로 그대로 2열로 넘어갔어.
난 본능적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어서 몸을 밀착시키고 꽉 안아서 그녀의 굴곡을 다 느껴보려 했고 그녀는 내 무릎 위에 몸을 포개고 열심히 키스에 열중했어.
그 다음은 그녀의 여체를 손으로 느껴보고 싶어서 키스하며 은근슬쩍 손을 가슴으로 가져갔어.
역시나 또 눈이 커지더라.
“뭐 하는거야?”
“모르겠어. 그냥 가슴이 만지고 싶어”
“왜?”
“몰라 그냥 본능적으로.. 만져도 돼?”
그녀는 잠시 고민하다가 허락을 했고 그녀의 가슴을 옷 위에서 더듬고 만지다가 빨간색 체크무늬 블라우스 단추를 위에서 3개정도 풀고 브래지어를 만지기 시작했어.
태어나서 또 처음 엄마 외 다른 여자, 그것도 젊은 여자의 속옷을 보고 만지는 그 느낌...
엄청난 쾌감이고 자극이었어. 지금 섹스하는 이상의 자극이었던 것 같아.
하지만 난 너무 조심스러웠어.
혹시라도 내가 선을 넘으면 그녀가 도망가지 않을까 하는 그런 마음이었지.
지금이면 바로 브래지어 밑으로 손 쑥 넣겠지만ㅋㅋㅋ 브래지어 윗쪽의 맨살만 손으로 더듬으며 키스를 계속했지 ㅋㅋㅋㅋ
그리고 손을 조금씩 내리며 그녀의 브래지어 속으로 손이 침투하고 결국 젖꼭지까지 도달하는데만 또 30분 정도가 걸리지 않았을까 싶어
남자의 손길을 처음 허락한 그녀의 유방과 젖꼭지는 뜨겁고 말랑말랑했어.
“ххх, 너의 찌찌를 빨아보고 싶어”
“에? 왜...?”
“...맛있을 것 같아”
그녀는 좀 생각을 하다가 웃으며 그러라고 했어.
“근데 브래지어 풀어도 돼?”
“싫어, 부끄러워”
어쩔 수 없이 불이 꺼진 뒷좌석에 내 무릎 위에 걸터앉은 그녀의 블라우스 의 단추만 2-3개를 남기고 모두 풀고 브래지어를 밑으로만 살짝 내렸어.
어둡지만 바깥의 다른 차량으로부터의 전조등 빛이 비출 때 그녀의 가슴을 볼 수 있었어.
때 뭍지 않은 그 어떤 남자의 손길도 허락하지 않은 순수하고 순결한 가슴..
그녀의 젖꼭지는 연분홍 빛이었고 유륜은 100원짜리 동전 크기였어.
난 입술을 그녀의 젖꼭지로 가져가 아프지 않게 살짝살짝 빨아보기 시작했어.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게 날 쳐다보던 그녀는 어느 순간부터 젖꼭지가 살짝 단단해지더니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어.
”이거.. 이상해.. 아흑..“
”쩝쩝...“
“하지마..아흑.. 안돼..”
그녀의 유방을 빨기 위해 가슴팍에 얼굴을 뭍자 코 안에 퍼지는 여체의 향기에 정신이 아찔했어
흔히 여자 몸냄새라고 하잖아
그걸 처음 이렇게 가까이에서 맡으니까 정신이 혼미해지더라 정말..
정신없이 가슴을 빨면서도 내 머리는 그 다음단계를 계획하고 있었어
그녀를 어느정도 흥분시키고 나면 아래도 쉽게 허락할 거라고 생각했었지
하지만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자말자 그녀의 눈이 떠지며 내 손을 제지하더라.
거기는 안됀다고.
난 그녀가 아직 덜 흥분해서 그런가 더 가슴을 빨고 젖꼭지를 가지고 놀다가 또 시도를 해봤지만 역시나 아래는 안된다더라...
그래서 가슴을 만지고 빨고 키스하고 그렇게 그녀와 첫 성적인 관계를 시작했지
그녀도 아랫도리는 허락하지 않았지만 흥분과 자극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나의 입술과 혀를 탐하고 내 머리를 끌어안아 자신의 가슴에 밀착시켰어.
결국 대로 갓길에 비상등을 켜놓고 시동을 걸어놓은 차 안에서 밤 8시에 시작한 뽀뽀는 새벽 1시가 되어서야 끝났어.
그녀와 상의는 다 풀어헤쳐졌고 유방과 젖꼭지는 너무 빨려서 빨갛게 부어있더라
하지만 그녀의 청바지는 함락되지 않고 굳게 잠겨있었지..
형들 혹시 차에서 키스 오래 해봤나?
난 그녀를 제외한 다음 여자부터는 차에서 키스를 아무리 오래하려 해도 한 시간 이상 하기가 쉽지 않더라고..
아마 그녀는 나에게, 나에게 그녀는 첫사람이기에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서로를 탐했던게 아닐까 싶은데
5시간 뜨겁게 서로를 탐하고 나니 유리창에 새하얗게 김이 서려서 밖에 보이질 않더라 ㅋㅋㅋㅋㅋㅋ
타이타닉에 주인공들이 차안에서 ㅅㅅ할 때 김이 서려있잖아? 그게 왜 서린지 알겟더라고...
김이 얼마나 오랫동안 많이 서렸는지 차에 히터 틀어서 김서림 제거하는데 5분 이상 걸림 ㅋㅋㅋㅋㅋ
여튼 이렇게 나와 그녀는 서로의 첫뽀뽀와 첫키스를 가져갔고 난 그녀의 찌찌를 범한 첫 남자가 되었어 ㅎㅎ
맨 위에 사진은 나중에 쾌락을 맛본 그녀가 스스로 보내준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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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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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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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Comments

사진 감사합니다 썰도 잘 봤어요~
대박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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