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가 된 계기

몇 년전 여름 저녁 식사후 와잎과 마트에 잠깐 다니러 가는 길이었다
날씨탓에 와잎은 반팔 티와 반바지를 입고 나갔는데
유방도 튀어 나와 보이고 히프의 윤곽이 다 드러나 실룩거리는 모습이었다.
둘이 이야기하면서 가는데 한 건물 앞에서 늙수구레한 아저씨가 우리 쪽을 쳐다보는게 느껴졌다.
그 아저씨 앞을 지나친 뒤에 한번 돌아다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와잎 히프를 쳐다보고 있었고 바지 앞이 불룩해져 있었다.
기분 나쁘기보다는 '그래 많이 꼴려라'하는 생각으로 지나간 일이었는데
나중에 딸칠 때 그 아저씨가 게걸스럽게 와잎 몸을 훔쳐보던 생각이 나 더 꼴리는 것이었다.
와잎이 퉁퉁한 다른 좃을 입에 물고 빨아대는 상상
친구 집에 갔다가 친구남편한테 보지 대주는 상상 등을 하면 흥분감이 엄청났다.
그 날 이후로 네토기가 발동된게 아닌가 싶다.
지금은 와잎과 섹할때 여러 음탕한 대화를 하는데 네토도 주 메뉴 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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