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편입니다

저의 좋았던 기억을 되세겨 보는데 좋으면서 저의 느낌을 최대한 전달하고자 하는데

글을써본게 군대에서 편지써본이후 첨이라...어색합니다 많은 msg첨가가 되어도 양해바랍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시점에서 적다보니 상대의 의도가 이러지않았나 추측하면서 글을 적다보니 더딘점도 이해바랍니다~

역시나 지난편에 이어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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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잠~!시~!만~!요~!

b 왜요 작가님 제가 불편하세요? >,.ㅠ

a 아니요 그런게 아니라 갑자기 지금 일어난 10분정도의 일이 너무 순식간이라 정신이 없네요

b 치~~ 좋다는말인거죠?

a 아 뭔가 좋은데 뭐라할까 겁도나고 이게 뭔가 싶기도한데 저이래도 되나요?

b 음 싫으시면 멈출까요? 제가 너무 급하게 그런것같기도하고...읍~

나는 순식간에 공격모드로 돌입했다 더이상의 말은 너무 변명같아 그냥 이대로 진행해야될것같은 생각이들었다

그런데 생각이 나의 몸의 반응보다 느렸다 난이미 그녀의 입을 덮었고 그냥 흡입만 하고있었다

잠시 지친일상에서 탈출하는 맘이들었다 그냥 쉬고싶다보다는 이데로 멈추고싶은...

그렇게 키스와 애무를 겸한 행동이 얼마간 지나갈무렵 그녀의 손이 나의 ㅈㅈ을 잡아 온다

b 이제 된것같은데 제가 올라갈께요 허리아프니까 잠시 누워봐요

a 아 저 괜찮은것같은데..윽~[나를 밀치며 올라온다고?]

b 저는 이렇게 올라타서 깊이 들어오는게 좋더라구여 조금만 있다가 위치 바꿔줄께요 ㅎㅎ

a [아니요 오래있어도 됩니다 ~~~ 얼마만에 적극적인모드인지..고마웠다]

b 어때요? 왜 아무말없으세요 저 부끄러워질려는데...너무 가만히 계시는거 아니에요?

a 아니에요 지금 그냥 내가 느낄수있는 모든것을 느끼고싶은데 ....[갑자기 사진을 찍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b 저 헤프게 보시는거 아니죠? 그냥 편하게 뭐랄까 보고싶었는데 왠지 오늘은 너무 편해진거같아요...

b 우리 조금만 더즐기다가 사진찍어요 네?

a 쉿 지금 너무 좋아요 이렇게 기분좋은 움직임은 조용히 느끼고싶어요

[나의 ㅈㅈ에 느껴지는 질벽의 느낌이 너무좋았다 그냥 얼마간 이느낌으로 쭉있었음했다]

그렇게 열심히 열과성을 다하여 서로의 자극적인 부분을 탐하고 느끼며 시간을 보내었다

금방지나간거같은데 시간은 어느세2시간여 지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지 나의 골반도 뻐근함이 느껴진다

간만이라 너무 열심히 한것같다 이런시간에 해가 있는데 은은한 분위기에 그것도 호텔에서 여자방에 들어와

이러고있다는게 너무신기하고 뭔가에 홀린것같다 내팔에 머리를 대어있는 그녀를 보고싶었다

잠도안자고 서로 그냥 그렇게 처다만 보고있었는데 키가 커서 그런지내가 그렇게 내려다 보지않아도 될만한 시선

너무좋다 그냥 나의 손에 꽉차는 가슴도 너무좋다 손을 내려서 엉덩이를 꽉쥐어 보았다 푸딩같은 살결이 터질것같은데

막상꽉~!잡아도 탱탱하니 그냥 돌아오는 탄력에 기분이 너무좋다 이모든게 좋다 그냥좋다

그런데 그녀도 내 ㅈㅈ가 그녀것이었던것처럼 지금은 에너지 방출하고난 번데기를 이리저리 만지고있었다 시선은 나에게 고정한체

b 작가님 이렇게 가까이서 아무것도 없이 처다보고 있으니 좀 색다르네요

a 뭐가요? 저는 그냥 지금상황이 꿈같은데요

b 저 원래 오늘 작가님한테 이럴려고 꾸미거나 계획한거 아니거든여 그런데...

a 네? 설마 저가 계획에 걸린거는 아니죠?

b 아니에요 제가 무슨 능력으로 그런건 아니에요 그냥 왠지 모르게 이렇게 된것같은데 왜요? 저싫은거에요?

a 잠시만요 생각을좀 해봐야 될것같은데...[이여자 뭐지? 나 좋다고 한적없었는데 뭐지?갑자기..]

b 저 처음 봤을때 호감이 생겼는데 고민많이 했어요 그냥 처음 촬영할때는 한번해보고 말아야지 했는데 보고나서 맘이 바뀐거에요

a 한번보고요? 지금 이런 상황이 흔한거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좀 드문케이스 인데...

b 저도뭐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생각보다 몸이 먼저 움직여서 작가님이 카페에서 제손에 그것을 일부터 닿고 지나가는것같던데...

a 아 그건 실수에요 아휴 저는 그날 그거 저만 느낀거라 생각하고 잊을려고했는데 휴 역시나 캐치하고있었네요

[모를줄알았던 내가 바보다 그럼그렇지 그렇게 노골적으로 터치가되었는데 모를리가 없지 ㅠㅠ]

b 치 일부러 저 느끼라고 친거는 아니구여?

a 어어 잠시만여~그건 오해입니다 지나가다가 저도 모르게 그만 그렇게 된거지 그것도 작전은 아니었어요

순간의 모든 것이 계획된 것처럼 이렇게 되다니 아닌데 너무해

그런데 뭐 지금 와서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일단은 나랑 잘 되는거 아닌가? 사진도 찍고 방아도 찍고 이렇게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나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거 아닌가?

b 아 뭐에요 왜 음융 하게 웃으시져? 뭐에요 이야기해주세요

b 말안하면 지금 내손에 있는 인질을 먹겠습니다~

a 잠시만요 아직은 아닌데 키워서 드시죠 ㅠㅠ 부끄럽습니다~

그런데 그말을 체 하기도 전에 그녀의 입에 나의 번데기가 사라졌다 갑자기 기분이 몽롱해진다 그리고 너무좋다

이온도의 느낌 그리고 침이 발라지는 나의 거기

그러다 시원해지는 순간 나의 두개밖에 없는 알들이 하나씩 그 익숙한 온도에 노출된다 

그녀의 입속에 번갈아 가며 사라졌다 나왔다는 반복하는데 알마사지는 처음이다 이전 여친들도 한번도 해준적없는데...

이생각을 하는 순간 나의 ㅈㅈ는 a형 텐트를 칠기세로  다시 기둥이 세워지고있다

b 작가님 준비되셨네요 ㅋㅋㅋㅋ

a 네 지금 너무 기분 좋아요 저 지금 그 방법은 첨 이거든여

b 그래요? 지금까지 이런 적 없어요? 우와 뭐지 작가님 천연기념물인가요?

a 그런데 그거 빼고는 다해봤어요...ㅠㅠ

b 에이 제가 외국에서 배워온 신물물을 한번 해봐야겠군요 과연 다른건 다 접해 봤다는 게 사실인지 궁금한데요...

a ...

b 왜 말이 없으시죠 ㅋㅋㅋ뭐에요 기다리는 건가요? 

또다시 그녀는 뜨거워진 몸을 세워 나에게 말타는 자세로 올라온다

ㅈㅈ를 잡고 그냥 꼽아버린다 너무 적극적이다 나의 ㅈㅈ는 껍데기 벗겨지는 느낌이 들면서 들어가는 깊이에 따라 기분이 달라진다

처음엔 살끝이 벗겨지는것같은데 어느순간 부드러움이 있다 나의 ㅈㅈ에 입을닿는것같은 느낌이드는것 마냥 부드러워진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는빨라지는 움직임이 익숙해지고 움직일때마다 질벽에서 느껴지는 주름주름하나하나 다느껴질만큼 나의

감각은 날이서있다 시간만있다가 질벽에 주름이 몇개인지 세어볼수있을정도로...

b 허~허~헉~...음...음...으....음 작가님 저 한국와서 김치 처음먹어요 그런데 되게 생각보다 맵네요...

a 헉~흐~~~으...음 김치요?

b 저 한국남자랑은 작가님이 처음이에요 한국남자랑 해본적은 오늘이 처음이거든여

a 아~그런뜻이군여 그런데 제 ㅈㅈ가 맵나요? ㅎㅎ 허긴 한국에서 고추라하니

b 그런데 그 고추가 되게 익숙할만큼 낮설지않네요 제 구석구석 잘움직여 주네요

a [뭐지 이여자 난 가만히 있는데 자기가 다느끼구선 내가 잘하는것처럼말하다니 이상한데...]

b ㅋㅋㅋ오해는 하지 마세요 저 그렇게 색기있고 밝히는 여자아니에요

아닌것같은데 오해하지말라고? 지금 내위에 도킹중인너는 뭐지 모델이냐 애인이냐?

아 혼란스러운데 기분은 너무좋고 미치겠다 이감정이 뭐지 내가 모델이랑 이런관계면 사진접을려고 했는데

둘다 못버리겠다 아~ 이제 어쩌지 너무 좋은데...

b 작가님 좀전에 몰랐는데 저랑좀 잘맞는것같아요 헉헉헉~~숨도차고 헉헉~

a 저두좋아요 [허미치겠다 이여자무슨 머신같아... ㅠㅠ]

b 저 어때요? 작가님 맘에들면 자주볼수있나요? 저 어떤가요?

a 아니 지금 그걸말이라고 아아~~~윽~~~[저~!잠~!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