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미용실 원장 썰
Antman
104
7217
11
2024.09.16 04:00
와이프가 단골로 이용하는 미용실에 원장님이 확장이전을 해서 그랜드 오프닝날 우리부부를 초대 했었다.
그 전부터 미용실 원장님이 머리 잘 해줬네 마사지도 해줘서 좋았다느니 말로 들은 적이 많아서 와이프한테 잘 해주나보다 감사한 마음으로 그랜드오프닝 날 참석하였다.
내가 미용실 원장님 하면 당연히 여자일 것이란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그날 가서 보니 원장님이 긴 장발에 꽤나 운동 좀 한듯 다부진 몸을 가지신 분이었다.
원장님을 보고 나니 와이프가 뻑이가서 둘이 Fuck을 했어도 이상하지 않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오프닝 날 무슨 본인이 거기서 일 하는 사람 마냥 도와주고 원장님 보는 눈빛에서 꿀이 떨어지는게 이미 많이 대준거 같아 보였다. 원장님 넘 잘생기지 않았냐고 하길래 머 남자 답게 생겼다 해줬다
그 상황을 보고 있자니 너무 꼴려서 집에 빨리 가자했다. 집에 돌아오자마 현관에서 와이프 옷 다 벗겨버리고 강간하듯 일단 존나 박아대면서 원장님한테 몇번 대줬냐고 추궁했더니 그런거 아니라고 한다.
한 발빼고 정신 차린 후에 다시 와이프에게 아까 보니까 몇번 대준거 처럼 살갑게 대하더라 하니까 와이프가 웃으면서 원장님이 훈훈하긴 한데 이번엔 진짜 그런거 아니라 했다.
와이프한테 원장님하고 해보고 싶은 맘 안들었냐니까 자기가 돈 받고 하면 했지 돈내고 머리하러 가는데 보지까지 대줄 생각은 없단다. 걸레 주제에 줏대는 있네라 생각이 들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시드머니
다이아몬드12
아젤
익명익명익
스윙어
사과장수
이영석
signestra
부산부산
그냥저냥이대로
호명리호
브페
낙수
하마마마
정틀
진수만세
국화
오씨바놈
거부기1
도찰이
겁나쏴
무한괘도
Jp매너
아뜨양
Dog18
허브7
바이오
jayneighbor
bdick
근우
인곤잉
리뚱
lovecall
홀아보니
재완
bono
슈구
비틀자
류러러야여영ㅇㄱ
후훗
박은언덕
얼굴남아1
아랑삼
빵디홀릭
김미재아
닉넴검정
바키이
Ranido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