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사는 24살 교포 대학원생입니다. 한국말이 많이 서툴러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야한 여자가 돼고 싶어요. 근처에 가면 느껴지는 야한 아우라가 넘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도 그렇게 야한미(?)를 줄줄 흐르고 싶습니다. 옷차림 같은건 너무 과하지 않은데도 딱 보면 ‘아 이년 걸레년이네..’ 생각이나는 그런 여자요.

썸탔던 남자들은 모두 절 공주처럼 대했는데 전 걸레처럼 대해지고 싶어요. 제가 조금더 야했다면 저를 더 거칠게 대해줬을까 생각을 하게 됐어요. 제가 공부도 잘하고 교회도 잘 나가서 이미지가 좀.. 순진하고 신실한 모범생? 비슷해요. 아무도 절 성적으로 대하지 않아요. 심지어 썸남들도 절 지켜줄(순결) 대상으로 보지 따먹을 대상으로 보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과한 노출 없이 야한 여자가 됄수 있을까요? 남자가 딱 보면 은근하게 꼴리고 따먹어보고싶은 그런 여자가 될수있게 도와주세요.

아 그리고 비밀댓글로 능욕은 언제나 환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