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배낭여행기 5부 에나와의 꿈만같은 섹스라이프
술과 먹을거리 사가지고 에나집으로 돌아오니
에나가 아주 편안하게 포옹과 입맞춤을 해줍니다
아마 섹스를 해서일까요? ㅋ
우린 맥주를 마셔가며 이야기하다
한번 얼떨결에 거사?를 치룬후라 제가 먼저
키스를 ㅋㅋㅋ시도 우린 그냥 쇼파아래 거실 카펫에 쓰러지듯 거의 누워 서로 온몸을 더듬으며
꿈만같은 백인과의 키스를 그러다 에나가
일어나 저를 자기방으로 이끌고 우린 에나
침대위로 올라가 다시 서로의 몸을 더듬기시작
키는 167정도 하늘로 솟은듯한 오똑하고 예쁜코
거기에 작은얼굴 커다란 눈과 순백의 피부
★아마 제가 무조건 코가 오똑하고 예뻐야 호감
이 가는이유가 에나의 영향인듯 싶은ㅋㅋ★
폭풍키스 하다 보빨을 시도
흥분해서 활작벌어진 다리사이 에나 보지는
저의 손가락 애무로 보지속살이 흥건한 애액과
함께 벌어져서 보이니 이거 진짜 흥분되고 빨고
싶어 못참겠더라구요 거기다 생에 최초로 경험
허는 백인 보지맛은 어떨까? 느낌이 어떨까
이부분도 아마 아주 크게 마음속애 작용을
하고 있었으니
결론부터 말하자면
낫베드~~.좋다^^
백인 특유의 노린네? 이런 느낌보다 뭔가 살짝
다른 느낌의 향기? 거기다 은근한 비누? 향수?
냄새가 더하니 뭐 저에게는 이런 에나의 보지
냄새가 흥분시키더라능 ..
확실히 클리는 도드라져있던데
보빨하다 손가락을 에나 보지를 보며 넣어주다가
입으로 그 도드라진 음핵을 빨아주니.거의 뭐
난리가 납니다 그리고 에나 다리사이로 가서
샆입을하니 아주 자연스럽게 쑥 들어가네요
얼떨결 첫섹스후 두번째라 그런지 마음 안정화?
가 되서 그런지 에나 보지로 들어간 곧휴의 느낌은
음.... 한국여자랑 큰차이는 그다지.. 비슷? 쎄임??
그렇더라구요 근데 정상위로 위에서 에냐를
내려다보는그.시각적인 자극이 정말 컷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예쁜 백인
미드에서나 볼수있는 오똑솟은코
서양인 특유의 빨고싶은 입술을
가진여자가 내 곧휴가 깊이 그녀 보지속으로
깊숙히 들어갈때마다 입을 벌리며 신음을 하고
그런 야동보며 상상만 으로나 할수있하던
딱 이런 활홀감이 온몸으로 전해 오는데 진짜 이건
평생기억될만큼 인생사 최고 였다는.
그날 전 편의점애서 산 5개들이 콘돔을 새벽까지
다 쓰고 나서야 행복한 얼굴로 에냐의 품에
얼굴을 파묻고 둘다 기절모드로 zzZZZzzz
내생에 다시못올 꿈만같은 밤이였네요
에나와의 첫섹스2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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