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거의다 썼는데 실수로 잘못눌러서 다날라갔어 망했네 언제 다시쓰지...
프잉애들 얘기는 이편의로 마무리야 재미있게보고 ㅋㅋ
여기 여성분들 너무 야해서 썰보다보니 포인트 없어서 나중에 사진같은거 없이 썰쓸지도 쓸썰은 많지 사진이나 영상이 없어서 그렇지...

-피잉이가 말한곳이 여기근처인거 같은데
피잉이가 말해준 주소로오니 어딘지 와본느낌이 있다 했더니 아 두번째 일본인 숙소근처다(두번째 일본인썰도 많이봐줘 ㅋㅋ)

피잉아 어디야?
내가 나갈게
여기 어디 편의점이야
응알겠어

피잉이가 마중나온다하니 편의점근처에 있었어
-오빠~♡
나를 먼저 발견한 피잉이가 나를 먼저 부르더라 피잉이가 트렌치 코트를 입고 있는거 보니 일본인 누나가 생각났어(일본인 그녀도 많이 봐줘)
얘도 노출증있을려나 생각하니 피잉이가 달려와서 나에게 안겼어 이상하다 얘가 이런 이미지였던가 아가씨 느낌이였는데 왜이리 귀엽지

-오빠 보고싶었어~♡
-응 그래 뭐사갈까?
-맥주~ 그리고 마시고싶은거
 피잉이랑 편의점에 들어가서 보는데 피잉이가 음료찾느라 상체를 숙였어 오 가슴골 보인다 피잉이의 가슴골이 스쳐지나가듯 보였는데 찰나였어 아쉽다
우리는 편맥 4캔과 약간의 안주거리를 사고 편의점에서 나왔지 피잉이는 내손을 잡고 앞장서서 가고있었어

-오빠 보고싶었어~♡
-그래
-바보
-나도 보고싶었어
내말에 피잉이는 멈춰서 뒤돌더니 내품에 안겼어 그러고 나에게 뽀뽀했어
-오빠 사랑해♡
-그래
-피
피잉이는 토라진건지 다시 앞장서서 가는데 손은 계속잡고 있더라 숙소에 도착한 우리는 겉옷을 벗었는데 피잉이는 사진같은 속옷을 입고있었어(사진은 피잉이는 아니고 다른사람)

-어어어 야한데
-오빠~
뭔가 끈적한 피잉이의 목소리에 나의 그곳은 반응하였고 피잉이는 천천히 나에게 다가와서 내귀에 속삭였어
-오빠 사랑해~♡
나는 말대신 행동으로 옮겼어 그리고 피잉이도 침대로 옮겼지 침내에 누워진 피잉이 나는 배위로 올라가서 상의를 벗었어 그러는 동안 피잉이는 애달픈 눈으로 나의 바지위 튀어나온 나의 그곳을 만졌어 서로 눈이 마주치니 피잉이와 나는 서로가까워지면서 격렬하게 키스를 했어 그러고 피잉이의 속옷을 거칠게 벗길려는데 피잉이가
-오빠 부드럽게..,
피잉이의 말에 나는 천천히 속옷을  벗기는데 어느세인가 피잉이가 불을껐어
-부끄러워
아까동영상은안부끄러웠나...?

피잉이의 속옷은 아직 안벗겨져있고 속옷위로도 느껴지는 피잉이의 가슴그리고 허리를 따라 내려가니 탄력있는 허리와배 그에비해 가냘픈 허벅지 나의 손은 피잉이 몸 이곳저곳을 탐닉하면서 애무를 했지 그러고 속옷안으로 가슴을 만지니 프잉이보다 큰가슴에 부드럽고 탄력있는가슴 만지면 밀어내는거 같은 탄력이였어 피잉이는 열심히 내옷을 벗겼고 서로 속옷만 입고있는데 그것도 곳 다벋고 서로 알몸이 되었어 발딱선 내그곳을 본 피잉이는 열심히 빨았어 그모습에 나는

-피잉아 사진찍어도 돼?
-싫어
-한번만
-싫어
-사랑스러운 피잉아~
-얼굴 안돼
-알겠어
피잉이는 일부러 혀만가지고 하는데 이게또 꼴리더라 암튼 그렇게 피잉이 입에 한번 사정해버렸어

-먹어줘
내만에 피잉이는 손으로 뱉어낸 정액을 다시 먹었어
/후르룹 씁 할짝 할짝 꿀꺽
그런피잉이의 모습에 머리를 쓰담하고있으니 피잉이는 다시 내그곳을 자극했어 이게 청소펠라인가 근데 다시 커지는데 피잉이는 내그곳에 길게 침을 내고는 손을로 소리가 나게 흔들었어
-오빠좋아?
-응 피잉아
-다행이다
피잉이는 그러고는 나보고 누워보라고했어 그러고는 내그곳에 혀를 내밀어 침을 흘리는고는 가슴으로 문질러줬어
-힘들어
미안 피잉아 내께 그렇게 크지 않아서 그래 너잘못이 아니야 ㅜㅠ
피잉이의 탄력있는 가슴에 생각보다 그렇게 좋지는 않더라 파이즈리는 말랑해야지 좋은거 같아 나를위해 애쓰는 피잉이 얼굴에 손을올리고 피잉이는 내맘을 아는듯 몸을 일으켜서 여성상위를 하였어
-피잉아 콘돔
-괜찮아
-아니 내가 안괜찮아
-프잉이는...

이게 여자의 질투인가 그래 피잉아 내가해줄게 나는 피잉이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 그냥 바로 내려버렸어
-아악 오빠 아파
-그러기에는 너무 젖어있는데
피잉이는 아프다했지만 젖어서 찰박소리가 울리고 피잉이가 더 적극적으로 흔들었어
-오빠 사랑해
-나도 피잉아 사랑해
나의 사랑한다는 말에 피잉이가 느꼈는지 가버리더라 나는 그러거나 말거나 움직이려고하니
-하지마~
하는데 그냥 속으로 닥쳐이년아 하면서 흔들었지 절정에서 움직여서 그런지 피잉이는 큰소리를 질렀고 이러다 문두들길거 같았지 피잉이가 느끼기 좋은 체질인지 나랑 잘맞은건지

나는 피잉이 안에 넣고 아직 한번도 사정을 안했는데 피잉이는 몇번을 간거 같았어 아쉽게 뺄려고하니깐
-오빠 아니야
그래 계속넣어달라는건가 하고 박은채로있었어 그러다 발기가 풀릴거 같으면 피잉이 은밀한곳이 움직이면서 조금세우고 그러다가 다시 피잉이한테 박았어
-오빠 좋아 사랑해♡
피잉이랑 여러자세를하다가 피잉이가 아래로하고 마주보면서 하는데 사정감이 오는거야
-피잉아 싼다
-안에 싸줘
피잉이는 그러고는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쌌어 나는 놀랐지만 어떻게 빼서 피잉이 배에 사정했지 잠시 숨고르고
피잉이가 갑자기 말했어

-나 결혼해
-축하해피잉아
-오빠나뻐
피잉이는 그러고는 화장실에 갔지 이윽고 샤워기에서 나오는 소리에 좀 누워있다 피잉이 보러갔어 애가 앉아서 울고있더라 놀라서 토닥여주고 있는데 피잉이가 나에게 기대고 그대로키스했어 좀진정이되고 물기닦고 침대에 나란히 누운 우리

-오빠 사랑해
-나도피잉아
피잉이는 울면서 얘기를 해줬어 자기는 사랑하지 않는 남자랑 결혼하는데 프잉이는 한국남자랑 행복해질거 같고 그래서 자기도 그런 사랑하고싶은데 마침 나를 알게된거지 한류의 힘인지 피잉이는 날보고 첫눈에 반했지만 프잉이랑 관계하는 모습을 보고 화나고 슬펐데 그런데 프잉이는 와서 그만 연락하라하고 그렇게 잊고지내다가 프잉이가 다른 남자랑 있던걸 본거지

-벌남이 오빠? 잠시논거지
프잉이의 말에 피잉이는 화났다가 갑자기 날보고싶어져서 그렇게 한국에 온거였어 마지막으로 나를보기위해 나는 이때 죄책감이 들었어 사실 그렇잖아 피잉이한테 그런감정하나없는데 피잉이도 날만나니 그런 감정이 없는걸 느꼈데 그럼에도 거짓된말이라도 듣고싶었던거지 그래서 나는 피잉이가 한국에 있는동안잘해준다하니 내일 저녁비행기라는거야 부모님한테 걸려서 돌아가야한다고하더라고 울고있는 피잉이른 감싸주고 사랑해등 열심히 애정표현해줬어 그러고 같이 새벽산책도 나가고 그랬지
다음이 없는 우리는 계속 사랑을 나누다가 기절햇어 아침이 되니 피잉이가
-오빠 사랑해♡
하면서 잠꼬대하는 소리에 일어났지 그러고 피잉이를 포오해주니 피잉이도 일어나어 또다시 했어
-오빠 우리 영상
-응? 괜찮아?
-응
피잉이는 영상을 찍자했고 우리가 하는 영상을 찍었는데 하다보니 격렬해서 그나마 찍힌거 올려

그렇게 피잉이는 다시 태국에 돌아갔고 다시 나는 혼자였지 그러고 끝이냐고?
좀쓰러기 같지만 남자는 그곳에 지배당한다고 피잉이랑 연락이 더이상 안되서 다른 이를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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