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3
그날이후 깨어있는 상태에서
부모님의 눈을피해 누나랑
성적인행동을 계속했고
누나도 어느순간 익숙해져있습니다
콘돔을 준비했습니다
삽입을 목적으로
어느때와 똑같이 애무하고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물이 많아지자
눈감고있는 누나몰래 성기에
콘돔을 씌워 삽입하려했는데
미끌거리며 삽입에 실패하고
누나의 아프다는 신음소리와 함께
하지말라고 하면 안된다고 누나가
다급하게 얘기했습니다
설득과 시도를 보름정도 했습니다
강하게 거절했고
제가 계속 보채니깐
누나도 체념한듯 가만히있었고
삽입을 했습니다
첫보지라 생각보다 쉽지않았고
들어갔을때 뭔가 우두둑하는 느낌과
누나의 아픈듯한 신음소리를 냈고
따뜻한 보지와 쪼이는 첫보지에
버티지못해 바로 사정했습니다
두번째했을땐 오래즐기고싶어서
박다가 멈추다가 반복했습니다
누나는 아픈신음소리에서 점점
느끼고 있는듯한 신음을냈습니다
결국 누나는 동생인 저를 끌어안으며
동생 성기를 받아들이고있었습니다
키스를해도 미친듯이 혀를 밀어넣고
손가락을 입에 갖다대면
미친듯이 핥아대는 섹녀가 되어가고있었고
저는 출렁이는 누나의 가슴을 보며
섹녀가 된 누나를 보며 즐기고 있었습니다
누나랑 섹스를 하게되니
거의 틈나면 매번하게 되었고
서로의 스킬은 나날이 갈수록늘어
성인이되어선
누나의 엉덩이를 쥐고 박고있는 저
제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돌리는 누나
사까시해주는 누나
많은게 변했고
자극을 더욱더 추구하다가
누나 가슴에 침을 뱉거나
욕을하거나
목을 조르며(약하게)
누나는 저를 주인님이라고 부르는
미천한 년으로 전락해버렸고
누나의 얘기는 여기까집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