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소프트한 네토 2

와이프는 30대 초반, 160 / 54, 꽤 예쁜편입니다
결혼 직후 제가 동창 친구들과 저녁을 먹다가
와이프도 마침 근처에서 친구들과의 약속이 끝나서
같이 좀 있다가 집으로 가려고
와이프를 동창들이 있는 자리로 불렀었죠
애들하고 재밌게 놀고있는데 와이프가 식당에 도착했습니다
상의는 타이트한 골지 반팔을 입고 하의는 세미와이드 청바지를 입고 도착했습니다
저도 와이프 가슴부터 보이더군요
자리에 앉고 제 친구들에게 와이프를 소개시켜줬습니다
동창 친구 중 A라는 친구가 유난히 여자를 밝히는 친구인데
와이프 어색하지않게 말도 잘 걸어주고 하더라구요
평소에 지나가는 여자 엄청 쳐다보는애라 아마 제 와이프 젖가슴이랑 엉덩이도 힐끔힐끔 쳐다봤을겁니다만
그때는 네토끼가 없어서 관찰할 생각도 못하고 별생각없이 자리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얼마 후애 A랑 다른친구랑 셋이 만날 자리가 생겼는데
A는 제 여자 히스토리를 다 알고있어서 제게 더이상 궁금해할게 없는데
“지금까지 만나본 여자중에 백보나 핑두가 있냐“
“지금까지 만나본 여자들 가슴사이즈가 어떻게되냐“ 등 질문을 하더군요
이미 제가 만난 여자에 대해 다 알고있는데도 저는 별생각없이 스스럼없는 친구라 이것저것 다 얘기해줬습니다
그러고 집에돌아오는길에 갑자기 그 질문들이 제 와이프를 겨냥한 질문이 아니였나 싶은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당시에는 네토성향이 없던터라 약간 화가났지만 뭐라고 얘기하기도 애매해서 넘어갔었는데
요즘엔 그때 생각하면서 좀 더 자극적으로 답변줄걸 후회됩니다
아직 와이프에게 네토성향 고백도 못했지만
만약 초대를 하게되면 A라는 친구를 제일 먼저 하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방에서 A의 자지와 부랄을 정성스레 핥고있는 와이프의 색기쩌는 얼굴을 상상하면서 오늘도 한발 뺍니다
아직 성향고백도 못하고 쫄보라 사진공개도 어렵지만
가벼운 썰들 생각나는대로 풀어보겠습니다
[출처] 엄청 소프트한 네토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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