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부인으로01_채팅으로만난여친

우선 실화를 기반으로 작성한 글이라는 점을 밝힙니다.
나이, 특정지역, 상호, 이름은 가명입니다.
있었던 일을 시간순거대로 그냥 써내려가면 쉬운데 이름이나 지역 이런걸 바꿔서 써야하니 어색할 수 있을까봐서 걱정인데요
내용을 보면 관련되어 있던 분들은 반드시 제가 누군지 특정이 가능하실거라 쫄리네요.
혹시 제가 누군지 아실 것 같으면 .. 쪽지 넣어주세요. 그래도 모른척 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자조적인 글로 쓸거라 어조가 좀 다르겠지만 쓰면서 자연스러워지길 빌게요.
스포를 하자면 변태바닐라에서 디에스스위치 네토라레로 귀결되는 ing 내용 입니다.
저의 관점에서 쓰여질거라서 어떤식으로 읽혀질지 모르겠습니다.
시작 합니다.
-----------------------------------------------------------------------------------------------------
제목: 잘못된 시작
22살의 나는 변태였다. 펨섭을 만들고 싶어서 누구 하나 걸리기만 하라고 방을 파놓고 기다렸다.
몇날 몇일이 지났을까. 누군가가 접속을 했고 수 많은 사람들이 거쳐갔고 잘 되지 않았다.
그렇게 쉽게 구해질리가 없지. 당연한거 아닌가?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어떤 여성이 접속을 했고 대화를 하면서 서로 친밀감 뭐 글로만 오가는거지만
주인님 노예 이런걸 말하게 되고(애초에 펨섭을 찾는 다 방을 만든거라서) 정해진 시간에 만나서
며칠동안 계속 이야기를 나눴다. 그녀는 나보다 2살 어렸고 나는 성욕에 눈이 멀어서 어떻게든 한번 만나고 싶어서
계속해서 꼬셔댔다 이러지말고 한번 만나자고 며칠을 이야기하고 전화로 목소리도 서로 들었다.
그리고 만나기로 약속 장소를 정하고 그날이 되었다.
만나기로한 장소에 그녀가 나오지 않을까봐서 정말 얼마나 맘을 졸였나 모른다.
멜돔인척 했지만 나도 펨섭을 가져본적이 없었고 심지어 동정이었다. 22살이 뭘 했겠는가.
하지만 노련한척 그녀를 속였고 며칠간 공을 들인 끝에 만남의 장소에 그녀가 서 있었다!
"안녕하세요?"
서로 어색한 인사 대화창으로는 주인님이니 보지니 자지니 했지만 실제로 만나보니 둘다 초짜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도 무서웠으리라. 하지만 22살의 나는 성욕에 뇌가 지배당한 남자였다.
만나자마자 능수능란한척 어디로가자 라며 그녀를 리드했고 그녀는 나를 한발뒤에서 따라왔다.
성인이되고 만난 첫 여자였지만 능숙한척하는 위선자였기에..따라오지말고 이리와서 팔짱끼라고 했다.
팔에 닿는 그녀의 젖가슴 물컹하고 닿았는데 느껴지기로 크게 느껴졌다.
이미 나의 자지는 풀발기 상태에 성욕에 뇌가 잠식 당하는 중이 었지만 태연한 "주인님" 인척 연기 했다.
그렇게 우리는 가까운 DVD방에 들어갔다.
초면에 카페를 가지도 이야기를 나누지도 않고 서로 약속이나 한듯 DVD방에 갔다.
모텔을 가본적도 없던 나였어서 당시로는 DVD방이 최선이었다.
어색한 터치.. 어색한 키스..
사람들이 많을때 주인님이라 할 순 없으니 오빠라 부르기로 했다.
DVD방 가서 아주긴 영화를 고르고 방에 들어갔다.
두근대며 시작된 우리의 첫 오프
다짜고짜 옷을 다 벗으라고 명령했고 그녀는 스크린앞에서서 프로젝터의 빔을 몸으로 받으며 하나 하나 옷을 벗어갔다.
망사로된 하얀 브라자와 팬티, 아마도 오늘 보여지게 될 것이라는걸 내심 알고 나온거겠지.
난 그렇게 처음으로 성인여성의 몸을 야동이 아닌 실제로 보게 되었다.
C컵은 되어보일 커다란 가슴에 많지 않은 보지털 새하얀 피부는 내 이성의 끈을 유지하게 두지 않았고
애써 근엄한척하며 이름을 부르며 명령 했다.
"혜정아 이리와서 빨아봐"
내 인생 첫 펠라치오 그녀는 내 발기된 자지를 애지중지 빨았다. 서투르고 어색한 오럴..
나는 어서 빨리 삽입을 하고 싶었고 침으로 범벅이된 내 자지를 세우고
혜정이를 베드위에 누였다.
"네 손으로 벌려봐. 지금 기분이 어때?"
"좋아요 주인님..."
두손으로 음순을 벌려서 혜정이의 보짓구멍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나의 발기된 자지는 그 구멍이 맞춰놓고 힘껏 허리를 낮추어 단숨에 박아넣었다.
나의 뇌는 이미 도파민과 성욕에 지배되어 전희 요령 이딴것도 없이
빠른 피스톤질을 시작했고 혜정이의 보지는 나의 피스톤질에 점점 젖어갔다.
얼마나 쑤셔댔을까 사정감이 도래 했고 질내사정이 위험하다는건 알고 있어서
직감적으로 빼내어 혜정이의 배위에 뿌려댔다.
잔여 좆물을 흔들어내며 짜내는데 손에 느껴지는 감촉.. 빨간피...
보지가 찢어졌나? 내꺼가 큰가? ...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알게 되었다. 그녀의 첫경험이었다는 것을...나와 같이 말이다.
서로 거짓을 한체 만나서 서로의 처음이 되었던 것이었다.
왈칵..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그녀를 안아주었다.
그렇게 내 여자친구는 노예가 되었다.
[출처] 여친이부인으로01_채팅으로만난여친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21&wr_id=699571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