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데려와서 같이 산 썰1
외국에서 혼자 살 때 있었던 건데 혼자 사니까 이거저거 다 해봤음 가끔 심심하면 SNS에서 노는데 친추 받아준 애 한 명이 아담하고 몸매도 좋길래 얘기 좀 했음
그런데 얘기하다 보니 쉼터 같은데 사는 애였음 아직 고3이고 한국 좋아한다 이런얘기하길래 대충 대답해주면서 연락 좀 하고 가끔 약한 섹드립도 침. 나사는 도시가 자기 고향인데 쉼터 나와서여기 와서살고 싶다고. 그래서 오면 집 구할때까진머물러도 된다 그런얘기 하면서 얘기들어줌 프사랑 사진 보내준거 보면 얼굴은 중상급에 아담한 슬렌더인데 허리가 들어가고 엉덩이라인이 적당히 나와서 존나꼴리는 몸매였음 가슴도 좀 커보여서 웬떡이냐했음 그러다 연락한지 한달 좀 안됐을때 쉼터 나오기로했는데 우리집서 자도 되냐길래 내가 그러라고했음. 그래서저녁에 지하철역 마중나갔는데 가방 몇개 들고 있었음. 몸은 실제로 보니 더아담했음. 얘 데리고집가서 내방 남는 공간에 짐풀어주고 있는데 얜거실에서 친구랑 문자하고있었음. 마침 내가 불은 좀 어둑어둑하게 해놓은상태고 얘도 슬슬 혼자사는 남자집에 온거 실감한 느낌이었음 난 거실 나와서 옆에 앉아서 헛소리 지껄이면서 허벅지에 살짝손올려봤는데 가만있길래 살살 쓰다듬기 시작함 얘는 계속핸드폰보고있는데 딱봐도 살짝 긴장하고 또 내 손길 느끼느라 핸드폰은 신경도 못쓰는거같았음 그래서 계속 거실에서 허벅지 점점 깊숙이 손 넣고 주무르면서 목 좀 빨아주는식으로 조용히 몇분동안 애태우다가 가서 씻고 잘 준비하랬음 얘 허벅지 만질때부터 대충 남자랑 지낸다는 게 뭔지알고온 느낌이라 난 그동안 방에 들어가서 불 끄고 침대에 기대서 기다림.
반팔만입고 팬티도 안 입어서 자지는빳빳이 서있었는데 얘가 샤워끝내고 나오더라. 머리랑 몸에 수건감고 있었음 어차피 씻을때옷을 안 갖고 들어가서 딱봐도 안에 아무것도 안입은 상태였음. 그상태로 옷 가지러방에 들어오는데 생각한대로 침대에 나 있는거보고 흠칫하했음 내가 걍 그대로 올라오라니까 조용히 올라오길래 내가 바로 내위에 앉혔더니 엉덩이가 수건 위로 내 자지를 딱 깔고 앉았음. 그래서 손으로 수건 빼니까 바로 얘 보지에 닿았음. 따뜻하고 젖은 보지랑 내 자지랑 닿는순간 난 키스갈기기 시작함 얜 키스 경험이 없어서 어버버거리면서 걍 내가 빨면 빨고 혀 넣으면 어버버하다 혀빨고 그럼 난 그러면서 한손으로 허리잡고 앞뒤로 움직임녀서 내거에 비비게 했는데 몇번은 내가 움직였고 그다음부턴 어설프긴해도 직접 허리 움직이면서 내거에 비빔 난 목핥다가 아예 수건 푸니까 가슴이 존나 탄력있게 출렁거렸음. 브라빨 많이 받아서 사진만큼 크진 않았는데 오히려 그 체구엔 더 어울리는크기였음 원래 피부도하얀데 고딩 가슴이라 탄력도좋아보였음. 한손으론빨고 입으론 다른쪽빨면서 계속 보지에비비니까 못 참겠어서 얘손하나 잡아다 내자지붙들고 넣게 시켰음 올라탄채로 넣으려니 경험별로없는애라 버벅거리긴했는데 금방 넣긴넣더라 대충 자리잡히니가 허리잡고 살살움직였더니 내어깨쪽에 얼굴파묻고 자기가 열심히 움직임 박으면서 전에 남친이랑 해봤냐고하니까 짧게사겨서 올라타는것만 몇번하고 이렇게 박힌 적은 거의없다고함 태워놓고 좀 박다가 눕혀서 박는데 얘가 몸도부드럽고 어떻게든 내움직임 따라하려고하는것도 귀엽고 몸매도 존나아담해서 위에서 짓누르고 박을때 느끼는정복감이 남달랐음 보지 안도 따뜻하고 잘조여서 금방 쌀거같길래 어차피 많이 따먹을거니 걍 바로입벌리라하고 입이랑 얼굴에 쌈 입으로 받을땐 약간컥컥거리긴했는데 대충 닦아주고나서도 내거가 서있길래 입으로 청소하라했더니 깨끗하게 잘빨았음 박는 건 많이 안해본 티가 나는데 입으로 하는 건 이빨도 안 닫고 혀도 좀 쓰고 꽤했음 싼후에 씻고 알몸으로누워이었음 얜 옆으로누워서 핸드폰하고 난 옆에서 가슴만지면서 얘 엉덩이에 계속 내거비비볐는데 또젖길래 옆치기로만 또박았음. 얘는 좋은게 키차이가 딱 적당해서 옆으로 누워서 끌어안고있으면 딱 얘 보지에 내거가 닿아서 흥분시키기도 쉽고 내거도 금방커져서 좋았음 자세안바꾸고 옆으로 계속박는데 첨엔핸드폰 보고있다가 나중엔 놔두고 내가 가슴만질때 자기 손으로 내손 덮고 같이 만지는게좀 꼴렸음 그러고 좀박다보니 쌀거같아서 일으켜세운후에 가슴모으라하고 거기다 쌈 내좆물 흐르는거 유두에 바르고 비비라니까 머뭇거리다가 양손가락으로 잘비비더라 그거보고 발기덜풀린 거 걔입벌리라해서 넣고 몇번 박다가 다시 혀로 청소시키고 씻겨주고 잠. 자려고 누워있는데 역시 어리니까존나맛있단생각이 들더라
[출처] 고딩 데려와서 같이 산 썰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21&wr_id=699573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2.11 | 고딩 데려와서 같이 산 썰2 (21) |
2 | 2025.02.05 | 현재글 고딩 데려와서 같이 산 썰1 (30)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