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부인으로02_백화점화장실에서

글이 좀 지루한 감이 있네요. 역시 필력이 좋으신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저의 인생을 기록하는 글이라서 엄청나게 자극적이진 않을 수 있겠습니다만
제 자신에게는 살아온 흔적이고 살아가는 중인 기록이라서 담담히 써내려가고 있네요
여친에서 부인이 되기까지_02
제목: 생활속에 들어와버린 DS
노예가 생겼다. 그것도 예쁘고 가슴크고 순종적인 여친으로 말이다!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그때부터 어긋나기 시작했던거 아닐까. 일그러진 성취향이..?
요구하는 것을 모두 받아내어주는 혜정이는 22살의 나에게는 살아있는 야동이었다.
벗으라면 벗고 빨라면 빨고 벌리라면 벌리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요구 하는 나의
성욕을 모두 아무런 저항없이 모두 받아내주었다.
머릿속으로 상상만하던 판타지를 예쁜여자친구를 통해 실현해볼 수 있다니 이 얼마나 큰 행운인가?!
그녀는 살아있는 내 장난감이자 자위도구 였다.
성인이되고 성적 판타지를 시작부터 다 시도해볼 수 있다보니 나의 성개념은 일그러져가기 시작했고
그녀를 도구삼아 점점 더 큰 자극을 위해 그녀를 몰아 세웠다.
그렇게 보내오던 날들 중 어느날..
"혜정아 지금 오고 있어?"
"응 오빠"
"어디쯤 오고 있어?"
"나 백화점 지하야 거의 다 왔어"
"오늘 뭐 입고 왔니?"
"오빠가 시킨대루 하고 왔지.."
"어떻게 입었는데?"
"노브라에..탑..노팬티에 미니스커트... 입었지. 오빠가 이렇게 오라면서.."
"응 잘했네. 나도 백화점에 갈테니 거기서 기다리고 거기 알지? 들어가 있어,"
"응 화장실가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응 내가 볼일을 보고싶은데 준비를 미리 해놔줬음 좋겠네?"
"네 알겠어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집앞에 있던 백화점 지하에는 아무도 안오는 화장실이 있었다.
구석진곳 직원용 골목에 있어서 화장실이 거기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았고
그곳은 우리의 일탈의 장소 였다.
암호처럼 이야기한 "준비" 는 당연하게도 나의 배설을 받아낼 준비였다.
자지는 이미 풀발기 상태여서 어서 한번 물을 빼야 그녀와 함께 산책이라도 할 수 있었다.
그럴려면 준비가 되어있어야 내가 쉽게 사용을 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준비" 를 시켰다.
도착한 화장실 우리가 늘 이용하는 남자화장실 끝 칸.
그녀는 내가 따로 말하지 않아도 몰래 화장실로 들어가서 빈칸..언제나 비어있긴했지만
자기의 자리를 찾아 나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똑똑똑] 세번의 노크 . 우리의 신호였다. 두번이 아니라 세번하면 나라는 의미
[철컥] 잠금쇠가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눈에 들어온 사랑스러운 혜정이의 모습
노브라에 입고온 탑은 젖을 내어놓고 올라가 있고
노팬티에 입으나마나한 치마는 허리춤 고무줄에 말려서 엉덩이와 보지가 훤히 보이게 말려올라가 있었다.
그녀의 핸드백은 변기칸 옷걸이에 걸려 있었고..그녀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 닫혀 있는 변기칸 위에 앉아서
핸드백에 언제나 넣고 다니게 하는 핸드크림을 보지에 쑤셔넣으며 내가 사용하기 쉽게 보지를 예열하고 있었다.
이미 홍조가득한 얼굴과 ..
"왔어 오빠..?" 하며 숨을 나지막히 쉬는 그녀의 모습..
나는 대답하지 않고 문의 잠금쇠를 걸었다 [철컥]
그리고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리고 보지에 박혀있던 핸드크림 통을 빼서 그녀의 입에 물리고
걸어오는 내내 발기되어있던 시뻘겋게 달아오른 자지를 보지에 밀어넣었다.
그녀는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 인상을 쓰면서 핸드크림통을 물고..
나 또한 소리를 내지 않고 한마디의 대화도 나누지 않고 나의 배설행위를 시작 했다.
[찌걱 찌걱]
[퍽 퍽 퍽 퍽 퍽]
"흐응......" 억지로 나오는 신음을 보짓물에 젖어버린 핸드크림통을 입에 물고 참아내는 혜정이
나는 그녀의 그런 얼굴을 보면서 어디 더 참아보라는 듯 허리를 찍어내렸다.
[철썩 철썩] 한껏 젖은 보지와 달아오른 자지는 아무도 없는 고요한 화장실에서
참아내고 있는 소리가 우스워지게도 요란히 울려대고 있었다.
어차피 누군가 들어온다면 소리만 들어도 무슨일이 일어나는 중인지 알것이다.
하지만 신경쓸 필요가 없었다.
남자가 꼴려서 변기에 앉아서 자위하는 중이니 뭐 잘못한건 아니지 않은가?
다만 그 대상이 살아있는 여성이라는게 문제라면 문제겠지만 말이다.
그렇게 요란히 허리를 찍어대던 나는 그대로 질내사정을 했다.
그녀는 나의 지시로 피임약을 언제나 먹고 있었다.
콘돔을 사용 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세상 어느 누구가 성노예한테 그런 배려를 해주겠는가?
잔뜩 혜정이의 보지안에 싸넣었다.
또한 숨이 차올라 박아넣은 채로 한숨 돌리고..
보지안에서 작아진 나의 물건을 빼내고 입에 물려둔 핸드크림 통을 빼주고는
그녀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흐윽 ㅠ 오빠 흘러나와요...ㅠㅠ"
너무 많이 배출한것인지 쑤셔져서 넓어진 보짓구멍사이로 내가 심어둔 하얀정액이 흘러나왔다.
"이걸로 막고갈래?" 하며 핸드크림통을 보여줬다.
"오빠..."
"왜? 싫어?"
"나 오늘 팬티 안입었는데...."
"그래서 뭐?"
"빠질거같아요....나 힘이 없어.."
"그래서 안하겠다고?"
"아니에요..해요..할게요.."
그녀는 변기뚜껑위에 앉아있다가 나에게 엉덩이를 보이고 뒤돌았다.
아마도 박아넣어달라는 의미일것이니...
나는 주저없이 핸드크림통을 보지에 밀어넣었고 그녀는 몸을 일으켜 세웠다.
엉거주춤히 좁은 공간에 서 있는 그녀..
"다시 입어 옷 내리고"
말려올라갔던 브라탑을 내리고.. 허리춤에 끼워져있던 치맛자락을 내렸다.
"어디보자..."
미니스커트 사이로 보일까 싶어서 변기칸 문을 열고 나가 그녀를 바라보았다.
"걸을 수 있겠어? 나와봐. 아무도 없어"
엉거주춤 최대한 다리를 오무려서 빠지지 않게 걸어나오는 그녀의 모습.
너무 사랑스러웠다. 백화점에 쇼핑하러온 분들은 어느 화장실 어느칸에서..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꿈에도 모르겠지?
너무나 큰 정복감이 나를 지배했고 그렇게 그녀는 정액과 핸드크림통을 보지에 박아넣고
백화점 지하홀로 다시 나왔다.
억지로 괜찮은 척 걸어내려는 그녀의 모습과 그걸 보며 아무일 없는듯 걸어가는나..
내 걸음이 빨라지면 빨라질 수록 그녀는 나를 따라오는 것에 힘겨워했다.
하지만 그마저도 나의 즐거움이었지.
그렇게 우리는 우리 아파트단지로 들어왔고 벤치에 앉았다.
그제서야 허락된 자유..
[쑤욱]
"아흑 !"
벤치에 앉자마자 아무말 없이 다리 사이에 손을 넣어 핸드크림통을 잡아 뽑았다.
정액과 시큼한 보짓물이 뒤엉켜서 엉망이된 통을 보고.. 나는 말할 수 없는 정복감을 느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나의 여자친구였다.
그리고 나의 노예였다. 나만의 것.
[출처] 여친이부인으로02_백화점화장실에서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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