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옛날인데 트위터 시작하고 막 야노를 알게되ㅛ듬 나도 해보고는 싶었는데 못하게써가지고 맨날 미루다 학원끝나고 가다가 괜찮은 빌딩? 건물 같은거 발견해서 일단 들어가봤어 그렇게 늦은 시간은 아닌데 사람이 없어서 쫌 용기냄 처음이라 쫄려서 그냥 스타킹이랑 속옷 살짝만 내렸는데 기분이 묘하고 그냥 개떨림ㅁ 근데 또 내ㅂㅈ는 젖어가지거 살짝씩만지믄데 진짜 개조앗었음ㅋㅋ 그렇게 5분정도? 있었음 근데 갑자기 발소리들랴서 진짜 바로 속옷이랑 스타킹 올려입고 가방 챙겨서 가만히 있는데 다행히 사람은 안얼라왔었음ㅋㅋㅋㅠㅠ 혹시 몰라서 몇분 앉아 있는데 다시 조용해져서 불안하긴한데 다시 하기로함ㅋㅋ 나더 미챴었지 그리고 다시 벗으려는데 나도 트위터처럼 영상찍고 싶어서 폰켜놓고 스타킹 이랑 속옷 다시 벗음 아까 사진이 이때라구여 근데 자위는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벗고 좀만 만지다가 호딱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