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 스웨디시마사지 등 받아보니
아로마마사지는 뭘까하고 궁금해 해었지.
타이마사지샵에서 아로마마사지 진행하는거랑 비슷한거로 보면될거같은데 업소사장이 교육시키고 투입하는거에따라서 내용은 달라질수 있지않을까 생각한다.
(번외로 하나 말하자면 한국에서 일하는 태국애들이 현지에서 마사지를 배우고왔을거라 생각하겠지만 거의대부분은 한국에와서 대충 교육받고 투입된다. 애초에 한국을 좋아하고 돈벌목적으로 오는것이니 대부분 연애가 가능한것이지.)

요즘은 라인이나 밴드로 자기들 사이트를 만들어서 거기에 출근부와 가격등을 올리더라.
사이트의 탐험기를 보고 평가가 좋은 매니저를 픽해서 겨우 시간맞춰서 방문을 했다.

장소는 내가 다녔던 대학가근처 먹자골목에있는 오락실 위층건물인데 옛날엔 신경도 못썼었지만 이런 가까운곳에 업소들이있다는 사실에 참 황당함을 느꼈지.

일단 올라가봤더니 사장님이 안계셔서 정수기물한잔 마셨더니 어디 방청소를 하고 나오시는거같더라.
총알지불하고 입실. 시스템은 탐험기들을 정독하고 갔기에 궁금한게 없어서 사장님께 따로 여쭤보지는 않았다.

들어가서 샤워하고 가운입고 담배하나 피고있으니 노크소리와함께 전형적인 동양여성이 들어오는데 타이마사지와는 다른 뭔가의 분위기가 있었어, 진짜 현지마사지샵같은 분위기랄까??
뭐 다른마사지랑 다를바없이 엎드려서 건식부터 시작하는데 내가 아파하는거같으니 아프냐물어보고 힘조절을해주더라구. 한국말도 어느정도 소통가능할정도는 하더라.

건식 후 등판이랑 전체적으로 아로마오일마사지를 진행하는데 혀를쓴다거나 그런건 전혀없었어. 진짜 그냥 마사지만 받는다고해야될거같아.
그렇게하다보니 천장보고 누우라해서 누웠지
누운상태에서 허벅지랑 종아리쪽 오일마사지를 해주는데 대놓고 바지벗기고 막 만지더라??
아로마마사지치고는 가격이 비싸다생각했는데 내생각엔 손ㄸ까지는 포함된가격이 아니었나싶어 ㅋㅋㅋㅋ 이건 내가 자세히 조사를안해서 잘 몰랐던 내용이니 그냥 넘어가주시고.

근데 이 다음 플레이가 뭐였냐면
이친구는 무릎꿇고 다리벌린상태로 침대위에올라와있고
내하반신을 자기허벅지위에 올려놓고(나는 약간 M자 형태로있음)입으로 내껄 애무해주는거였는데
전체를 다 입에머금고 하는게아니라 혀로
끝부분만 좌우로 괴롭히더라고 ㅋㅋㅋㅋ
오히려 이게 더 자극적이고 미치겠는더라 ㅋㅋㅋㅋ
얘가 이걸 노렸는지 본내용을 말하는데
연애가 7이었나 6이었나? (자세히 기억은안나는데 총합14정도를 썼으니 아마 그정도 가격이었을듯)
그가격말하면서 할거냐그러길래
저렇게 달궈놨는데 안하겠어??ㅋㅋㅋㅋ

오케이 하니까 갑자기 콘돔을 갖고와서 끼우려하길래
좀만있다하자하고 69하고싶다햇더니 흔쾌히 자세를 잡아주더라구.
그렇게 5분정도를 핥고빨고하다가 장비착용하고 시작을하는데
대부분의업소들이 그렇듯, 여기도 먼저올라와서 방아찧기를 시작했어.
내가 말은안했지만 남들보단 왜소한체격의 멸치라 내몸기준으로보면 작은건아니지만
형님동생들보단 작을거란말이지??

그런 내 물건도 상당히 조이더라. 질압도 상당한 편이고 콘돔을꼈는데도
내부돌기들이 하나하나 느껴지는거같았는데 생으로하는느낌이랄까 ㅋㅋㅋㅋ
일어나서 움직이기도귀찮고해서 그자세로 키스갈기면서 15분정도 쑤시다가 발사한거같아.
내경험상 대부분의 태국애들은 키스하는데에있아 거부감이 없는거같아.
물론 가끔 남친있다고 키스만은 거부하는애들도있는데 무슨논리인지는 이해를 못하겠어 ㅋㅋㅋ

암튼 그렇게 마무리를하고 즐겁게 집을왔지.
아 맞다, 마지막시리즈에서 말할수도 있겠지만 태국애들과 즐기다보면 배에 튼살있거나 제왕절개자국있거나 하는애들도 있어.
옷다벗고나서 그거확인하는순간 할맛 뚝떨어지니깐 잘 판단하도록하고 ㅋㅋㅋ
대부분 OP 즐기는 형님동생들은 키스까지 다 하는걸 원하는데, 남친이나 남편있다고 안하는경우가 가끔있을수도 있으니 참고하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