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업방탐험기[7부-OP(태국)]

전에도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우리지역은 참 괜찮은 친구들이 많은거같다.
다른지역업소는 한번도 가보지않았기에 모르지만 태국오피 한정으로따졌을때 한국에서 이곳만큼 좋은곳은 없으리라본다.
이쪽업종 종사자들중에도 즐기는것처럼, 성실하게 하는 친구들이 있기에 그들덕에 내가 태국OP만 고집하는게 아닌가 싶다.
물론 대부분의 탐험객들이 만족하지는 못하겠지만 업소별 에이스들은 경험해볼만 한것같다.
우리지역으로 말하자면 일단 40분 1샷,50분,60분 1샷1핸,120분 프리샷 뭐 이런식으로해서 가격이 책정되어있고 당연히 한국OP보단 저렴하다.
여기에 기본옵션으로 키스, 알까시, 똥까시, 동반샤워 등 표시를 해두기도 하는데
매니저 컨디션이나 기분에따라 안하는경우도 많다.
그래서인지 난 진짜 트롤같은얼굴이아니라면 이쁘다, 어려보인다 뭐 이런말들로 칭찬을해주고 시작한다.
오는게 있어야 가는게있는법이라하지 않은가?? 이 친구들도 몸파는사람이기 전에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기에 안좋게만 대하는건 좀 아니라 생각한다.
그렇다고 뭐 팁을주고 밥을사주고 커피를사주고 이러라는 뜻은 아니니 오해하지마시길 ㅋㅋㅋ
처음갔던곳은 당연하게도 우리동네랑 가까운곳이었으며 대학가 근처원룸이 밀집해있던 곳이었다.
찾아가보고 놀랬지만 누구나 평범하게 지내고사는 우리주변에 이런곳이 성행하다니...다니다보면 경찰서 옆건물인경우도있기도 하더라 ㅋㅋ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구 별로 자기들끼리 연락처들 공유하는거같더라.
어떤곳 예약이꽉차서 그 근처 다른업소로 전화했는데, 거기업소는 처음인데 인증해야될까요? 라고 물었더니....인증되있으셔서 안하셔도됩니다 사장님. 이러더라 ㅋㅋㅋㅋ
뭐지? 난 인증한적이없는데....
물론 다른 구로 넘어가면 거기까지는 공유안하는거같고 업종이다르면 그것또한 공유하지는 않는거같다. 정리하면 같은업종끼리 구역내에서는 방문자연락처와 특징들을 공유한다 이거지.
처음방문했을때는 설렘반 긴장반이었다. 실장이 근처에있다가 와서 총알지불받고 방 호실 말해주고 올려보낸경우 or 건물주소와 호실만 말해주고들어가서 매니저한테 직접주는경우 or 아예 실장한테 계좌이체하는경우 이렇게 있는데 대부분 2번째에 해당된다.
나또한 그래서 호실앞에서 노크세번하고 기다리니 문을 살며시 열어서 쳐다보고 나를 확인한후 들여보내주더라. 노크 몇번 하거나 벨누르거나 이런건 자기들만의 신호인듯.
들어가면 가벼운인사와함께 곁눈질로 스캔을하고 물이나 음료를 주는데
새것을 주는게아니라면 대부분 거른다.
뚜껑따져있던 페트에서 물을따라준다던지하면 아무래도 좀 거부감이 들기에....요즘 세상도 흉흉하니 ㅋㅋㅋㅋ
의자에 나란히 앉아서 간단한 이야기들을 하는데 밥은먹었냐 몇살이냐 어느나라사람이냐 등등
하다보면 이친구가 한국어를 어느정도하는지 감이온다. 한국말을못한다고해서 되도않는 영어실력으로 바디랭귀지까지 써가면서 말할필요는 없다.우리에겐 구글 번역기가 있으니 ㅋㅋㅋ
얘네들도 한이틀 일하는게아니고 한국을 좋아서오는경우도 있어서 듣고 이해는 어느정도 하는경우가 많다. 다만 스피킹을 잘 못할뿐.
그렇게 약간의 칭찬을 곁들인 말들을하다보면 이것들이 얼굴에 숨기지도못하고 기쁨을 표출하는데 나는 그러면 혹시라도 좀더 잘해주지않을까 하는맘에 하는거지, 굳이 맘에도없는소리 할필요는 없다.
그렇게 잠깐의 토크 후 샤워하러가자고하는데 (이것도 이전썰에 말했듯이 동반샤워하는경우도 있고 안하는경우도 있다)
같이 탈의를하고 들어가서 양치하고나면 몸을 씻겨준다.
경험해보니 샤워BJ를 해주는사람도 가끔있지만, 난 샤워BJ가 참 좋았던거같다 ㅋㅋㅋ
그렇게씻고 먼저나가서 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면 매니저가 침대위로올라온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팍의 두눈 애무, 밑부분 애무 등 세우기위한 노력을 열심히하지.
좀 빳빳해진거같다 싶으면 콘돔착용후 본인거에 젤을바로 삽입하는데 나머지는 다른부분과 똑같다. 쑤시고 박고 싸고 끝나는거 ㅋㅋㅋㅋ
근데 애무단계에서 내가 애무하고싶다면 직접해주는것도 괜찮고 69라던지 여러가지 해도 상관은없다. 물론 의사는 물어보고 하는게 예의겠지?
요즘바빠서 2주째 못가고있는데
고정으로 2명 번갈아서 보는 애들이있음.
그중에 한명은 목까시와 똥까시를 잘하는친구인데
목까시를 어느정도하는지 설명하면.
내가 누워있는자세에서 이친구가 목깊이집어넣고 양팔로 내엉덩이를 감싸안아줘.
그상태로 내몸을 자기얼굴에 부딪히듯이 당겨오면서 자기목에 쑤셔넣는거지 ㅋㅋㅋㅋ
내가 소추는 아니더라도 남들에비해서는 작은편이거든?? 그래도 목젖까지 닿는느낌이 생생하게 드니까 좋긴좋더라구.
빨아줄때 흡입력은 우리가 흔히말하는 진공펠라?? 이빨이 아프지않을정도로 닿으면서 흡입하면서 빨아주니 쾌감이 어마어마하더라구. 귀두가 통째로 뽑히는느낌 ㅠㅠ
집에와서보면 안뽑히고 잘붙어있는지 확인해보면 빨갛게 부어있는거같아ㅋㅋㅋㅋ
경험을 떠올리다보니 갑자기 불끈해지는군 ㅠㅠ
다른 한명은 키스대마왕이라 불리는 친구인데 그만큼 마인드도 좋아.
처음본날인데도 들어오자마자 딥키스를 갈기더니 쇼파로 데려와 앉혀놓고 바지위로 만지작거리면서 키스 퍼부으는데 이거참 ㅋㅋㅋㅋ 무슨 애인하고도 이렇게한적은 없는데 ㅋㅋㅋㅋ
애무도안해줬는데 서는경우는 참 오랫만인거같아서 좋더라구 ㅋㅋㅋㅋ
두번째로 보러갔을때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진행하더니 쇼파에 앉혀놓고 바지부터 벗기대?? 왠지
그대로 입에 넣을거같아서 씻고와서 하자고 말렸지 ㅋㅋㅋㅋ
이친구는 그곳의 길이가 상당히 짧은거같아 ㅋㅋㅋㅋ
내물건으로도 끝에닿는느낌이들더라구, 뭔말인지 알지??
여상으로해서 지가 스스로 움직이는데 자꾸 부딪히고 걸려서그런지 조금 아파하는거같은데ㅋㅋ
이친구는 두가지의매력이 있는거같아.
1번 무한키스대마왕, 2번 짧은그곳의길이
아 생각하니까 미치겠구만....오늘바빠서 갈시간도없는데 ㅠㅠ
다른곳도 많이가봤지만 내상을 하도많이 당해서
한번가서 아닌거같은곳은 그뒤론 아예 거르고있다.
이렇게 글쓰는지금도 분신녀석이 아우성을 치고있지만 조금 한가해지면 방문해야겠다.
9월이면 다시 태국돌아간다고하던데 그안에 갈수있을런지 ㅠㅠ
암튼 여기까지해서 나의 썰시리즈는 마무리하도록할게. 재미없는글 읽어주느라 고생들 하셨고, 쓰다보니 나도 겉핥기수준으로만 경험한거같다는 생각이들었어.
난중에 색다른경험을 하던지 업방을 하게되면 탐험기를 올려보도록할게.
이글을 보고 참고만하면좋겠어. 직접 경험해보는것만큼 좋은게없으니까.
우리지역은 참 괜찮은 친구들이 많은거같다.
다른지역업소는 한번도 가보지않았기에 모르지만 태국오피 한정으로따졌을때 한국에서 이곳만큼 좋은곳은 없으리라본다.
이쪽업종 종사자들중에도 즐기는것처럼, 성실하게 하는 친구들이 있기에 그들덕에 내가 태국OP만 고집하는게 아닌가 싶다.
물론 대부분의 탐험객들이 만족하지는 못하겠지만 업소별 에이스들은 경험해볼만 한것같다.
우리지역으로 말하자면 일단 40분 1샷,50분,60분 1샷1핸,120분 프리샷 뭐 이런식으로해서 가격이 책정되어있고 당연히 한국OP보단 저렴하다.
여기에 기본옵션으로 키스, 알까시, 똥까시, 동반샤워 등 표시를 해두기도 하는데
매니저 컨디션이나 기분에따라 안하는경우도 많다.
그래서인지 난 진짜 트롤같은얼굴이아니라면 이쁘다, 어려보인다 뭐 이런말들로 칭찬을해주고 시작한다.
오는게 있어야 가는게있는법이라하지 않은가?? 이 친구들도 몸파는사람이기 전에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기에 안좋게만 대하는건 좀 아니라 생각한다.
그렇다고 뭐 팁을주고 밥을사주고 커피를사주고 이러라는 뜻은 아니니 오해하지마시길 ㅋㅋㅋ
처음갔던곳은 당연하게도 우리동네랑 가까운곳이었으며 대학가 근처원룸이 밀집해있던 곳이었다.
찾아가보고 놀랬지만 누구나 평범하게 지내고사는 우리주변에 이런곳이 성행하다니...다니다보면 경찰서 옆건물인경우도있기도 하더라 ㅋㅋ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구 별로 자기들끼리 연락처들 공유하는거같더라.
어떤곳 예약이꽉차서 그 근처 다른업소로 전화했는데, 거기업소는 처음인데 인증해야될까요? 라고 물었더니....인증되있으셔서 안하셔도됩니다 사장님. 이러더라 ㅋㅋㅋㅋ
뭐지? 난 인증한적이없는데....
물론 다른 구로 넘어가면 거기까지는 공유안하는거같고 업종이다르면 그것또한 공유하지는 않는거같다. 정리하면 같은업종끼리 구역내에서는 방문자연락처와 특징들을 공유한다 이거지.
처음방문했을때는 설렘반 긴장반이었다. 실장이 근처에있다가 와서 총알지불받고 방 호실 말해주고 올려보낸경우 or 건물주소와 호실만 말해주고들어가서 매니저한테 직접주는경우 or 아예 실장한테 계좌이체하는경우 이렇게 있는데 대부분 2번째에 해당된다.
나또한 그래서 호실앞에서 노크세번하고 기다리니 문을 살며시 열어서 쳐다보고 나를 확인한후 들여보내주더라. 노크 몇번 하거나 벨누르거나 이런건 자기들만의 신호인듯.
들어가면 가벼운인사와함께 곁눈질로 스캔을하고 물이나 음료를 주는데
새것을 주는게아니라면 대부분 거른다.
뚜껑따져있던 페트에서 물을따라준다던지하면 아무래도 좀 거부감이 들기에....요즘 세상도 흉흉하니 ㅋㅋㅋㅋ
의자에 나란히 앉아서 간단한 이야기들을 하는데 밥은먹었냐 몇살이냐 어느나라사람이냐 등등
하다보면 이친구가 한국어를 어느정도하는지 감이온다. 한국말을못한다고해서 되도않는 영어실력으로 바디랭귀지까지 써가면서 말할필요는 없다.우리에겐 구글 번역기가 있으니 ㅋㅋㅋ
얘네들도 한이틀 일하는게아니고 한국을 좋아서오는경우도 있어서 듣고 이해는 어느정도 하는경우가 많다. 다만 스피킹을 잘 못할뿐.
그렇게 약간의 칭찬을 곁들인 말들을하다보면 이것들이 얼굴에 숨기지도못하고 기쁨을 표출하는데 나는 그러면 혹시라도 좀더 잘해주지않을까 하는맘에 하는거지, 굳이 맘에도없는소리 할필요는 없다.
그렇게 잠깐의 토크 후 샤워하러가자고하는데 (이것도 이전썰에 말했듯이 동반샤워하는경우도 있고 안하는경우도 있다)
같이 탈의를하고 들어가서 양치하고나면 몸을 씻겨준다.
경험해보니 샤워BJ를 해주는사람도 가끔있지만, 난 샤워BJ가 참 좋았던거같다 ㅋㅋㅋ
그렇게씻고 먼저나가서 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면 매니저가 침대위로올라온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팍의 두눈 애무, 밑부분 애무 등 세우기위한 노력을 열심히하지.
좀 빳빳해진거같다 싶으면 콘돔착용후 본인거에 젤을바로 삽입하는데 나머지는 다른부분과 똑같다. 쑤시고 박고 싸고 끝나는거 ㅋㅋㅋㅋ
근데 애무단계에서 내가 애무하고싶다면 직접해주는것도 괜찮고 69라던지 여러가지 해도 상관은없다. 물론 의사는 물어보고 하는게 예의겠지?
요즘바빠서 2주째 못가고있는데
고정으로 2명 번갈아서 보는 애들이있음.
그중에 한명은 목까시와 똥까시를 잘하는친구인데
목까시를 어느정도하는지 설명하면.
내가 누워있는자세에서 이친구가 목깊이집어넣고 양팔로 내엉덩이를 감싸안아줘.
그상태로 내몸을 자기얼굴에 부딪히듯이 당겨오면서 자기목에 쑤셔넣는거지 ㅋㅋㅋㅋ
내가 소추는 아니더라도 남들에비해서는 작은편이거든?? 그래도 목젖까지 닿는느낌이 생생하게 드니까 좋긴좋더라구.
빨아줄때 흡입력은 우리가 흔히말하는 진공펠라?? 이빨이 아프지않을정도로 닿으면서 흡입하면서 빨아주니 쾌감이 어마어마하더라구. 귀두가 통째로 뽑히는느낌 ㅠㅠ
집에와서보면 안뽑히고 잘붙어있는지 확인해보면 빨갛게 부어있는거같아ㅋㅋㅋㅋ
경험을 떠올리다보니 갑자기 불끈해지는군 ㅠㅠ
다른 한명은 키스대마왕이라 불리는 친구인데 그만큼 마인드도 좋아.
처음본날인데도 들어오자마자 딥키스를 갈기더니 쇼파로 데려와 앉혀놓고 바지위로 만지작거리면서 키스 퍼부으는데 이거참 ㅋㅋㅋㅋ 무슨 애인하고도 이렇게한적은 없는데 ㅋㅋㅋㅋ
애무도안해줬는데 서는경우는 참 오랫만인거같아서 좋더라구 ㅋㅋㅋㅋ
두번째로 보러갔을때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진행하더니 쇼파에 앉혀놓고 바지부터 벗기대?? 왠지
그대로 입에 넣을거같아서 씻고와서 하자고 말렸지 ㅋㅋㅋㅋ
이친구는 그곳의 길이가 상당히 짧은거같아 ㅋㅋㅋㅋ
내물건으로도 끝에닿는느낌이들더라구, 뭔말인지 알지??
여상으로해서 지가 스스로 움직이는데 자꾸 부딪히고 걸려서그런지 조금 아파하는거같은데ㅋㅋ
이친구는 두가지의매력이 있는거같아.
1번 무한키스대마왕, 2번 짧은그곳의길이
아 생각하니까 미치겠구만....오늘바빠서 갈시간도없는데 ㅠㅠ
다른곳도 많이가봤지만 내상을 하도많이 당해서
한번가서 아닌거같은곳은 그뒤론 아예 거르고있다.
이렇게 글쓰는지금도 분신녀석이 아우성을 치고있지만 조금 한가해지면 방문해야겠다.
9월이면 다시 태국돌아간다고하던데 그안에 갈수있을런지 ㅠㅠ
암튼 여기까지해서 나의 썰시리즈는 마무리하도록할게. 재미없는글 읽어주느라 고생들 하셨고, 쓰다보니 나도 겉핥기수준으로만 경험한거같다는 생각이들었어.
난중에 색다른경험을 하던지 업방을 하게되면 탐험기를 올려보도록할게.
이글을 보고 참고만하면좋겠어. 직접 경험해보는것만큼 좋은게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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