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썰)두번째 일본인녀1

친구들이랑 한잔하는데 다들 여친들이 와서 데려가서 여친도없는난 쓸쓸하게 돌아와서 이글쓰네 두번째 일본녀 맞났을때도 이럴때였는데
누나랑헤어지고(궁금한분은 이전글 찾아보고)
한 3개월뒤인가 긴가민가한데 암튼 그날도 오늘같은 날이였어 다들 여친들이랑 나가고 나혼자 집가는데 멀리서봐도 딱눈에띄는 외모의 여자가 캐리어들고 여기저기 보고있더라고 그때는 어찌 해볼려던건 아니고 그냥 도와주러갔어
- 혹시 도움이 필요하세요?
그녀는 내가 갑자기 말거니 놀란건지 움찔하더니 핸드폰으로 뭐라 막 타자를 치더라고
/숙소가 어디인지 모르겠어요 혹시 찾아주실수있나요?
내용은 이런데 번역기를 사용해서 이상한말투였지만 이해는 가능했지 그녀에게 주소를 알고 길안내를 하는데 뭔가 건물인거야 이런곳이 숙박이 가능한가 했더니 원룸처럼 숙박이 가능한곳이더라고 계단을 오르는데 캐리어가 무거운지 낑낑거리길래 쑥 올려주니 좋아하더라고 현관 비번부터 방 비번까지 해주고 나갈려는데 그녀가 내소매를 잡았어
-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 톤데모 나이
- 에? 일본어 할줄알아?
- 응? 한국어 할줄알아?
우리는 두다 웃으며 나는 이만 집에 간다했지 그러더니 그녀는 잠시만 하고는 자신의 라인 아이디를 알려줬어
- 라인이 뭐야?
- 에?
그려가 일본에서 유행하는 메신저라하고는 자기 꼭 친구 추가하라더라 그러고는 너무고마워서 내일꼭 보자고했어
- 내일? 음 나 수업인데...
- 어디 다녀?
- g학교
- 그럼 놀러갈게
그녀는 내의견은 안듣고 말하더라 근데 사진보듯이 저런데 내의견이 중요하지는 않지 ㅋㅋ
다음날 아니 진짜로 왔어 학과 건물 입구에 앉아있었는데 지나가다 힐끔힐끔 보는 사람 말거는 사람이 있었는데 나를보자마자 막 달려와서 내팔에 메달리더라 그 있잖아 가슴사이에 팔끼는거
-어어 왜이래 사람들 보잖아
다들 뭔가 시기질투 부러움이 느껴졌는데 내심 좋으면서 아닌척 했지 그려는 그러더니 내손잡고 학교 구경시켜달라고 나를 이끌고나갔어 그러고 학교 잔디밭에서 사진 찍어줬는데 지금 보니 저렇게 옷입고 왔으니...
암튼 학교구경다니는데 나를 아는 사람들은 먼저 막 말걸고 그랬지 그녀가 여자친구에요 하더라 어제봤는데?
그러고 학교를 대충돌고 뭐할까 물어보니
- 어제 하려던거
- 그게 뭔데?
나에 말에 그녀는 옷깃을 잡고 끌더니 바로키스하더라 그러고는 술사서 자기 숙소에 가자고했어 숙소앞 편의점 그녀가 술과 안주거리를 사는데 콘돔을 보더니 3곽을 사더라 편돌이랑 나랑 눈마주쳤는데 그 부러워하는 표정이 ㅋㅋ
암튼 숙소로 온 우리는 술이 미지근하다는 그녀의 말에 냉장고에 넣고는 그냥있는데 그녀가 씻는다고 하고 들어갔다 나오니 저렇게 까만 속옷입고나오더라 그모습에 자기 사진좀 찍어달라해서 찍어줬지 근데 사진을 찍다보니 젖는게 눈에 보이는거야
- 나 씻고올게
이러고 화장실가는데 뒤에서 옷을 잡더라
- 너의 냄새를 맡고싶어
그러더니 갑자기 내손을 확땡겨서 침대에 눕게 하고는 킁킁거리는거야
-×<@%@<+^&(흥분하면 일본어로 말하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스스로 위로하는데
찌걱 찌걱 찌이익 찍
- 너가 해줘
나는 그녀의 은밀한곳에 내손을 넣었어 근데 그 뭐라하지 뒷x지라 하나 앞쪽이 아니라 뒷쪽에 있는거 그래서 그런지 내손가락이 갈피를 못잡는데
- 여기야
그제야 내손가락은 그녀의 은밀한곳에 들어갔지 근데 겨우 한개에 신음하더니 두개가 들어가지더라 그때는 막 소리지르듯이 신음 내더라고
그러는 동안 그녀는 내냄새를 맡으면서 갑자기 내 티안으로 머리를 넣고 내꼭지를 빨면서 바지 지퍼를 풀렀어
내그곳은 빳빳해지니 뭔가 대단한걸 발견한것처럼 바로 내그곳을 빨더라
- 오이시 혼또니 오이시
변녀아닐까 생각들었지만 아무렴어때 그때부터는 서로 옷도 벗겨가며 애무를 했어 그러다 그녀의 엉덩이가 내얼굴로 오고 그녀가 내그곳을 빠는 69 자세로 하는데 생각보다 물이 안나오더라고 누나의 그 넘치던 물을 봤던나는 나때문인가 했는데
-나 원래 물이 적어
그러더니 머리 쓸어 올리면서 빨더라 나는 쌀거 같아서 이제 넣자고하니
그려가 콘돔을 가져올줄알았는데 윤활제? 로션같은 그런걸 가져와서 그곳에 뿌렸어 그 차가움? 미끌거림? 약간의 끈적함에 기분좋은데 그녀가 바로 나의 거기를 넣더라 나는 뒤에어 안는 자세로 갑자기 박히고? 있었어
-하악 하 아앙 아 앙아
그녀는 그저 신음소리만 내는데 야한거야 그리고 몸이 육덕진데 말랑해 그 미끌이? 그거같은 느낌이야 위에서 박는데 와 너무기분좋은 거야 그 특유의 말랑거림 누나의 가슴과는 다른 그 말랑이는 가슴을 잡으며 쌀거 같다고하자 빼더라 그러더니 콘돔을 씌우고 다시넣더라고 이번에는 그녀가 탁자를 잡고 내가 뒤치기 하는데 할때마다 출렁이는 가슴이 사기야 결국 금방쌌지...
그녀는 땀이좀 나는지 같이씻자 하더라고 내가 나중에 나왔는데 화장실 문앞에서 그일본여자 특유의 앉는 자세로 있더라 그러더니 날올려다보면서 내그곳을 빨더라고 내가 움직이면 최대한 따라오면서 그곳을 빠는데 장난 아니더라
- 금방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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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이런데 번역기를 사용해서 이상한말투였지만 이해는 가능했지 그녀에게 주소를 알고 길안내를 하는데 뭔가 건물인거야 이런곳이 숙박이 가능한가 했더니 원룸처럼 숙박이 가능한곳이더라고 계단을 오르는데 캐리어가 무거운지 낑낑거리길래 쑥 올려주니 좋아하더라고 현관 비번부터 방 비번까지 해주고 나갈려는데 그녀가 내소매를 잡았어
-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 톤데모 나이
- 에? 일본어 할줄알아?
- 응? 한국어 할줄알아?
우리는 두다 웃으며 나는 이만 집에 간다했지 그러더니 그녀는 잠시만 하고는 자신의 라인 아이디를 알려줬어
- 라인이 뭐야?
- 에?
그려가 일본에서 유행하는 메신저라하고는 자기 꼭 친구 추가하라더라 그러고는 너무고마워서 내일꼭 보자고했어
- 내일? 음 나 수업인데...
- 어디 다녀?
- g학교
- 그럼 놀러갈게
그녀는 내의견은 안듣고 말하더라 근데 사진보듯이 저런데 내의견이 중요하지는 않지 ㅋㅋ
다음날 아니 진짜로 왔어 학과 건물 입구에 앉아있었는데 지나가다 힐끔힐끔 보는 사람 말거는 사람이 있었는데 나를보자마자 막 달려와서 내팔에 메달리더라 그 있잖아 가슴사이에 팔끼는거
-어어 왜이래 사람들 보잖아
다들 뭔가 시기질투 부러움이 느껴졌는데 내심 좋으면서 아닌척 했지 그려는 그러더니 내손잡고 학교 구경시켜달라고 나를 이끌고나갔어 그러고 학교 잔디밭에서 사진 찍어줬는데 지금 보니 저렇게 옷입고 왔으니...
암튼 학교구경다니는데 나를 아는 사람들은 먼저 막 말걸고 그랬지 그녀가 여자친구에요 하더라 어제봤는데?
그러고 학교를 대충돌고 뭐할까 물어보니
- 어제 하려던거
- 그게 뭔데?
나에 말에 그녀는 옷깃을 잡고 끌더니 바로키스하더라 그러고는 술사서 자기 숙소에 가자고했어 숙소앞 편의점 그녀가 술과 안주거리를 사는데 콘돔을 보더니 3곽을 사더라 편돌이랑 나랑 눈마주쳤는데 그 부러워하는 표정이 ㅋㅋ
암튼 숙소로 온 우리는 술이 미지근하다는 그녀의 말에 냉장고에 넣고는 그냥있는데 그녀가 씻는다고 하고 들어갔다 나오니 저렇게 까만 속옷입고나오더라 그모습에 자기 사진좀 찍어달라해서 찍어줬지 근데 사진을 찍다보니 젖는게 눈에 보이는거야
- 나 씻고올게
이러고 화장실가는데 뒤에서 옷을 잡더라
- 너의 냄새를 맡고싶어
그러더니 갑자기 내손을 확땡겨서 침대에 눕게 하고는 킁킁거리는거야
-×<@%@<+^&(흥분하면 일본어로 말하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스스로 위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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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녀의 은밀한곳에 내손을 넣었어 근데 그 뭐라하지 뒷x지라 하나 앞쪽이 아니라 뒷쪽에 있는거 그래서 그런지 내손가락이 갈피를 못잡는데
- 여기야
그제야 내손가락은 그녀의 은밀한곳에 들어갔지 근데 겨우 한개에 신음하더니 두개가 들어가지더라 그때는 막 소리지르듯이 신음 내더라고
그러는 동안 그녀는 내냄새를 맡으면서 갑자기 내 티안으로 머리를 넣고 내꼭지를 빨면서 바지 지퍼를 풀렀어
내그곳은 빳빳해지니 뭔가 대단한걸 발견한것처럼 바로 내그곳을 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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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녀아닐까 생각들었지만 아무렴어때 그때부터는 서로 옷도 벗겨가며 애무를 했어 그러다 그녀의 엉덩이가 내얼굴로 오고 그녀가 내그곳을 빠는 69 자세로 하는데 생각보다 물이 안나오더라고 누나의 그 넘치던 물을 봤던나는 나때문인가 했는데
-나 원래 물이 적어
그러더니 머리 쓸어 올리면서 빨더라 나는 쌀거 같아서 이제 넣자고하니
그려가 콘돔을 가져올줄알았는데 윤활제? 로션같은 그런걸 가져와서 그곳에 뿌렸어 그 차가움? 미끌거림? 약간의 끈적함에 기분좋은데 그녀가 바로 나의 거기를 넣더라 나는 뒤에어 안는 자세로 갑자기 박히고? 있었어
-하악 하 아앙 아 앙아
그녀는 그저 신음소리만 내는데 야한거야 그리고 몸이 육덕진데 말랑해 그 미끌이? 그거같은 느낌이야 위에서 박는데 와 너무기분좋은 거야 그 특유의 말랑거림 누나의 가슴과는 다른 그 말랑이는 가슴을 잡으며 쌀거 같다고하자 빼더라 그러더니 콘돔을 씌우고 다시넣더라고 이번에는 그녀가 탁자를 잡고 내가 뒤치기 하는데 할때마다 출렁이는 가슴이 사기야 결국 금방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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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8.19 | (글로벌썰)두번째 일본인녀2 (31) |
2 | 2023.08.18 | 현재글 (글로벌썰)두번째 일본인녀1 (32) |
3 | 2023.08.18 | (글로벌썰)두번째 일본인녀0 (29)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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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몸매가 있다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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