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썰)동유럽? 여자랑 원나잇(장문)

저번 글은 별로 인기 없는거 같아서 슬프지만 그건그거고
필자의 경우 외국인한테 잘먹히는건지 기회가 많이 있었음 몸매좋은 사람만 만났다기보다는 그런애들 사진만 남겨둔거지 이런저런애들도 많았어 가슴이 진짜 작다던가 뚱뚱하다던가 심지어 레읻 보이도 있었음 레이디보이는 진심 내가 큰일날뻔 어쩐지 시블 손이 크더라
암튼 서양애는 사진이 저거밖에없네 저사진이 서양애 일하던곳에서 사람없을때 찍은건데 본방에서는 못찍게하더라
암튼 썰시작하면 얘는 건대쪽 근처에서 만남 술집 서빙 알바인데 사진같은 옷입고 서빙하더라 양갈래로 머리도 묶고 암튼 우연히 들어간 술집에 저런애가 있으니 얼마나 신기해 그래서 저기 술집을 거의 매일가서 서양애가 일하는 날을 알게되었지
-또와? 사장님이 서비스
엄청 어눌했는데 한국말 하긴하더라 나중에 알게되었는데 얘기 21살이더라고 그당시 나랑 8살차이 술집 사장님은 가끔 손님이랑 술마시기도 하는 그런가게였는데 그그 술 저장? 하면 나중에 와서 마실수도 있는 그런곳이였어 암튼 그날따라 사장님이 오신 손님이랑 술많이 마시셨는지 평일이여서 사람도 없겠다 일찍 문닫고 술마시는거야 그러고 마시던 손님들이 다들집가고 내친구도 집갈려고 하니 나도 자리 일어날려고 했는데 그느낌이란게 있잖아 오늘 뭔가 운수좋을거 같다
-너먼저 가라 나는 술 더마실려고
그렇게 말하니 친구는 같이 가자 뭐하자하는데 어휴 눈치 없는놈 어찌 어찌 보내고 나니 사장님은 술기운에 쓰러져 자고있고 얘혼자서 정리하더라 다른 서빙하는 애든은 사장님자니 도망갔더라고...
자고있는 사장님하고 그녀와 나 이렇거 있는데 얘가 말걸더라
-문닫아 시간
어 내가 약간 어쩔줄 몰라하니 그럼 자기랑 한잔 하자고 하더라고 물론내가 사는걸로...
-많이 마신다
-오늘은 술이 잘들어가네
-이름이 뭐야?
-벌남이 너는?
- 나야(정확히 기억이 안나네)
-어디사람?
-시크릿
이런 저런얘기하는데 뭔가 말이 잘안이어지더라 뭐라하지 서로 언어실력이 낮아서 못말하는 느낌? 그래서 술을 계속 마시다보니 뭔가 딱딱하던애가 점점 스킨쉽도 하더라 안웃긴데 웃으면서 허벅지 친다던가 그런거
그러다 갑자기
- 나 크지 가슴
이러는거야 나야 전에 말한것처럼 e컵도 만나봐서 옷입었을때c컵정도로 보이길래
- 음조금?
- 조금?
이러더니 갑자기 옷을 걷어서 보여주더라
- 지금
와 벗으니 크더라 속옷에 있지만 흘러내릴거 같은 가슴인거야 그래서 넘버원 하니 웃더라 그러고는
-만져
이러더라고 와 나는 그때 가슴아래 땀찬다는게 뭔지 알았네 크니깐 중력때문에 흘러내리는게 가슴을 만지고있으니 약하게 신음소리를 내는데 너무 꼴리는거지 여기서 하고싶은데 걸리면 어찌해 그래서 만지고있는데 사장님이 부스럭 하시더라고 둘다놀라서 후다닥 일어났는데 사장님이 라꾸라꾸에서 잘려고하신거였음 다시 코고는 소리가 들리니 서로 바라보고 웃고 그러다 3초쯤 눈마주치니 뭔가 그 분위기 이거 각이구나 바로키스를 했지
-잠깐
키스하면서 아래를 만지려하니 못하게 하더니 나머지는 나가서 하자더라 그래서 사장님 두고 문닫고 나와서 모텔로 갈려는데 방이 없어 아주 평일부터 불타오르네 하니 서양애가 자기방으로가자고하더라
원룸인데 많이 작았어 한 8평정도? 먼저 씻고 서양애가 씻고 나오더니 옷도 안입고 내위로 올라타더라고 그러고 키스하는데 이미 아래는 다젖어있더라 나중에 물어보니 씻으면서 자위했다네
-하악 하아 아아앙
삽입한채로 그려를 침대로 눕히고 박는데 와 가슴이 흘러내려 하도크고 말랑거리니깐 그냥 어찌할수가 없어 빨고 만지고 난리치는데 가슴 진짜좋더라 최고의 가슴이였어 근데 내께 평균같은데 얘가 원하는 위치만큼 못찌르는지 막 다리로 허리 잡고 꽉꽉누르더라
-엎드려봐
-응?
-도그 스타일
이러니 뒤치기 하기 좋게 허리를 휘어서 올려주는데 와 진심 기분좋아 시선으로 갈거 같은게 그있잖아 박히는데 여자가 아래서 올려다보는거 진심 못참고 안에다 싸버림 아 콘돔도 안끼고했네 했는데
-ajwgsuwgsu(뭐라는지 모르겠음)
갑자기 지네나라말 하더니 애액과 정액투성이의 내꺼를 빨고 세우더라고 페라 기술은 영아니여서 그냥 따뜻하다 느낌?
그러더니 뒤치기로 자세를 하더니 자기 엉덩이 때리는 시늉하더라 엉덩이 때려달래
/찰싹 찰싹
-시발년 좋냐 좋아?
/ 퍽퍽 질척 질척 뿌그
이전에 싼 애액과정액이 막 나오다가 거품도 내고 난리도 아니였어
엉덩이도 말랑해서 막 손이 감기고 묘하게 기분이좋으니 더때리고 엉덩이 때리니 조여주고 나는 또때리고 그러니깐 엉덩이 빨개지고 막소리지르더라 그러니 옆방에서 벽치는 소리가 났어 그러거나말거나 나는 서양애 멀채를 잡고 땡기는데 와씨 순간 엄청조이는거지 막 계속그런건 아니고 1초정도? 다시 뒤집에서 눈마주치는데 막 손이 자기 가슴 만지고 크리비비고 난리여 그러다가 손으로 목조르는 시늉하길래 목조르니 컥컥하면서 소리내니 이건좀 무섭더라 조이지도 않고
암튼 그러다 사정감 올라와서 빼고 내가 침대에걸터 앉으니 옆에서 내껄빨더라 그래서 야동에서 보거처럼 머리잡고 막흔들거나 목젖닿게 깊숙히 넣었어
그러니깐
/커헉 컥
하더라
그러고 그냥 입안에쌈
-힘들다
술도마셔서 그런지 2번하니 힘들더라 그러고 둘이 누워서 키스도하다 서로 만지다하다 잠든거 같아 다음날 아침 톡으로 사장님이 서양애한테 뒷정리 안하고 갔다고 뒷정리 하라해서 같이 가서 도와주고 아래 사진 찍은거지 ㅋㅋ
안타깝게 연락처는 교환못햇고 서양애 근무때 다시가니 사장이 cctv돌리다봤는지 서양애는 짤리고 나도오지말래서 안감 얼마전 그거리 지나가니 다른술집으로 바꼈더라
필자의 경우 외국인한테 잘먹히는건지 기회가 많이 있었음 몸매좋은 사람만 만났다기보다는 그런애들 사진만 남겨둔거지 이런저런애들도 많았어 가슴이 진짜 작다던가 뚱뚱하다던가 심지어 레읻 보이도 있었음 레이디보이는 진심 내가 큰일날뻔 어쩐지 시블 손이 크더라
암튼 서양애는 사진이 저거밖에없네 저사진이 서양애 일하던곳에서 사람없을때 찍은건데 본방에서는 못찍게하더라
암튼 썰시작하면 얘는 건대쪽 근처에서 만남 술집 서빙 알바인데 사진같은 옷입고 서빙하더라 양갈래로 머리도 묶고 암튼 우연히 들어간 술집에 저런애가 있으니 얼마나 신기해 그래서 저기 술집을 거의 매일가서 서양애가 일하는 날을 알게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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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어눌했는데 한국말 하긴하더라 나중에 알게되었는데 얘기 21살이더라고 그당시 나랑 8살차이 술집 사장님은 가끔 손님이랑 술마시기도 하는 그런가게였는데 그그 술 저장? 하면 나중에 와서 마실수도 있는 그런곳이였어 암튼 그날따라 사장님이 오신 손님이랑 술많이 마시셨는지 평일이여서 사람도 없겠다 일찍 문닫고 술마시는거야 그러고 마시던 손님들이 다들집가고 내친구도 집갈려고 하니 나도 자리 일어날려고 했는데 그느낌이란게 있잖아 오늘 뭔가 운수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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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있는 사장님하고 그녀와 나 이렇거 있는데 얘가 말걸더라
-문닫아 시간
어 내가 약간 어쩔줄 몰라하니 그럼 자기랑 한잔 하자고 하더라고 물론내가 사는걸로...
-많이 마신다
-오늘은 술이 잘들어가네
-이름이 뭐야?
-벌남이 너는?
- 나야(정확히 기억이 안나네)
-어디사람?
-시크릿
이런 저런얘기하는데 뭔가 말이 잘안이어지더라 뭐라하지 서로 언어실력이 낮아서 못말하는 느낌? 그래서 술을 계속 마시다보니 뭔가 딱딱하던애가 점점 스킨쉽도 하더라 안웃긴데 웃으면서 허벅지 친다던가 그런거
그러다 갑자기
- 나 크지 가슴
이러는거야 나야 전에 말한것처럼 e컵도 만나봐서 옷입었을때c컵정도로 보이길래
- 음조금?
- 조금?
이러더니 갑자기 옷을 걷어서 보여주더라
- 지금
와 벗으니 크더라 속옷에 있지만 흘러내릴거 같은 가슴인거야 그래서 넘버원 하니 웃더라 그러고는
-만져
이러더라고 와 나는 그때 가슴아래 땀찬다는게 뭔지 알았네 크니깐 중력때문에 흘러내리는게 가슴을 만지고있으니 약하게 신음소리를 내는데 너무 꼴리는거지 여기서 하고싶은데 걸리면 어찌해 그래서 만지고있는데 사장님이 부스럭 하시더라고 둘다놀라서 후다닥 일어났는데 사장님이 라꾸라꾸에서 잘려고하신거였음 다시 코고는 소리가 들리니 서로 바라보고 웃고 그러다 3초쯤 눈마주치니 뭔가 그 분위기 이거 각이구나 바로키스를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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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인데 많이 작았어 한 8평정도? 먼저 씻고 서양애가 씻고 나오더니 옷도 안입고 내위로 올라타더라고 그러고 키스하는데 이미 아래는 다젖어있더라 나중에 물어보니 씻으면서 자위했다네
-하악 하아 아아앙
삽입한채로 그려를 침대로 눕히고 박는데 와 가슴이 흘러내려 하도크고 말랑거리니깐 그냥 어찌할수가 없어 빨고 만지고 난리치는데 가슴 진짜좋더라 최고의 가슴이였어 근데 내께 평균같은데 얘가 원하는 위치만큼 못찌르는지 막 다리로 허리 잡고 꽉꽉누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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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지네나라말 하더니 애액과 정액투성이의 내꺼를 빨고 세우더라고 페라 기술은 영아니여서 그냥 따뜻하다 느낌?
그러더니 뒤치기로 자세를 하더니 자기 엉덩이 때리는 시늉하더라 엉덩이 때려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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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도 말랑해서 막 손이 감기고 묘하게 기분이좋으니 더때리고 엉덩이 때리니 조여주고 나는 또때리고 그러니깐 엉덩이 빨개지고 막소리지르더라 그러니 옆방에서 벽치는 소리가 났어 그러거나말거나 나는 서양애 멀채를 잡고 땡기는데 와씨 순간 엄청조이는거지 막 계속그런건 아니고 1초정도? 다시 뒤집에서 눈마주치는데 막 손이 자기 가슴 만지고 크리비비고 난리여 그러다가 손으로 목조르는 시늉하길래 목조르니 컥컥하면서 소리내니 이건좀 무섭더라 조이지도 않고
암튼 그러다 사정감 올라와서 빼고 내가 침대에걸터 앉으니 옆에서 내껄빨더라 그래서 야동에서 보거처럼 머리잡고 막흔들거나 목젖닿게 깊숙히 넣었어
그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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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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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3.08.19 | (글로벌썰)동유럽? 여자0 (27)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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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7 Comments
오오 잘보고 갑니다 재밋네요!!
사진 작살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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