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ㅅㅅ썰 -26- 에피소드 -단편-
기억속 이야기를 빠르게 전개하다보니
살짝 아쉬운부분 건너뛴 이야기도 있어
추가해봅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친누나랑의 썸씽을
기대하시고 말씀을 하셨지만
누나와의 썸씸은 네버 1도 없는
돈 땃쥐미 관계...
누나도 생긴건 어찌보면 이쁜듯?
또 어찌보면 잘생긴듯?
예쁜여성과 잘생긴남자의 포지션에서
좀 애매한?? 딱 영화배우 박선영스탈
이라고 보심되는데 전 극혐을 했죠
10명이 누날 처음보면 5명은 이쁘다
나머지 5명은 누나 잘생겼다고 ㅋㅋ
그런 누나에게 속무무책으로 당했던
기억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누나는 중고딩때 호신용 겸 아마추어로
유도를 꾸준히 해서 조금이라도 대들면 바로
조르기 시전 저 3번정도 엄마없을때
기절까지 ㅡ ㅡ ㅋ
근데요 기절하기전 기분이 아주 묘하긴
하더라구요 숨은 쉴수 있는데 경동맥이
막혀서 뇌산소부족으로 잠깐 기절하다
깨어나면 온몽에서 엄청난 쥐가납니다 ㅡ ㅡ ::
이런 우리집 폭군을 만져요??
으흐흐흐
아무리 이뻐도 돈 땃쥐미 물론 그럴맘 1도 없지요
ㅋㅋㅋㅋ ㅡ ㅡ ::
ㅋㅋ 우라질 누나뇬 인걸루만 ㅋ ㅡ ㅡ
동물의 세계로 표현하자면
누나는 무자비한 최상위 포식자
여동생은 포식자에 기생하는 하이에나
저는 겨녀린 톰슨가젤 ㅡ ㅡ
서두가 길었습니다
아마 아마 첫섹스후 1달쯤 지난
두번째 섹스후 쯤? 으로 기억하는데
내심 궁굼하더라구요
내가 동생몸 몰래 만진걸 처음 알게된날
그날만 알았던건지 아님 그뒤로 상상하긴
싫지만 계속 알고있었는지 몹씨몹 궁굼증이
ㅋㅋ 남자의 씰대없는 호기심 ㅡ ㅡ ㅋ
어느날인가 습관적?으로 여동생 픽업후
잠들면 만지다 간댕이가 좀 커진날 조금 과감히
몸을 만진날 알게되었고
그것도 다음날 꿈인지 현실인지 살짝 의심
스러워 술먹는어느날 술은 살짝만먹고 술췐척
한거라는 ㅡ ㅡ ::
몸을 만지는걸 확실히 알게됫지만
매번 대릴러오고 툭하면 갈궈도
용돈달라고 하면 얼마주면되?
하고 지갑열어주는 오빠라 그냥 있었다네요
으흐흐흐 일종의 보상?? 머 그런마음..도 살짝?
그러다 어느순간부터 은근 제가 만져주는걸
즐김모드? 로 일종의 스릴도 있었다고 합니다
ㅋㅋ
그러다 내손가락 질구로 살짝 들어오고
입이 자신의 은밀한 곳에 다으면 어느순간
묘한 흥분이 됫다고요
그러다 간댕이가 풀발기된 어느날
꽐라된척 한 어느날 정신은 또렀했던 어느날
자신의 질구를 손으로 벌린 어느날
DDR용으로 몰래 사진찍던 어느날
제가 팬티를 살금살금 내릴때 한편 긴장되고
떨리지만 내심 기대와 마음의 준비를
어느정도 각오하고 있었다고요
내 곧휴를 자기 질구쪽 살짝 터치만
하고 가서 좀 많이 아쉬웟다나요?
으흐흐
나중에 오빠꺼 내 거기로 들어오면
나 껴안을라고 했는데 그냥갔다며
한편으론 좀 서운했다고 ㅋㅋ
그래도 오빠가 최후의 선은 지키는 남자
동생을 아끼는 사랑스런 오빠로 자리잡아진
계기가 된듯하다며
둘이 부모님 안계실때 첫섹스한날은
이런저런 이야기 오가다
의도적으로 남녀 성감대 이야기꺼내
눈딱감고 오빠 반응도 볼겸 저랑 하고
싶은마음도 점점 커져가서 도발한거라네요 ㅋㅋ
오빠 나 오빠가 내몸이랑 거기 만질때
참느라 그때.기절하는줄!! 으휴 눈치음씨 히힛
오빠 남자가 너~~무 소극적ㅋㅋ이얏
지금은
제 옆에서 제 옆에 기대서 티브이 같이
보며 옆구리를 쿡 쿡 찌릅니다
그건 잼없으니 체널 절더러 돌리라는 신호 ㅡ ㅡ::
대리기사에 지금은 인간지능리모컨까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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