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여동생-1

처제1,2 글올린이 입니다
갑자기 처제얘기는 오늘쓰기 싫어져서 사촌여동생과의 추억을 몇자적어봅니다
(어릴때 유모와의 추억, 같은아파트 유부녀와의 추억등 적을게많네요)
그리고 제가 글재주가 없습니다..이해부탁드릴께요
몰랐는데 이런글 적고나니 은근 좋아해주는 댓글의힘이 크네요..ㅋㅋ
저는 이혼남입니다 (여자때문에 이혼은아니고 금전적인문제로....)
앞서 말씀드렸다싶이 저는 섹스를 즐기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생긴것도 괜찮아? 중학교때부터 여자친구가 없었던적이 없었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저는 사촌여동생이 한명있습니다.(이당시에는 제귀에 들리는게 없었음)
공부도잘해서 서울유명대학졸업까지하고 취업도 잘했습니다
항상 저한테 잘생긴 오빠라고 자기스타일이라고 해주는
하지만 4차원적인 여동생인데.... 어릴때는 왕래가 거의없다가
제가 결혼후 자주 연락하고 만나서 밥도먹고....하다보니, 성적인대화에
잘맞는것을 알게되었네요.....
친척들하고 모여있을때도 치마를 입고와서는 다리를 오르렸다 폈다할때
노골적으로 속옷을 보여? 줍니다....물론 저한테 보여줄려고한게 아님...
저는 여자팬티에 대한 페티쉬가 있는데...그런얘기까지 해도 저를이해해주고
오히려 자기 속옷들이 전부 섹시한것밖에 없다고 다음에 집에놀러오면 보여준다고 하고...
(참고로 저는 입던팬티 냄새나는팬티는 안좋아하고 세탁된팬티를 좋아합니다)
또 전화해서 어디냐고 물어보면 오늘 남편한테 봉사한다고 전신스타킹을 사러간다고..
남편이 그런걸 좋아한다고...
참고로 둘다 결혼한 상태입니다, 둘다 정신나갔죠...^^
어느날 우연찮게 여동생집에 놀러간적이 있는데 짧은치마를 입고있는데
제가 편했는지 아님 별생각없이 행동한건지 알수없지만 움직일때마가 속옷이 다 보이고
저는 그걸또 계속쳐다보고있고...쳐다보는데도 아무렇지않게 자기할말하고....
안방에 속옷있는 위치를 알려주면서 저기있다고 구경하라고..ㅋㅋ
저는 목표물을 향해 가면서 팬티향기맡으며, ㄸㄸㅇ를 칠려는 계획에
너 따라오지말라면서 문잠글테니 거실에 있으라고....
했더니 그냥 따라오는바람에 여동생앞에서 그짓은 못했네요
다만 팬티향기를 맡고, 또 여동생은 신기하다는듯이 저를쳐다보며 좋아? 하면서
웃고있는데 그모습이 너무귀엽고 더 흥분되었습니다...
이날 이후로 저는 더 확신했네요
둘다 변태쓰레기라고..ㅋㅋ
근친은 저의 취향이 아니지만 그날만큼은 서랍장에 있는 속옷들을 침대에 뿌려놓고
여동생과 격렬한 섹스를 계속 상상했습니다.
그후 몇시간뒤 우리둘은 드라이브를 나갔습니다.
한적한데 세워놓고 차안에서 부부관계에 대해서 얘기하던중 자기는 욕구불만이라고....
자기는 섹스를 너무 좋아하는데 신랑이 너무 못해서 흥분도 안되고 물도안나와서 할때마다
고통스럽다고..눈물을 흘리더라고요
제속마음은 미친년 이런걸가지고 눈물을 흘리냐?하면서 제손은 다정스럽고 부드럽게 여동생을
눈물을 닦아주고 손은 어깨를 감싸고있네요
그순간 여동생은 제어께에 머리를기대었는데..부드러운 머릿결의 향기로운 냄새와 어깨에 올린 제손가락이
여동생의 파인옷에 노출된살결에 닿았을때 심장은 계속뛰고,침넘기는소리는 너무크게들리고 발기된게 불편해
몸을 조금씩 꼬우고 있었습니다.
10분정도 계속되는 그상황에 제손가락은 여동생의 살결을 살며시 스치듯 쓰쳐지나가기를 반복하다가 결국
이성을 잃고 점점 가슴쪽으로 내려가는순간 여동생의 몸이 움찔움찔하면서 더욱더 저한테 기대었습니다
용기를내어 손가락이 점점내려가 여동생의 유두에 닿았을때 저는 침을또 삼켰는데 소리가 왜그렇게 크게나던지...
여동생의 가슴이커 브레이지어와 틈이전혀없어서 조금불편했지만 감촉은 너무좋았습니다
유륜주변을 부드럽게 계속돌리니 여동생의 숨소리가 가파지고 한참후에 큰유듀를 손가락으로 집었더니
신음소리가 터지면서 제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했고 저는 가푼숨을 내쉬고 여동생의 귀부터 목주변에 입맞춤을하며
서로 흥분된상태로 진행하다가 점점더 결력하게 반복된 행동을 하게되면서 저의 왼손은 여동생의 음부쪽 레깅스를
문지르고 손을집어넣고싶었지만 저의 결벽증으로 인해 팬티속으로는 못집어넣었습니다 (참 여동생의 옷차림은 레깅스에 오버핏티를 입고있었음)
(저는 절대로 씻지않고는 못만집니다...안좋은 추억이있어서...)
물론 여동생이 준비된상태였는지 확인을 못했지만...ㅜㅜ
시간이 흘러 서로정신을 차리고 서로눈을 바라보는데 여동생이 기습적으로 입맞춤을 살짝하더니
오빠....남자들은 못참잖아...사정해야되잖아...간단하게 내가 해줄께....하면서 꺼내라고하네요
그말은 듣는순간 와이프도 안해주는 말을....여동생이 알아주니 너무고맙고 사랑스러워 이뻐보였습니다
발기된 제 물건을 꺼냈더니 침을 뱉고 손으로 흥분을 시키고 침이 마르기전에 알아서 계속 뱉어주면서
반복적인 행동을 하고 저는 여동생을 온몸을 만지면서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드는순간 신호가 와서
쌀거같다고 휴지꺼내야된다고 말한 순간 갑자기 입으로 집어넣고 그누구도 따라할수없는 강한 스킬로
인해 결국 분출해버렸습니다...
저는 여동생을 머리를 두손으로 누룬체 뒤로기대어 한참을 있었고 여동생의 혀는 멈추지않고 아주느리게
저의 귀두를 쓰다듬고 있는데 그기분은 정말로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휴지를 꺼내어 뱉어라고했더니 웃으면서 혓바닥을 메롱하듯이 길게 내더니 없다고 ...ㅋㅋ
그러면서 오빠거는 물같에....나는 끈적끈적하게 찐한게 좋던데 하더라고요..
저는 여동생을 한참을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집으로 출발하면서 저는 여동생에서 부탁들합니다
일주일뒤에 다시 여기에 일때문에 오니까 그때는 미리전화할테니
목욕하고 원피스에 새틴속옷입고 현관문 잠그지말고 자는척하라고.....
삽입같은거 안할테니 걱정하지말라고...그냥 실컷 만지고 느끼고 싶다고 했더니
여동생이 크게웃으면서...
(2부에서 계속)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2.04 | 사촌여동생 (28) |
2 | 2025.02.03 | 사촌여동생 근황 (72) |
3 | 2024.12.24 | 사촌여동생 (야하지 않은 가을동화 같은 이야기) (20) |
4 | 2024.09.27 | 사촌여동생 후기 (36) |
5 | 2024.09.18 | 사촌여동생 얘기한번 써볼까 (62) |
6 | 2024.01.10 | 현재글 사촌여동생-1 (30) |
7 | 2020.03.30 | 사촌여동생 뿌뿌 돌아와라 (2) |
8 | 2018.11.09 | 사촌여동생집 무단침입한썰 (13) |
9 | 2018.09.03 | 사촌여동생 이랑 반경험? (12) |
10 | 2018.03.17 | 사촌여동생 썰(근친) (39) |
11 | 2017.09.05 | 사촌여동생 발가락 핥은 썰만화 (3) |
12 | 2017.01.23 | 사촌여동생한테 똥침했다가 어색해진 썰 (3) |
13 | 2017.01.03 | 사촌여동생 ㅂㅈ에 ㅈㅈ문댄 썰 (5) |
14 | 2016.02.20 | 사촌여동생 꽐라 만들고 대딸 받은 썰 (13) |
15 | 2015.10.11 | 사촌여동생 꽐라됐을 때 따먹은 썰 (6) |
16 | 2015.09.21 | 사촌여동생이랑 비비기까지만 한 썰 (6) |
17 | 2015.09.13 | 사촌여동생 핫팬츠 썰 (4) |
18 | 2015.09.12 | 사촌여동생 핫팬츠 입고 돌아다니는데 (10) |
19 | 2015.09.02 | 사촌여동생이랑 섹스한 썰 푼다 (3) |
20 | 2015.07.26 | 사촌여동생 꽐라됐을때 따먹은 썰 (11) |
21 | 2015.07.23 | 사촌여동생 꽐라됐을때 따먹은 썰 (15) |
22 | 2015.05.21 | 사촌여동생이 명절 때마다 내꺼 탐닉하게 된 썰 (5) |
23 | 2015.04.22 | 사촌여동생 따먹다 걸린 썰 (22) |
24 | 2015.04.12 | 사촌여동생이 자위하던 소세지 먹을뻔한 썰 (1) |
25 | 2015.01.13 | 사촌여동생이랑 병원놀이한 썰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