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여동생이 명절 때마다 내꺼 탐닉하게 된 썰

울집이 큰집인데 친척들 모이면
항상 술판 벌인다
그러다 자게 됐는데
다른 친척들은 다 갔는데
숙부네만 안 갔더라
마루에서도 자고 저기서도 자고 암튼 그러는데
난 이미 술 취해 자고 있었다
근데 사촌동생이 기어코
침대에서 자겠다고
내 이불 속으로 들어옮
어렸을때부터 봤던지라 거리낌 없었다
몸매는 육덕 그냥 흑인 아줌마 몸매임ㅋ
가슴이랑 엉덩이가 동물 수준으로 큼
얼굴은 그냥 살찐 김태희다
암튼 나는 모르고 자고 있는데
새벽에 깼다
취한것도 있고 앞에 여자가 있으니까
친척왔었다는 것도 까먹고
사촌동생 껴안고
위아래로 쪼물딱 됐다
그러다가 아침에 일어나니까
이년이 내 팬티 속에 손집어넣고 자고 있음
으앜ㅋㅋㅋㅋㅋ
나는 놀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이 년이 갑자기 딱 눈뜨더니
바로 그 상태에서 달려들어 키스하더라
그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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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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