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는 아줌마 썰
엄마가 아시는 아주머니가 있다 그 아줌마는 나를 초딩때 부터 봐왔었고 나랑은 매우 친했다.
내가 그 아줌마를 좋아하게 된건 성욕 넘치는 중딩때 였다.
좋아했던 이유는 단순하다 얼굴에 주름이 있었지만 이뻣고 가슴가 키가 매우 컸다 그래서 한번 섹스를 그 아줌마와 해보고 싶었다.
중2때 아줌마에 집에 놀러갔고 방안에 아줌마의 팬티를 보앗고 집에 와 딸을 쳤다 다음날 난 아줌마를 덮치고 싶어 아줌마 집에 갔었고 내눈에는 아줌마의 신발이 보였고 그 시절 겁이 많던 나는 아줌마 신발에 딸을치며 정액 테러를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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