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이가 우리집와서 자고간후

대충.3개월정도 지난시점

난 다니는 회사에서 연월차 연말에

20개만 인정해서 지급한다고  남는건

언능써~~안내성 경고가 내려와

연차 5일 꺼내쓰며 여동생 아침먹여

출근시키는 주부남? 모드

설거지 하고 청소기 돌리고 쇼파에서

가잠 편한자세로 어구구 하며 널부러져 있는데

동생에게 톡이옵니다

오빠 미영이가 오늘 쉰다고 울회사로

와서 점심먹자는거 난 회사에서

점심겸 회의때문에 어려워서

우리집가서 오빠랑 같이 먹고

데이트하라고 했지롱 ㅋㅋㅋ

하면서 점심 둘이 맛나게 먹구

둘이오붓한 시간보내 오빠~♥^^ ㅋ

라고 톡이옵니다

전 ㅇㅇ 웅 아라써 히히 라고 답보내고

톡이 오고 한 1시간쯤 지나니

초인종이 울리고 문열고 나가보니

미영이가 오빠 오랫만 아이 추워 오빠

하며 제품에 안겨 아 따듯하다 오빠품

하며 반갑게 웃으며 들어옵니다

오빠 맛있는거 해줄려고 파스타

재료 사왔으니같이먹어요 하며

싱긋 웃으며 오빠 잠만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올께 하며요

여동생방으로 들어가

여동생이 즐겨입는  타월제질

헐렁한 반바지랑  면티로 갈아입고

나와 파스타를 만들고 오빠 어서

식탁으로 와서 같이 먹어요

해서 나와보니 정성껏 만든

크림파스타가 눈앞에 짜잔~~

둘이 아주 맛나게 냠냠하고

미영이랑 쇼파에 앉아 두런두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미영이가

절 처다보며 오빠 만약 동생 말구

혹시 다른이상형이 있다면

어떤스탈? 하며 물어봅니다

그래서 전

글쎄 딱히 생각은 해본일 없구

그래도 상상을 해보면 음...

글쎄 지금은 내동생 이 가장이상적인

내 이상형 스타일? 하니 아유 오빠 모야

오빠 동생 진짜 너무 사랑하네 하며

방긋웃는데 그모습이 너무 예쁘

더군요  그래서 방금 생각나써 나

내동생 아니면 진심으로 딱

너 스타일  이라고하며  미영이

오똑한 코를 만지작 조물거리며 말을하니

우리오빠 진짜 나랑 동생 코

좋아한다 하곤 오빠 오늘은 오빠가

만지고 싶은만큼 내 코 만져두 된다며

가까이 얼굴을 내미는데 정말 이뻐

우리 미영이 너무 착하구

하니 헤~~~아이좋아 첫사랑 오빠가

내가 이상형이라고 말해주었당 하며

방실방실 해맑게 웃어주네요

그러다 고개를 돌려 입마춤을 하고

딥키스로 설왕설래 하니

저의 혀를 쪽쪽 빨아줍니다

그러다 미영이에게 가끔씩

여동생이 나 쇼파에서 티브이

볼때 내옆으로 와서 내 허벅지

자기 허벅지 올려놓고

편하게 누워 장난치던게

생각나 미영이도 그래줄랭?

이야기 하니 똑같은 자세로

오빠 이렇게 하면 되??

한쪽다리는 내몸을 가로질러

쭉뻗고 오른다리는 살짝 포개서

제 허벅지에 올려놓은 자세

응 딱 그거야

그렇게 쇼파에  엇갈리게 앉아있다 고개를

미영미쪽으로 돌리니 내 허벅지 바로 아래

봉긋하고 넓어보이는  둔덕이 바지위로

도드라져 보이는데 와 이거 이럴때 전 아주

미칠듯 만지고 싶은 욕망이...

질구위쪽 둔덕을 쓰다듬고 다독다독 하니

말랑함속에 단단한 그 오묘한 느낌이..

내 곧휴를 풀발기 시키고

난 얼굴을 아래로 내려 바지위 솟아난 둔덕에

코를 대고 숨을 크게 들여마시며

살작 둔덕에 대고 입맞춤을...

향긋하고 달달한 비누냄새가 코끝을

자극 합니다

전 왼손으로 미영이 다리사이

헐렁한 바지틈으로 손을 넣어

손가락 4개는 봉긋한 둔덕위

손을 팬티로 가져가 터치를 하고

엄지로 팬티위 질구를 쓸어올리며

클리를 눌러주니

오빠 나 거기 좋아 아 오빠~하며

짧은 신음을 ...

난 자세를

미영이쪽으로 살짝돌려

다시 미영이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옆으로 손가락을 살며시 넣고

촉촉하고 마끄러운 뭐라 표현하기 힘든

미끌미끌한 질구 느낌이 손끝으로 오는데

미칠것만 같네요 난 질구를 깔짝깔짝거리며

손가락을 질구를 지나 보지속으로 깊이

너어주며 살살 자극을 하기시작

조금씩 질구에서 흘러나온 애액에서

더욱진한 비누 향기가  내 코를 자극하고

그런 미영이가 너무 사랑스럽더군요

미영이도 흥분했는지 엉덩이 아래로 손을

넣어 내 곧휴를 꽉 잡고   전 미영이

바지를 벗기니 내눈앞에 펼처진 흰색 팬티와 봉긋한 둔덕  난 손가락으로 그 둔덕을

지긋이 누르니 손끝에서 올라오는 그 젤리같은 말랑함 

난 소파 등쿠션을 모두 빼내고 미영이 옆에

비스듬한 자세로 벌어진 다리사이 질구에

손가락 두개를

천천히 샆입  미영이 질속으로 내손가락이

적나라하게 들어가는 모습이 눈앞에서 

바로 보이니내 곧휴는 터질것만같았고

난 손가락을 질구 안쪽깊숙히 넣고 빼기를

반복하니 미영이 보지에선 빠짓 꾸륵 꾸륵 하는

소리가 ...미영이는 오빠 오빠 손가락

넣으면 너무 좋아요 오빠 하며 절

끌어안아주고

난 손가락을 질구에서 빼고

입술로 미영이의 질구를 비집고 보지속에

혀와 입술을 넣어 흘러나오는 애액을

빨아먹으며 클리를 자극 하다

미영아 양손으로 너 그곳좀 벌려줄래?

너가 내눈앞에서 직접 벌려준 보지 보고싶어

부탁하니 흥분한건지 부탁과 동시에

양손을 둔덕아래로 가져가 질구를 활작 벌려줍니다 내눈앞에 ..

적나라한 미영이의 질구와

둔덕 그리고 선명하게 활짝 벌어진

핑크빛 보지속살  전 입술을 오무려

입술을 미영이 질속에 다시 넣고 혀를

깊숙히 넣어 혀로 핧아주니

미영이도 거의 흥분하며 미친듯 흐느끼며

소리를 지르고

미영이가 오빠 나 오빠랑 하고싶어~

내 그곳에 오빠꺼 넣어줘 합니다

여동생이랑 야한티브이 볼때처럼

쇼파에 모로 나란히 누워 미영이

뒤에서 내곧휴를 질쪽으로 내 곧휴는

브드러운 미영이 질구로 들어가고

자세를 잡고 천천히 삽입을 촉촉히

젖어 미끌거리는 질구로 들어갈때 그느낌이

너무 좋아서 미영아 나 내꺼

너 보지속에 다 들어가 너무좋아

미영이도 신음소릴 내면서

오빠꺼가 뒤에서 내 보지속에 들어오는 느낌

나도 너무 짜릿하고 좋아요~합니다

전 손을 내뒤에있는 미영이 앞쪽으로 뻗어

손가락을 미영이 질구쪽으로 내려 만져보니

미영이 질구에 빈틈없이 박혀있는 내곧휴가  뽝

와 그 짜릿함이란...

최대한 엉덩이 아래를 최대한 붙여 깊은 샆입을 하니 간간이 움찔거리는 미영이의 보지...

샆입후 살짝 빼고 다시 깊은샆입 할때마다

미영이 질구와 보지는

저의 곧휴를 꼭꼭 수축하며 물어줍니다

아마 뻥안치고 샆입만 1시간이상 한듯

그러길 반복하다

미영이 질구가 내 곧휴를 막 조여주는데

돌아버릴만큼 짜릿했네요

난 미영이 가슴을

만저주고 이에 자극받은 미영이가 엉덩이를

움직이며 동시에 저의 곧휴를 물고 풀고

하더니 결국  그자세로 미영이랑

전 절정에 거의 동시에 다달아 깊은 신음과

나지막한 비명을 지르며 사정을..

사점후 오빠가 내 질속애 들어오고

가슴을 애무해주니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빨리 흥분했나봐 오빠~하고

부끄러워 하네요

전 아니라고 이렇게 예쁜 미영이랑

섹스하는 지금이 오빠는 최고의 시간이라고

미영이 보지 오늘은 누구꺼? 하며

장난치니 미영이도 장난스럽게

오늘밤만은 미영이 몸은  오빠꺼

해주며 방긋웃으며 오빠 나 행복해요 하며

제품에 안겨 절 꼭 끌어 안아줍니다

그리고 우린 서로 깊은 딥키스를 하면서

욕실로 향하고 땀으로 얼룩진 몸과 질속에서

나오는 정액을 서로 정성담아 닦아주다

급 다시 쏠려 침대로 가 저녁에 돌아오는

내동생에거 자랑?도 할겸 동영상 계속 찍으며

후배위로 뜨겁고 긴 2차전을 마치고

쇼파에 나란히 아무일 없는것처럼 다정히 티브이 보며 쉬고있었죠ㅋ

좀.지나니 현관문 열리며 내동생이 오네요~~

추운 초겨울이라  오빠 코시려

코 만져줘 하며 제손을 잡아

자기코에 가져다 댑니다

그러곤 여동생이 미영이랑 저를 보면서

싱글싱글 웃으며 오빠~~ 미영이랑

데이또 잘해쏭??

오붓하게 나없을때 찐하게 ♥나누라고

일부러 있지도 않은 점심회의라고 뻥치고

미영이 보냈는데 어땠어 오빠?

미영이는 동생의 그말이 나오자마자

어우야아~~너어! 라며 노려보는척하다

이내 환하게 웃으며 다음에도 또 그래줘~

하는데  급 웃음이 터지면서 서로깔깔웃고

떠들다.

여동생이 장난기가득한 얼굴로

둘이 그거했지? 나때문에 혹시 안한건

아니지? 만약 그럼 나 삐진다!! 하는데

거의 동시에 했어 했다규 두번이나~ㅋㅋ

그러면서 확인사살?용으로 아까 섹스하면서

찍은 동영상 보여주니

여동생은 미션 클리어 하며 의기양양

그런저런 시간 지나며

시간은 흘러

셋이 저녁 아주아주 맛나게 먹구

본게임? 타임

거실에서 벌렁 반바지만 입고 누워있는

저에게 두 미녀가 다가와 바지를 강제로 벗기고

내 곧휴를 빨아 줍니다

그러다 여동생이 미영이에게 울오빠

내코랑 니코만 보면 이쁘다고 좋아 죽는데

오빠 꼬추 코로 애무해줄까? 하며

까르르 서로웃고  미영이는 자기콧구멍에

내 곧휴를 넣으려 하며 오빠~오빠 고추가

너무 커서 우리 예쁜 콧구녕에 안들어가져

나 오또케 하며 장난을 칩니다

그후 깊고긴~~진한 황홀한 섹스를 하고

늘 그러하듯이 두 미녀 사이에

전 다소곳? 누워 양손은 두 여자의

정조대 노릇을 하며 손가락은 질구에

살짝 넣고  두 여자의 한손은 내 귀두에

또 한손은 곧휴를 만지작 하면서

합창듯이 오빠 사랑해 잘자~♥

행복가득한 zzzZzzzzz

전 정말 전생에 나라구한거 맞나 봅니다ㅋ

미영이와 단둘? 데이트  단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