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_1

저는 항상 머리속에 야한상상을 많이합니다
그리고 엄청 왕성한 남자입니다
(제 아니가 40중반인데 군제대후 하루도 안빠지고 ㄸㄸㅇ 침->결혼후에도 마찬가지)
아마 어릴때 이모친구한테 성노예처럼 길들여져서 그런거같음(이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올리겠음)
저는 처제가 한명있습니다
솔직히 와이프도 좋았지만 저는 처음 처제를 봤을때 이쁘지는 않지만 아담하고 은근 귀여운스탈? 거기다가 상체는 빈약하지만 하체는
엉덩이부터 다리라인까지 정말 이뻣습니다..
결혼후 처제와 동서랑 서로 왔다갔다하면서 친하게지냈고
어느순간부터 와이프 보는데서도 장난스럽게 처제 엉덩이를 때리고
어느순간부터 처제도 제엉덩이를 때리는등 스킨쉽이 난무했습니다
그리고 처제가 결혼후 애낳고 살이오른 몸매가 더욱더 제눈길을 끝었네요
그러던 어느날
주방에서 와이프가 설겆이를하고있고 처제와 저는 와이프옆에 서서 얘기를하던중
자연스럽게 제가 처제엉덩이에 한번 쓰다듬고 손을뺏는데 처제도 제엉덩이를
터치하네요....
진행했었는데... 몰래 진행되니 두근거리고 미치는거 같았습니다
그날이후부터 제가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에......
저는 말못할 비밀이 한가지있습니다
아주잠깐이었지만 귀신의 목소리가 제귀에 속삭입니다
아주 음란한귀신이에요
(갑자기 뜸금없겠지만 사실입니다)
예를들어 건너편 빌라에서 옷벗고 있다 하고 속사여서 확인해보면
진짜 옷벗고 돌아다녀요
사건당일....
어느날 처제가 놀러와서 와이프,저,처제 세명이 술을마시다
와이프는 많이 안마시고 저랑 처제만 새벽까지 마셨네요
둘다 술취해서 조금씩 살짝 터치도 하고....
그러다 마무리하고 처제는 와이프옆에서 잔다고 들어갔는데...
귀신이 속삭이네요
들어가서 만져봐라고....
평소같으면 절대못할행동인데... 안방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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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는 이성의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