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다 보니 몸에 착 달라붙고 팬티까지 보이는데다
첨만나는 10살정도 차이 나는 여자집에 술까지 마시니
3천원이 1도 안아깝더군요 신문물 소개팅어플 개땡큐!!!
그상태로 한두잔 더마시다가
나도 불편해서 안되것다 바지벗고 편하게 있고싶다 그러니
에이 그래도 처음오는데 그건좀 아니지않냐며 살살 장난치길레
바로 일어나서 바지내리면서 자꾸 까불면 오늘 니안잡아 먹을거다이~~
라고 살살 약을 치기시작해서 그이후부터 은근히 오늘 술이 안받아서
떡못치는거 아니냐며 대놓고 튕겨봅니다 그녀도 살짝 취기가 오른눈빛
여기서 정말 구라안치고 대박사건이 일어납니다 거짓말 1도안하고
침대시트에 기대어 앉더니 다리를 힘껏벌리고
팬티까지 살짝 옆으로 까더니 클리를 살짝 문지르면서
이래도 안줄거냐며 색드립을 치는데
와 진짜 신선한 충격 세상에 .... 저는 한마디 대꾸도 없이
그대로 보빨들어갑니다
키스 젖빨 스킵하고  오로지 직진 해서 보빨 ~
사실 초a급 정도나 취기가 많이 올랐거나  사랑하는 여친정도 아니면
보빨 즐기는편은 아니지만 그상황이 너무 흥분되더군요
최선을 다해서 할짝 거리며 클리와 질입구를 혀가 떨어질때까지 10분정도 보빨해주니 이미 그년은 반쯤 맛탱이가 나가있네요
계속 왜케 잘빠냐 오빠 진짜 맛있게 빤다 질안으로 깊숙히 빨아달라 등등
누가보면 한1~2년 만난 커플이나 섹파느낌ㅋㅋㅋ
그대로 오랄시키며 내가 10분이나 보빨해줬으니까
쿠퍼액 한방울도 흘리지말고 맛있게 정성껏 빨아라
안그러면 너 내일 못걸어다닐만큼 혼쿠녕내주겠다 그러니
오히려 좋아 그러면서 빨아주는데 왠만한 업소녀 저리가라수준의 프로
오랄러  그 오랄잘하는 여자 특유의 빠는소리 추압추압~
그렇게 본게임시작 혹시몰라 챙겨온 콘돔물으니 조심해서 해보잡니다??
쌩이좋다고...  저도 노콘이 좋긴한데 고민좀 하다가 노콘으로 합의
질안이 워터파크내요 너무 물이많아서 이불이 흥건 ~
그렇게 그날밤 3차전 파이널하고 같이잠까지 잤네요
다음날 아침 출근준비하는 그녀등뒤로 침대에 누워
아 너무좋았다 솔직히 이렇게 만나서 아쉬울정도로 잠자리가 나이스했다
라고하니 툭 던지는 그녀 오빠도 내남친보다 훨맛있음?....ㅋㅋㅋ
남친 유무질문은 안물어봤는데 있다고해서 놀람
헐 야씨 나는 솔로인데 니는 남친이도있고 이러니깐
폰앨범에 며칠전 같이찍은사진까지 보여주면서
자기한테 진짜 헌신적이고 잘한다 결혼까지 할거다
하지만 섹스는 여러남자랑 자보고싶다 결혼해도 당연한거다
연락은 자기가 먼저하겠다 남친이 의심이 많아서 폰도 보니 이해해달라
등등 이여자 남친 존나리 불쌍하다 싶더라고요 ..
그이후로도 2번정도 더만나고 아직도 간간히 톡하는정도
서로가 꺼내먹고싶으면 꺼내먹을수있는
 인스턴트 섹파 정도로 지내는중입니다
ㅡㅡ글이 좀 지루했네요 재주가1도없어서ㅎㅎ 여러썰많고
주작없는 실화만쓸게요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