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글 많이봤고 쿠퍼액이 마를날없는 하루네요
저는 필력은 없고 그냥 있는그대로의 얘기로
글을 써보려합니다 인증할길이없지만 백프로 실화입니다.

저는 이혼가정이고 어머니 동생과 같이삽니다
저는 어릴적 부터 항상 흥분되는 주제가
자는 사람만지는 행동 이나 냄새맡는행동 이였습니다
그때당시 15~17살때 경험을쓰려합니다

처음엔 동생 엄마의 속옷냄새나 양말,티에 겨드랑이냄새

그게 왜흥분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굉장히흥분되었습니다
강한욕구에 이끌리니깐 말도안되는 용기가생겨서 결국
행동을 했던거같습니다

첫번째 대상은 엄마

어머니는 굉장히 미인이셨고
가게를 하셨을때도 술취한 남자들이 계속 찾아오고 들이대고 했을만한 미모셨고
매일 거실에서 일정시간마다 새우잠으로
자고있었습니다 첨엔 관찰로 시작했습니다
매일 새우잠으로 주무시는데 자연스려 밑부분에 눈이갔던거같습니다
처음엔 관찰만했습니다
속옷 옆에 삐져나온
털을보고 꼴려서 방에드가서 자위를했습니다

첫시작은 보기만했었고 점점 이행위가
반복되면서 저는 과감해지기시작했습니다
냄새를 맡기시작했고 ㅂㅈ와 ㅎㅁ. 그리고 겨드랑이
코에 닿으면 깰까봐 두려움과 긴장과 흥분되는마음으로 엄마가 새우잠으로 자고있을때
털이 삐져나온 속옷부분을 코에안닿게 엄청애쓰며 냄새를 맡았습니다
깰까봐 2~3분 정도 맡고 방으로들어가
처음맡아본 비릿하고 지린내같은 냄새에
놀라기도했지만 그 더러운냄새가 엄청흥분되어 방에드가 자위를 연속으로2번했던것같습니다

근데 그게 또 계속 흥분되어
한두달 정도는 계속 냄새맡고 방에드가 딸치는식으로 욕구를 풀었습니다



얘길쓰면서도 제가 글을못쓰다보니 재미가없네요ㅋㅋㅋ일단올려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