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6

나는 아무 말 없이 고모
뒤로 가 침대에 앉았다
고모도 아무 말 없이 티비를
보고 있다
나는 양손으로 실크 감촉의
슬립위로 고모의 가슴을 감싸 살짝 움켜 쥐었다
“으응”
고모는 낮은 소리를 내면서
등을 내 가슴에 기댄다
나는 슬립의 어깨 끈을
어깨에서 팔로 쓸어 내렸다
그리고 맨 살의 고모 가슴을
약간 세게 움켜 쥐었다
“아..~~ 으응”
아까 보다 조금 더 크게
소리를 낸다
고모의 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다 엄지와 검지로 젖꼭지를 비볐다
어느새 고모의 젖꼭지는
딱딱하면서 조금 커져 있는 걸 느낄 수가 있었다
나는 장난 썩인 말투로
“어 꼭지가 딱딱하네 ㅋㅋ”
“너가 그렇게 만들었잖아 책임 져이~~”
아 고모의 색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다 평소에는 다소곳하고 조용한 여자도 잠자리에서는 이렇게
되는구나 싶었다
나는 그때부터 내가 만지고
있는 여자가 고모가 아닌 그냥 여자로 각인되었다
가슴과 꼭지를 번갈아 가면서
자극하며 고모의 귓볼에 혀로 핥아간다
귓구멍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헉………”
고모는 양손으로 내 허벅지를
어루 만지면서 머리를 나의 입에 더 밀착 시킨다
귀를 애무 하다 슬립을 벗기려고 위로 걷어 올리는데 슬립의 끝자락이 엉덩이에 걸리자 고모는
엉덩이를 들어 내가 벗기는데 도움을 준다
슬립을 완전히 벗기고 나니
"싫어....불좀...꺼줘...."
밝은 아침이지만 방에 암막
커튼이 쳐져 있어 불을 끄면 많이 어두워진다
고모는 밝은 곳에서 알몸을
보여 주는 게 창피한가 보다
나는 밝은 데서 자세히
보면서 하는 게 더 좋은데 그렇지만 아직은 내 욕심대로
할 수 없으니 고모의 말 대로 얼른 일어나 불을 끄고 돌아보니 고모는 이미 침대에 다소곳이
누워 있다
나는 고모의 가슴위로 내
가슴을 포개어 누우면서 키스를 하려고 고모의 입에 내 입술을 가져갔다
고모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
내 입술을 피한다
“왜 키스는 싫어? 담배 냄새
나?”
나는 담배냄새 땜에 그런
가 싶어 약간 서운함이 느껴졌다
“아니 그게 아니구 아무리 그래도 고모와 조카 사인데 아직 키스 하는
건 좀 그래”
지금은 욕구가 앞서서 조카랑
이러고 있지만 지키고 싶은 게 있다 보다 생각했다
슬그머니 몸을 떼고 고모의
몸을 바라보고 있는데
“멀 그렇게 자세히 바 창피하게”
“너무 이뻐서 그래 잠만 있어바”
나는 고모의 가슴과 허리 골반 허벅지 종아리를 훝어 가면서 한참을 보고 있는 동안 고모는
계속 창피 하다면서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나는 입고 있던 반바지를 벗고는 고모의 양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앉아 고모의 ㅂㅈ를
손바닥으로 쓸어 내리고 다시 쓸어 올리며 어루 만지는데 축축하게 젖은 ㅂㅈ를 느낄
수 있었다
"너무...젖었지?"
"그러네....고모가...이렇게 물이 많을 줄은 몰랐는데.....대단한데...."
확인이라도 하듯 질구에
손가락을 슬쩍 넣었다가 꺼내보니 움찔 애액을 토해낸다.
"그래서...싫어?"
"싫기는....빨아보고 싶을
정도로...좋기만 한데...."
“피~~ 지난번에 빨아 봤잖아”
“그렇지 지난번에도 빨았지 그때도 엄청 젖어 있던데”
나는 장난 투로 고모를
놀렸다
고모를 놀리는 게 재미있고
더 흥분이 되는 거 같았다
나는 고모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누워서 고모 ㅂㅈ의 공알과 음순을 번갈아 빨면서 검지와
중지를 ㅂㅈ구멍에 넣고 자극을 계속했다
고모는 허리를 들썩이면서
“아~ 나 어떡해~~”
코맹맹이 소리로 애교를
발산한다
나의 자극이 계속되자
고모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간다
“으윽~~ 아아 성규야 나
할거 같아~~”
나는 그 소리에 더 세차게
고모의 ㅂㅈ를 쑤셨다
얼마 있다 고모는 엉덩이를 위로 들면서 목에 핏줄이 보이고 얼굴이 벌겋게 되고 몸을 부르르
떨면서
“으으으~~…”
흐느끼는 듯한 소리를 내면서
“아 자기야~~”
고모는 가쁜 숨을 몰아
쉬며 내 손을 꼭 잡는다
순간 나는 “자기야” 하는 말이 선명 하게 들리면서 고모를 만족시키고 나를 자기야 라고 한 것에
나도 만족감이 느껴졌다
고모가 숨을 고르는 동안
잠시 기다렸다
내 ㅈㅈ를 고모의 입에
가져갔다
"싫어.....그건...나중에......오늘은 그냥....."
그래 이것은 무리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바로 ㅈㅈ를 오르가즘으로
흠뻑 젖어 있는 고모의 ㅂㅈ속으로 밀어 넣었다
고모는 다시 한번 강한
자극을 느끼는지 몸이 움찔하면서 엉덩이를 돌리면서
내 ㅈㅈ를 ㅂㅈ 깊숙이
받아 들인다
“아 넘 좋아”
“너거 큰가 바 꽉 차는 거 같어”
“너 이정도면 여자 여럿 울렸겠다”
고모는 양손으로 내 허리와
엉덩이를 번갈아 감싸 안으며 양 다리를 들어 올리며
내 ㅈㅈ가 더 깊이 들어가도록
도와 준다
“ㅎ 아니야 나 고모가 두번째야”
“피~ 뻥치고 있네”
고모는 내가 하는 말이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그 말이 나쁘진 않은 거 같다
“그러는 고모도 이런 몸매에 이정도 얼굴이면 남자들이 가만 안 둘 거
같은데”
이 말을 하면서 순간 샤워
하면서 생각난 고모 대학때가 생각나면서 내 ㅈㅈ에 더 힘이 들어간다
나는 허리를 천천히 빠르게를
번갈아 가면서 고모가 만족할 수 있게 최대한 노력을 했다
내 ㅈㅈ가 고모의 ㅂㅈ속을
들락날락 할 때 마다 내 어깨를 감싸 안으며
“아앙 아앙 ”
고모는 눈을 감고는 연거푸
앙앙 거린다
“고모 좋아?”
“응 좋아”
“고모부보다 좋아?”
“응 아저씨도 좋고 너도 좋아”
“아 씨바 고모 나만 먹고 싶어 지네”
나도 모르게 내 뱉은 말인데
고모는
“내가 그렇게 좋아?”
“응 졸라 맛있어”
“으응 그럼 맛있게 먹어”
고모는 내 허리 움직임에
맞춰 같이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한다
혀로 젖꼭지를 자극할 때
마다 고모의 달뜬 신음소리가 더해 진다
한참을 박다 보니 고모가
다시 느끼는지
옴이 꿈틀 하기 시작 하더니
“아 나 또 할거 같아 너도 같이 해”
나는 퍽퍽 소리가 잘 정도로
빨리 박아 대기 시작하자
고모는 두번째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다시 온몸이 경련이 일어 나는거 처럼 엉덩이를 들면서 내 몸을 감싸 안으면서 팔에 힘이 들어
가는게 느껴진다
“
으으~~”
“하아...여보...........나...............나.................또............또..........."
“사랑해”
고모는 어쩔줄 몰라 하면서
남편한테나 할말들을 쏟아 내기 시작했다
나는 그럼 고모의 모습이
사람스럽게 보이고 은근이 정복의 느낌이 들었다
“또 했어?”
“히잉 ~~ 몰라 창피해”
고모는 조카 배 밑에서 섹스의 맛을 느낀 게 창피한지
계속 창피 하다는 말을
반복하면서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근데 넌 아직 안 했어?”
“응 이제 해야지”
나는 다시 고모의 ㅂㅈ를
박기 시작했다
얼마 안 지나 느낌이 오기
시작한다
“안에 하면 안되지”
“아니야 해도 되”
“정말? 배란기 아니야?”
나는 뜻밖의 말에 이게
왠 떡이냐 싶었다
나는 그동안 모아 두었던
내 분신을 고모 ㅂㅈ속에 힘껏 뱉어 냈다
내가 사정 하는 동안 고모도
같이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같이 느끼는 거 같았다
나중에 들은 건데 고모는
남자가 사정할 때 정액이 질벽에 닿는 느낌이 제일 좋다고 한다
서로가 힘들었는지 나란히
누워 천정을 바라보면 숨을 고르고 있었다
“너 이제 소원 풀었으니 얼른 씻고 출근 해야지”
“응 해야지 이러고 그냥 계속 있고 싶다”
나는 아쉬운 듯 고모의
가슴을 어루 만졌다
고모는 가만히 있으면서
“늦지 말고 얼른 준비해”
나는 이정도 까지 왔으면
앞으로 계속 고모를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대충 씻고 나오니
고모는 슬립만 입고 나와 내가 출근 준비 하는 걸 거실에서 보고 있었다
“고모 갔다 올게”
고모에게 인사를 하면서
현관문 앞에 가니 고모가 현관문 앞에까지 와서
“
잘 갔다와”
나는 아무것도 안 입고
슬립 차림으로 배웅까지 하는 모습이 사랑 스러워 보였다
마치 남편 출근 할 때
배웅 하는 거 처럼 느껴졌다
“응 갔다 올게”
“그런 의미에서 뽀~~”
나는 내 볼에 뽀뽀 해달라는
시늉을 했다
고모는 잠시 눈을 흘기더니
“어이구 별 걸 다 해 달라네”
고모가 내 볼에 뽀뽀를
하려고 입을 가져올 때 잽싸게 얼굴을 돌려 입을 고모의 입술에 갔다 댔다
손간 뭔가 번쩍 얼얼한
느낌
갑자기 내 입이 고모 입술에
닿으니 놀랬는지
손으로 내 뺨을 때렸다
“찰싹”
아주 찰진 소리와 함께
얼얼한 나의 볼
잠시 적막이 흐름
서로 암말도 못하고 쳐다
보고 있다가
고모도 순간 이게 아닌데
싶고 미안했는지
“어머 미안해 미안 때리려고 그런 거 아닌데”
“미안 정말 미안”
내가 손으로 내 볼을 감싸고
어리둥절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계속
미안 하다는 말만 반복한다
서로 이런 상황이 우습기도
했는지 얼굴은 웃는 표정이다
“아 머야 아무리 그래도 뺨을 때리냐”
“ㅎㅎ 미안 너가 갑자기 입을 갔다 대니까 놀라서 그런 거지”
“치 정말 미안한 마음이면 키스 함 하자”
나는 장난처럼 말 했는데
고모는 순간 진지해 지더니
“내가 잘못 한 거니까 한번만 해”
고모는 눈을 지긋이 감는다
나는 그런 고모를 꼭 안고
고개를 젖혀 고모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갠다
그리고 혀를 살짝 내미니 고모도 입술을 살짝 열어 내 혀가 고모 입술 사이로 들어오는 걸
고모의 혀로
맞아준다
다음에 계속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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