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 성향 여자가 쓰는 SM ㅅㅅ 썰 7 - 학원 선생
원장님이랑 떡치는 사이를 영어선생님 한테 들킨 후 썰을 풀겠음
이새끼가 계속 그렇게 남자랑 하는 걸 즐기는거면 자기랑 하고 소문 안나는게 좋지 않냐 하더라 ?
근데 나는 그때 어리기도했지만
섹스에 눈 뜬지 겨우 1년 넘은 때라
섹파든 남친이든 무조건 한명이랑만 하자 주의였음
여러 남자 돌아가며 만나는 것도 시간 많고 부지런해야 하지,,
난 개인적인 공부도 해야했고 대학도 다녀야 하고
대외활동에 스펙 쌓고 알바하는 와중에
섹스도 해야하다보니 여럿 만나는 거 질색 하거든
근데 이놈 말하는게 한번 해주는 걸로는 안끝날 삘이라
둘 중 한명 골라야겠다 생각은 했음
그래서 일단 생각해보겠다 하고 얘기는 끝냄
그리고 월요일 되고 출근 했는데 영어쌤이 학원 앞에서기다리고 있더라고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가려는데 옆에 붙더니 생각해봤냐고 ㄱㅖ속 그러면서 오래 기다리게 하지말라더라
학원 끝나고 만나자해서 일단 ㅇㅇ하고 수업들어갔고
수업 끝나고는 나가려는데 원장님이 집 데려다줄까? 해서 오늘은 만날 사람 있어서요 하고 나옴
그리고 영어선생이랑 뭐 카페가서 이런 얘기 하기도 그렇고 술 먹이면서 설득해야지 싶어서 술집 감
술 먹자고 하니 벌써 좋아하더라
술집 가서 소주 시키고 안주 시키고
대화 시작함
그래서 저랑 섹스를 하고싶은거에요
원장님이랑 제 관계를 소문을 내고 싶은거에요?
하니까 이놈이 나랑 얘기할 때도 "섹스"대신 "관계" 라고 했거든 ㅋㅋㅋ 그래서 내가 섹스 섹스! 할때 마다 놀라는 쫄보였음 ,,
그래서 당황하면서 작게 얘기하라고 하는거임
"아니 그렇게 보수적인데 저랑 어떻게 하려고? 웃기네 ㅋㅋㅋ 그냥 여자친구랑 하세요 " 라고 함
참고로 영어선생 여자친구도 있었음 25살인가? 대학생 ㅋㅋ
그러니까 "제가 밖에서는 이래도 하면 달라요,, 일단 저는 소문보다는 그냥 한번 하고싶은거죠" 이럼
여친은 어쩌냐니까 어차피 헤어질 거래 (당연히 구라겠지,,)
그럼 딱 한번이면 되죠? 하니까 그렇다네
그래서 안주 다 먹고 바로 모텔 감
먼저 씻고 나왔는데 이새끼가 모텔 콘돔을 쓰려는거임
그래서 내가 밖에 가서 사오라니까
갑자기 머리채 잡으면서
"시발년이 개걸레 주제에 무슨 콘돔을 따져 시발 걸레같은년한테 성병이라도 옮을까봐 쓰는 거지 너같은년 걱정돼서 쓰는줄 아나 " 이러더니
머리채 잡은 채로 바로 침대에 나 던짐
이새끼 완전 멜돔인가? 했음
일단 콘돔 끼는거니 ㅇㅇ 하고 겁먹은척 함
근데 얘도 좀 해본 새끼인지 내가 겁먹은척 하는게 보였는지
자기 넥타이로 내 손을 묶더라? 그리고 그걸 침대 기둥? 에 껴서 고정하는거임
이때부터 얘는 원래 이 쪽애구나 싶어서 진짜 겁을 좀 먹음
얘기할 때 부터 존나 무시하듯 얘기하고 한번 해줄게~ 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약간 그때부터 빡친걸 지금 표현할 거 같더라고
아니나 다를까
바로 나 묶어서 고정하자마자
뺨부터 존나 때리고 가슴 스팽하고
말없이 엄청 때려서
나는 계속 아! 악! 아 ! 하면서 맞음
그러다 내 목 조르면서
"이런거 좋아하는 년이 있네? 다들 처녀인척 하는데 너같은 걸레도 있구나" 이러더라
( 2014년만 해도 늘 처음해본 척 하는 여자들 널렸었음)
근데 내가 대답안하니까
"야 원장이랑 할 때는 암캐처럼 대답 잘하더만? 너 씹걸레 아니야? 빨리 말해 " 하면서
한 손으로 내 얼굴 잡고 존나 흔들었음
" 무슨말을 해요.. " 라고 대답하니까
시발년 자기 위치를 모르네 조련이 덜됐네 하고
내 목조르더니
"동네에 씹걸레라도 소문 나기 싫으면 너는 존나 빌어야해 넌 시발 이제 내 암캐야 내가 부르면 와서 보지 벌리고 대줘야돼 알았어? " 라고 하면서 뺨 개세게 때림
너무 세게 맞으니 아프기도 하고 목도 너무 세게 졸라서
약간 눈물 나면서 " 네 알겠습니다" 함
그리고 씻지도 않은 자지 목구멍에 집어넣고
존나 박음
입보지로 충실하게 잘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좆도 크고 위에서 누워있는데 박으니까 숨못 쉬고
눈물 나고 콧물 나오고 난리남
나는 계속 읍읍 거리면서 쑤걱대는 자지 목구멍으로 존나 박히고
결국 계속 움 내가 엄청 우니까 엄청 좋아하더라
영어 선생 : " 걸레같은년 입보지 박아주니까 좋아서 우냐? 무서워? 그러게 누가 아저씨한테 보지 벌리고 박히래 개보지년이, 잘못했어 안했어? "
나 : " 잘못했어요..."
영어선생 : " 뭘 잘 못했어? 더러운 입보지로 말해봐 대답 똑바로 안하면 사진 찍는다"
이러길래 사진 찍히는건 개 오바잖아? 그리고
이새끼는 새디가 아니라 그냥 멜돔이라 상대하기도 버겁고 그래서 더 과장해서 대답 계속 해줌
나 : " 죄송합니다... 제가 씹걸레라서 그래요" " 제가 암캐같은 년이라 발정나서 원장님한테 대줬어요 "
영어선생 : " 그래서 좋았어? 늙다리 자지한테 쳐박혀도 좋았어? "
이러면서 계속 가슴이랑 뺨 스팽함
나도 울면서 네 좋았어요 ㅠㅠㅠ너무 좋았어뇨 ㅠㅠㅠ 이럼
그러니까 박히고싶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박히고싶다고 했지
" 그럼 박아주세요 하고 박아주면 감사합니다 하면서 원장이랑 떡칠 때 처럼 계속 걸레같아 지껄여 말 끊기면 존나 맞으면서 너 싸는거 촬영한다"
이래서 그때부터 팔 위로 묶인 상태에서 그 새끼한테 박히기 시작함
" 감사합니다 제 더러운 보지에 자지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발정난 암캐입니다 계속 자지로 쑤셔주세요"
" 너무 좋아요 자지가 너무 커요 자궁까지ㅡ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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