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 성향 여자가 쓰는 격한 ㅅㅅ 썰 2
글 쓰다 보니 예전 생각 나고 재밌어서 바로 또 씀
저번글에서 말했듯이 첫남친이랑은 19살 수능 끝나고 섹스를 했어서
미성년자이기는 했으니까? 그때 썰 하나 더 풀겠음
고3들 수능 끝나고 12월까지 학교 빨리 끝나는 거는 알지?
그때 남친놈도 대학생이었다 보니 시간도 많았고
나도 학교 끝나마자나 남친이랑 데이트하고 시간 많이 보냄
하루는 이놈이
학교 끝나나마자 교복 안에 속옷 다 벗고 스타킹만 신고오라는 거임
그래서 또 시키는대로 하고 패딩입고 얘네 집으로 감
근데 얘네집이 대학교 근처 자취방인데 옥탑방?은 아니고 빌라 꼭대기 층인데 바로 옥상가는 문이 현관문 바로 앞에 있는 그런 방이었음
계단 다 올라갔는데 얘가 현관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더라
이미 눈 돌아가고 섹스할 준비 하고 있길래
벌써 시작인가 하고.. 생각함 ㅋㅋㅋ
근데 이때까지는 그냥 때리는 정도에 욕하고 .. 견딜만 했는데
이날은 아직 해도 안지고 맨 꼭대기층에 얘네 집 밖에 없지만
계단 내려가면 바로 아래층에 사람들 살고 하는데..
이놈이 보자마자 나 현관문에 밀치면서 목을 조르는 거임
뭐하는거냐고 얘 팔 붙잡고 "오빠.. "이러니까
이런거 해보고싶었다고 안죽인다고 닥치고 느끼라고 하더라
목졸리다 보니까 숨 잘 안쉬어져서 켁켁 거리니까
놔주더니 패딩 벗으라 해서 벗고
그때 부터 집도 안들어가고 그 옥상문이랑 얘네집 현관문 사이에서
가슴 애무 당하고 보지에 손 넣고 난리남
" 밖에서 하는 느낌이고 좋지?"
" 고딩암캐년이, 벌써 섹스에 환장했지?"
" 학교 애들이 너 걸레인 거 알아? 너 이렇게 쳐맞고 질질 싸는거 학교 가면 상상하면서 자위해 알았어? "
" 이제 누가 올라오면 너가 좋아하는 거 다 보겠다 "
"누가 보면 넌 그대로 강간 당하는거야"
"누구 왔으면 좋겠지? 다른 새끼 자지도 보지에 넣고싶지?
계속 이런말 해서 " 아니야.. 그런거 아니야" 쭈글거리며 대답하면서
존나 농락 당함
사람들 올까봐 무서워서 소리도 못내고 꾹꾹참으면서 당하고 있다가 드디어 집에 들어감
근데 또 현관문 성애자인 이새끼 때문에 들어가자 마자 현관에 패딩깔고 다리 벌리고 앉힘
딜도 보지 구멍에 넣고 에그 진동기 클리에 고정시키려고 테이프로 붙임
그러니까 나도 흥분돼서 미치겠고 정신 잃을 거 같았음
이새끼도 내가 흥분하는 거 같으니까 현관문 열어놓고
다시 와서 내 머리채 잡고 바로 자지 목구멍에 쑤셔넣음
나는 현관 앞에서 다리 벌리고 앉은 상태라 상체가 약가 뒤로 넘아가서 팔로 바닥 짚고 있는 상태 였는데
얘가 현관에서 내 머리채 잡고 자지 넣고 수치심 주니까 더 흥분됐음
근데 현관문 열려있으니 신음소리도 못내고
그렇게 자지를 한참 빨았음
그러다 얘가 얼굴에다 사정함
처음 얼싸 당하는 거라 약간 ? 하고 있는데
바로 그 정액들 얼굴에 막 바르고 비비면서
"더러운 암캐년, 시발 존나 맛있는 년 " 이러는거임
그리고 현관문 닫고 침대로 감
그대로 두시간 내내 이새끼가 서면 빨다가 박히고
이새끼 싸면 나는 또 도구로 농락 당하고 박히고 반복
쓰러져 잘 정도로 하루종일 섹스함
그리고 밤에 자는데 갑자기 새벽에 또 누가 내 목조르길래 놀라서 일어났는데
그 새벽에 자기 자지 섰다고
내 목 조르면서 "박아달라고 해봐, 걸레 같이 지껄여 빨리"
이래서
" 박히고 싶어요" " 제 걸레같은 보지에 박아주세요 " 하면서 숨쉬고 싶으니까 계속 말하면서 목 그만 졸리려고 버둥거리고 계속 목 졸리니까 눈 풀리면서
저절로 아헤가오 표정이 나옴
그때 그 표정 때문에 남친놈이 아헤가오 성애자 돼서 맨날 시킴
아무튼 그때 "시발년 이 개같은년 암퇘지네 야 시발 너 눈 왜풀려 " 하면서 뺨 진짜 세게 몇대 맞고 박히기 시작함
그 새벽은 진짜 사귀는 내내 중에 제일 아프게 섹스한 날임
박히다가 발로 얼굴도 밟히고
뺨 부을 때 까지 맞고 근데 그 와중에
개처럼 앙앙 거리라 해서 앙앙 거리면서 섹스함
나도 이미 조교된 상태라 완벽한 마조걸레였음
그때는 무섭고 싫은 것도 없고 그냥 나는 존나 걸레년이다 생각하고
때려줘서 너무 좋다 생각하면서
처음으로 안울고 섹스함
그리고 얼싸 당하고도 막 입벌리고 앙앙 거리고
내가 더 박히고 싶어하니까 남친이
기구로 내 보지 쑤시면서 클리랑 보지 스팽 존나 함
그래서 또 싸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음
그 후로 두달 더 만나고 헤어지고 대학입학함
헤어진 건 섹스 보다는 내가 가는 대학이랑 걔 대학이랑 수준차이가 많이나서
그놈이 자격지심으로 너무 객기 부려서 합의하에 헤어짐
첫남친한테 조교 제대로 당하고 난 완전 마조암캐가 되었고
그뒤로 세달 동안 남자 두 명정도 만났는데 대학 새내기 시절이라
조신하게 섹스하다보니 성에 차지도 않아서 남자 끊고
여름방학까지 학교만 다님
그러다 고등학교 때 학원 선생님이랑 술집에서 만남
그리고 이건 다음 썰에 풀겠음
꼴렸으면 댓글 써 ~
[출처] 마조 성향 여자가 쓰는 격한 ㅅㅅ 썰 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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