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잘 때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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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3.08.03 23:45
전 갓 스무살이구 이모는 이제 내년이면 40대 중반을 바라봅니다.
이모는 2~30대 때 엄청 예쁘고 몸매도 좋았는데 남친이 한 번도 없었던 건지 한 번도 남자얘기를 하신 적이 없다가 5년전. 선을 봐서 공무원인 이모부와 결혼하셨죠.
그 뒤로 임신을 하시면서 살도 좀 붙으셨는데 보기 싫은게 아니라 좀 육덕?진 몸매셨습니다.ㅋㅋ
그때 막 성에 눈을 뜬 저로썬 그때부터 이모가 여자로 보였습니다.
이모 집에가면 피곤하다며 안방으로 가서 이모 속옷을 사진찍고 자위도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마침내 기회가 옵니다.
명절날, 가족들이 많이 모여 할머니 댁에 방이 없어 거실에 외가 가족들끼리 자게되었는데 술도 약한 이모가 제 옆에 자는겁니다.
그 때 자리 배치는 이모아들, 이모부 이모 저 였습니다.
이모아들이 저랑 같이 자고싶다고 했지만 잠버릇이 심하다며 얼버무렸죠 ㅋㅋ.
새벽 1시쯤.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꾸짖음 때문에 온 집안이 조용했습니다.
술에 취해 코까지 골며 자는 이모의 옷을 조금씩 만지기 시작했습니다.우선 가슴부터 만지려구요.
하지만 이모의 옷은 원피스로된 치마였고, e컵인 이모의 가슴은 뒤로한채 바로 아래를 노리려했습니다.
핸드폰을 가지고 이모의 발이 제 머리에 오게끔 자세를 바꿨습니다.
하지만 이를 눈치채고 일어나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
핸드폰 밝기를 최대한 낮춘채 이모의 다리를 11자에서 ㅅ자로 바꿔 안을 들여다 봤더니 회색으로 된 이모의 팬티가.. 그때부터 풀발이 된 제 건 뒤로하고 일단 감상했습니다.
옆으로 조금씩 삐져나온 음모가 절 더 흥분시켰습니다.
그러다 이모가 이모부쪽으로 등을 돌리시며 이모의 치마가 들려서 엉덩이가 제 쪽으로 향한 ,5시쪽으로 엉덩이가 오는겁니다.
신이 절 도와줌에 감사하고 이모의 엉덩이에 슬금슬금 다가가 팬티를 살짝 젖혔습니다.
그런데 살짝 거뭇거뭇하지만 핑크빛 클리가 보이는게 아닙니까?
이모부는 솔직히 좀 못생기기도 했고, 허니문베이비라 그리 관계를 많이 안 하신건 아셨는데 이정도로 상태 보존이 잘 되있을줄은 ㅋㅋ
이모부께 감사드리며이모의 팬티를 젖히고음부 주변을 만졌습니다.
털과함께 한번씩 만져지는 안이..진짜 이성을 잃고 박을 뻔했지만 참았습니다.
그러다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이게 웬걸 이모가 아예 엎드려 뒤치기 자세로 주무시고계셔서 수월하게 팬티를 내렸습니다.
그때부턴 손가락 한개로 왔다갔다하는데 코도 잘고시면서 주무시더라구요 ㅋㅋ
제 쿠퍼액을 묻혀 이모의 안에 넣다보니 좀 미끌미끌해지는겁니다.
그래서 제 바지를 내리고 귀두부분만 살짝 삽입해봤는데 와씨.
진짜 앞부터 쪼임이 느껴져서 최대한 천천히. 약 10분간 피스톤질하다가 이모 엉덩이와 보지에 살짝씩 사정하고 이모의 팬티와 원피스로 닦았습니다.
아침에 깨고보니 저 혼자 자고있고 친척분들은 다 가셨더라구요.
새벽동안 그 짓을 하다보니 피곤해서 안방에서 잘려는데 또 ㅋㅋ
이모가 자고계신겁니다.
그것도 옷을 갈아입은채로 ㅋㅋ
보지는 패스하고 이번엔 반팔티 배쪽으로 손을넣어 봤는데 두꺼운 반팔이라 그런지 노브라시더라구요 ㅋㅋ.
바로 팔을 넣어서 젖딸이라고 하나요? 용어가 생각이 안나네 그거처럼 앞뒤로 하는데 감촉이..와.. 잘 만든 밀가루 반죽이 팔을 감싸는 느낌?
바로 유두를 툭툭 건드리는데 으음..하시면서 깨는 기미가 보이는겁니다. 바로 내려가서 자는 척하다가 문을 소리없이 잠그고 유두를 다시 공략했습니다.
잠꼬대를 하셔서 그런지 반팔티가 좀 더 올라가 있더라구요.
바로 갈색 유두가 보이는데 빨고싶은 욕구를 참고 살짝씩 만지다 움켜쥐는데..진짜 개부드러웠어요..
하얀 가슴에 갈색 꼭지가 절 미치게했습니다.
한손으로 가슴을 한손으로 제걸 만지며 사정한 후 이모 다리에 살짝씩 묻히고 잠에서 깬척 아침을 먹고 할머니 댁을 나왔습니다..
짤은 이모 팬팁니당.
이모는 2~30대 때 엄청 예쁘고 몸매도 좋았는데 남친이 한 번도 없었던 건지 한 번도 남자얘기를 하신 적이 없다가 5년전. 선을 봐서 공무원인 이모부와 결혼하셨죠.
그 뒤로 임신을 하시면서 살도 좀 붙으셨는데 보기 싫은게 아니라 좀 육덕?진 몸매셨습니다.ㅋㅋ
그때 막 성에 눈을 뜬 저로썬 그때부터 이모가 여자로 보였습니다.
이모 집에가면 피곤하다며 안방으로 가서 이모 속옷을 사진찍고 자위도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마침내 기회가 옵니다.
명절날, 가족들이 많이 모여 할머니 댁에 방이 없어 거실에 외가 가족들끼리 자게되었는데 술도 약한 이모가 제 옆에 자는겁니다.
그 때 자리 배치는 이모아들, 이모부 이모 저 였습니다.
이모아들이 저랑 같이 자고싶다고 했지만 잠버릇이 심하다며 얼버무렸죠 ㅋㅋ.
새벽 1시쯤.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꾸짖음 때문에 온 집안이 조용했습니다.
술에 취해 코까지 골며 자는 이모의 옷을 조금씩 만지기 시작했습니다.우선 가슴부터 만지려구요.
하지만 이모의 옷은 원피스로된 치마였고, e컵인 이모의 가슴은 뒤로한채 바로 아래를 노리려했습니다.
핸드폰을 가지고 이모의 발이 제 머리에 오게끔 자세를 바꿨습니다.
하지만 이를 눈치채고 일어나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
핸드폰 밝기를 최대한 낮춘채 이모의 다리를 11자에서 ㅅ자로 바꿔 안을 들여다 봤더니 회색으로 된 이모의 팬티가.. 그때부터 풀발이 된 제 건 뒤로하고 일단 감상했습니다.
옆으로 조금씩 삐져나온 음모가 절 더 흥분시켰습니다.
그러다 이모가 이모부쪽으로 등을 돌리시며 이모의 치마가 들려서 엉덩이가 제 쪽으로 향한 ,5시쪽으로 엉덩이가 오는겁니다.
신이 절 도와줌에 감사하고 이모의 엉덩이에 슬금슬금 다가가 팬티를 살짝 젖혔습니다.
그런데 살짝 거뭇거뭇하지만 핑크빛 클리가 보이는게 아닙니까?
이모부는 솔직히 좀 못생기기도 했고, 허니문베이비라 그리 관계를 많이 안 하신건 아셨는데 이정도로 상태 보존이 잘 되있을줄은 ㅋㅋ
이모부께 감사드리며이모의 팬티를 젖히고음부 주변을 만졌습니다.
털과함께 한번씩 만져지는 안이..진짜 이성을 잃고 박을 뻔했지만 참았습니다.
그러다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이게 웬걸 이모가 아예 엎드려 뒤치기 자세로 주무시고계셔서 수월하게 팬티를 내렸습니다.
그때부턴 손가락 한개로 왔다갔다하는데 코도 잘고시면서 주무시더라구요 ㅋㅋ
제 쿠퍼액을 묻혀 이모의 안에 넣다보니 좀 미끌미끌해지는겁니다.
그래서 제 바지를 내리고 귀두부분만 살짝 삽입해봤는데 와씨.
진짜 앞부터 쪼임이 느껴져서 최대한 천천히. 약 10분간 피스톤질하다가 이모 엉덩이와 보지에 살짝씩 사정하고 이모의 팬티와 원피스로 닦았습니다.
아침에 깨고보니 저 혼자 자고있고 친척분들은 다 가셨더라구요.
새벽동안 그 짓을 하다보니 피곤해서 안방에서 잘려는데 또 ㅋㅋ
이모가 자고계신겁니다.
그것도 옷을 갈아입은채로 ㅋㅋ
보지는 패스하고 이번엔 반팔티 배쪽으로 손을넣어 봤는데 두꺼운 반팔이라 그런지 노브라시더라구요 ㅋㅋ.
바로 팔을 넣어서 젖딸이라고 하나요? 용어가 생각이 안나네 그거처럼 앞뒤로 하는데 감촉이..와.. 잘 만든 밀가루 반죽이 팔을 감싸는 느낌?
바로 유두를 툭툭 건드리는데 으음..하시면서 깨는 기미가 보이는겁니다. 바로 내려가서 자는 척하다가 문을 소리없이 잠그고 유두를 다시 공략했습니다.
잠꼬대를 하셔서 그런지 반팔티가 좀 더 올라가 있더라구요.
바로 갈색 유두가 보이는데 빨고싶은 욕구를 참고 살짝씩 만지다 움켜쥐는데..진짜 개부드러웠어요..
하얀 가슴에 갈색 꼭지가 절 미치게했습니다.
한손으로 가슴을 한손으로 제걸 만지며 사정한 후 이모 다리에 살짝씩 묻히고 잠에서 깬척 아침을 먹고 할머니 댁을 나왔습니다..
짤은 이모 팬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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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4 Comments

잘보고갑니다 화이또
글 잼있게 읽었어요 조금 짧았지만
10분가량 했다면 진짜 모른척하신걸수도있었겄네요
다음 썰 기대해봅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팬티 예쁘네요
정액 뿌리고 시퍼라
정액 뿌리고 시퍼라
재미잇게 잘보고잇어요 담편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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