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받고 간단하게 정비하고 출발
차로15분정도 거리네요
오우 처음보는 여자집에 밤중에 술을 마시러간다?
이건좀 귀한 경험인듯합니다
사실 어렸을때 노는거 좋아해서 참 많이 하고 다녔지만 30후반에
첫만남이 여자집이라니 흥분감이 슬슬 올라옵니다
도착한곳은 평범한 원룸촌
패기롭게 호출하고 계단을 올라가는데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그렇게 문이열리고 실루엣을 보는데 딱봐도55정도 사이즈 하얀피부에
정리된 머리 옅은 화장까지
아 개이득 3천원에 홈런각이구나~~
그렇게 집에입성 집은작은데 나름 정리정돈 깔끔하고 좋더군요
집이 좁아서 쭈그려앉아서 이런저런 시시콜콜한 대화에 술 몇잔던지니
대학생때 느낌도 나고 재미있더군요
그러다가 실크로된 원피스가 의자에 걸려있길래
야 이거 입은거 보고싶다 이거입으면 cf스타될것같다
개드립시전 ... 알겠다고 돌아보고 있으라기에 기다리니 다됐다며
짠~~하는데 오잉?? 이게 보기보다 짧아서 팬티가 거의 다보일정도
참고로 이모든게 만난지 30분정도만에 일어난일
딱 느낌오더라구요..
이년이거 오늘 존나하고싶어서 아무나 걸려라하고 채팅하다
내가온거구나 싶더라구요
이렇게 된이상 오히려 쉽게 안줘야지?.... 내좆은 소중하니깐
ㅡㅡㅡ이상 3부로ㅎㅎ 허접한 글솜씨 ㅈㅅ합니당